갤러리
개요
채링 크로스 극장은 드라마, 뮤지컬, 코미디, 카바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아담하고 친밀한 분위기에서 즐기고 싶은 공연 애호가나 특별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웨스트엔드의 대형 극장과는 다른 매력으로, 소규모 프로덕션이나 실험적인 작품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를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전후로 극장 바에서 음료와 스낵을 즐기거나 주변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을 둘러볼 수도 있다. 때때로 공연 중 채링 크로스 역을 지나는 기차 소리가 들리기도 하는데, 이는 극장 특유의 분위기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좌석의 직물이 낡아 옷에 먼지가 묻어나거나, 시설 전반이 다소 노후되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며, 직원들의 태도가 불친절했다는 후기도 소수 존재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채링 크로스(Charing Cross) 역 (베이컬루선, 노던선): 국철역과는 다소 거리가 있으므로 임뱅크먼트 역 이용이 더 편리할 수 있다.
- 임뱅크먼트(Embankment) 역 (베이컬루선, 디스트릭트선, 서클선, 노던선): 극장과 매우 가까우며, 도보 약 2~5분 소요된다.
-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 역 (피카딜리선): 도보 가능 거리이다.
- 레스터 스퀘어(Leicester Square) 역 (피카딜리선, 노던선): 도보 가능 거리이다.
극장은 채링 크로스 역 아래 'The Arches' 내 빌리어스 스트리트(Villiers Street)에 위치한다. 처음 방문 시 GPS 신호가 약해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기차 이용
- 채링 크로스(Charing Cross) 기차역: 극장 바로 위에 위치한다.
🚌 버스 이용
- 코벤트 가든 지역을 경유하는 30개 이상의 버스 노선 이용이 가능하다.
가까운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한다.
주요 특징
265석 규모의 아담한 극장으로, 무대와 객석이 가까워 배우들의 표정과 연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몰입감 높은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일부 공연은 무대를 중앙에 두고 양쪽에 객석을 배치하는 형태로 운영되기도 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라 다름
뮤지컬, 드라마, 코미디, 카바레 등 폭넓은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특히 2016년 예술 감독 임명 이후 자체 제작 뮤지컬을 다수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가 공연되기도 했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라 다름
공연 전이나 인터미션 중 음료와 간단한 스낵을 즐길 수 있는 바가 운영된다. 때로는 피아노 연주가 곁들여지기도 한다.
운영시간: 공연일 운영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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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외부 간판 및 입구
빌리어스 스트리트 'The Arches'에 위치한 극장의 고풍스러운 입구와 간판은 방문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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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내부 (공연 전/후)
아담하고 독특한 분위기의 극장 내부나 바 공간에서 공연의 기대감을 담아 촬영할 수 있다. (공연 중 촬영은 금지)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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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 퀴리 (Marie Curie a New Musical)'
2024년 6월 1일 - 2024년 7월 28일
한국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의 영국 웨스트엔드 진출 공연이다.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신작' 선정작으로, 폴란드에서도 호평받은 바 있다. 영국 제작진 및 배우들과 함께하며, 원작 출연자 옥주현, 김소향 배우가 참여하는 프레스 나이트, 갈라 콘서트 등 부대행사도 개최되었다.
방문 팁
극장은 채링 크로스 기차역 아래에 위치하여 공연 중 간헐적으로 기차 소리가 들릴 수 있으나, 대부분의 관객은 이를 공연의 일부 또는 독특한 분위기로 받아들인다.
좌석은 다소 낡았다는 평이 있으나, 대부분 편안하고 다리 공간도 충분하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맨 앞줄은 무대가 높아 고개를 들어 봐야 할 수 있다.
공연 시작 10분 전에 객석 입장이 시작되므로 너무 일찍 도착할 필요는 없다.
인터미션 중 화장실이 혼잡할 수 있으며, 특히 여성 화장실 줄이 길다는 언급이 있다.
극장 내 바에서 음료와 스낵을 판매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다.
GPS 신호가 약해 극장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미리 극장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빌리어스 스트리트(Villiers Street)의 'The Arches' 안쪽에 있다.
일부 공연은 인터미션이 없으므로, 늦게 도착하면 입장이 불가할 수 있다. 공연 시작 시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극장 설립
웨스트엔드 여러 장소를 거쳐 현재 위치에 자리 잡기 전, 처음 설립되었다.
플레이어스 시어터 (Players' Theatre) 운영
현재 위치에서 빅토리아 시대 스타일의 뮤직홀 공연을 선보이는 '플레이어스 시어터'로 운영되었다.
리모델링
극장 시설이 재정비되었다.
뉴 플레이어스 시어터 (The New Players Theatre) 재개관
새로운 경영진 아래 '뉴 플레이어스 시어터'로 다시 문을 열었다.
채링 크로스 극장 (Charing Cross Theatre)으로 명칭 변경
브로드웨이 프로듀서 스티븐 M. 레비와 션 스위니가 인수하며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하고, '플레이어스 바 & 키친'을 함께 운영하기 시작했다. 오프 브로드웨이 규모의 극장을 원하는 국내외 프로듀서들의 요구에 맞춰 재건축되었다.
제작 극장으로 전환 선언
톰 서덜랜드를 예술 감독으로 임명하며, 주요 뮤지컬을 자체 제작하는 극장으로의 전환을 발표했다.
여담
채링 크로스 극장은 웨스트엔드에서 가장 작은 극장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수용 인원은 약 265명이다.
현재 극장이 위치한 장소는 1946년부터 2002년까지 빅토리아 시대 스타일의 뮤직홀인 '플레이어스 시어터(Players' Theatre)'로 운영되었다고 한다.
극장이 채링 크로스 기차역 아래 아치 구조물(The Arches)에 자리 잡고 있어, 공연 중에 간혹 위로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이는 일부 관객들에게는 극장의 독특한 매력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2011년 현재의 경영진이 인수하면서 '플레이어스 바 & 키친(Players Bar & Kitchen)'도 함께 운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마리 퀴리 (Marie Curie a New Musical)
한국 창작 뮤지컬로, 2024년 6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채링 크로스 극장에서 영국 초연을 가졌다. 이는 한국 뮤지컬의 웨스트엔드 진출 사례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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