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는 문화 애호가나 특정 아티스트의 팬, 그리고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접하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전문적인 드라마, 코미디, 음악, 댄스 공연뿐만 아니라 학생 주도의 혁신적인 무대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지하에는 유연한 좌석 배치가 가능한 블랙박스 형태의 스튜디오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소규모 공연 관람도 가능하다.
음료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이 있으며, 공연에 따라서는 간혹 시야 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주말에는 학생 바가 운영되지 않을 수 있어 음식물 반입이 필요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노던(Northern), 빅토리아(Victoria) 라인 유스턴(Euston)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 서클(Circle), 해머스미스 & 시티(Hammersmith & City), 메트로폴리탄(Metropolitan) 라인 유스턴 스퀘어(Euston Square)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유스턴 역에서 오는 길이 표지판이 더 명확하여 찾기 수월하다는 의견이 있다.
🚗 자동차 이용
- 극장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장애인 배지 소지자는 극장 정문 앞에 주차 가능하다.
- 일반 차량은 인근 공영 또는 사설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주요 특징
프로 코미디언의 스탠드업 쇼부터 '스틱맨'과 같은 가족 단위 어린이 공연, K팝 쇼, UCL 학생들의 댄스 및 연극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때로는 유명 인사의 회고록 발표회 같은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대부분의 좌석에서 준수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일부 구역은 좌석이 지그재그로 배치되어 앞사람으로 인한 시야 방해를 최소화했다는 평가가 있다. 넉넉한 다리 공간과 편안한 의자는 장시간 관람에도 피로감을 덜어준다.
541석 규모의 중간 크기 극장으로, 관객과 무대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 공연에 몰입하기 좋은 친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019년 리모델링을 거쳐 현대적이고 깨끗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주말에는 극장 내 학생 바가 운영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미리 음식이나 음료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가장 가까운 식음료 구매처는 도보 약 5분 거리의 유스턴 역 근처에 있다.
어린이 동반 관객을 위해 보조 방석이 제공된다.
극장 내 음료 가격이 다소 높은 편으로, 작은 캔맥주가 약 £6, 캔 생수가 약 £3.50에 판매된 사례가 있다.
장애인 관객은 극장 정문 외부에 주차할 수 있으며(장애인 배지 소지 시), 내부에는 접근 가능한 리프트와 휠체어용 계단 리프트, 장애인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휠체어 사용 시 사전 요청하면 좌석을 제거해 공간을 확보해준다.
유스턴 역에서 오는 길이 표지판이 더 명확하여 찾기 수월하며, 대영박물관 등 다른 곳에서 도보로 이동 시에는 지도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콜리지어트 시어터(Collegiate Theatre) 개관
UGC 보조금과 개인 기부금을 통해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내에 설립되었다.
블룸즈버리 시어터(Bloomsbury Theatre)로 개명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으며, 같은 해 7월 인터내셔널리스트 시어터(Internationalist Theatre)가 루이지 피란델로의 희곡 '리올라(Liola)'를 영어로 초연했다.
'The UCL Bloomsbury' 명칭 사용
UCL과의 연관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 기간 동안 'The UCL Bloomsbury'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UCL 학생 공연을 위해 연간 12주간 사용되었다.
주요 보수 공사 시작
극장 시설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보수 공사에 들어가면서 주 극장이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
재개관
약 4년간의 보수 공사를 마치고 현대적인 시설로 재개관하였다.
여담
블룸즈버리 극장 및 스튜디오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소유의 공연장으로, 1968년 '콜리지어트 시어터(Collegiate Theatre)'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1982년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극장 로고는 영국의 유명 만화가 **제럴드 스카프(Gerald Scarfe)**가 디자인한 것으로, 2001년까지 약 20년간 사용되다가 최근 다시 이 로고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CL 졸업생인 코미디언 리키 저베이스가 이곳에서 두 편의 스탠드업 쇼를 공연했으며, 두 공연 모두 DVD로 출시되었다. 가수 아델은 2008년 1월 이곳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데뷔 앨범 '19' 전곡을 선보였는데, 같은 주에 이 앨범이 영국 차트 1위를 기록했다는 일화가 있다.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과 그의 아내이자 프로듀서인 엠마 토마스는 UCL 영화 동아리 회원으로 활동할 당시 이 극장이 자신들의 경력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극장 건물 지하에는 '블룸즈버리 스튜디오(Bloomsbury Studio)'라는 이름의 블랙박스 공연 공간이 있으며, 유연한 좌석 배치와 수용 인원을 자랑한다. 또한 건물 내에는 UCL 학생 조합에서 운영하는 피트니스 센터, 동아리 센터, 카페 등이 자리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Ricky Gervais: Animals (2003) / Ricky Gervais: Politics (2004)
영국의 유명 코미디언 리키 저베이스의 스탠드업 코미디 쇼 'Animals'와 'Politics'가 이곳에서 촬영되어 DVD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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