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심 속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조용한 분위기에서 산책을 즐기려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잘 가꾸어진 잔디밭에 앉아 피크닉을 즐기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은 공원 내 마련된 놀이터에서 뛰어놀 수 있으며, 역사적인 건물들에 둘러싸인 광장 분위기를 느끼며 산책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관리 상태가 미흡하거나 비둘기가 많은 점을 아쉬워하며, 간혹 노숙인이 머무는 모습도 보인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센트럴(Central)선, 피카딜리(Piccadilly)선 홀본(Holborn)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소요된다.
- 피카딜리(Piccadilly)선 러셀 스퀘어(Russell Square)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소요된다.
홀본역은 광장의 남동쪽에, 러셀 스퀘어역은 북쪽에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 차량 이용
- 공원 지하에 NCP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거나 차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런던 중심가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잠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이다. 넓은 잔디밭이나 곳곳에 놓인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거나 가벼운 피크닉을 하기에 적합하다.
공원 한쪽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미끄럼틀, 그네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으며, 주로 유아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이용한다.
17세기에 조성된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광장 중 하나로, 주변에는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자리하고 있다. 광장 북쪽에는 정치인 찰스 제임스 폭스의 동상이 있으며, 동쪽으로는 웅장한 빅토리아 하우스가 있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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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제임스 폭스 동상 주변
광장 북쪽에 위치한 18-19세기 정치인 찰스 제임스 폭스의 동상은 역사적인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배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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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중앙 잔디밭과 오래된 나무들
잘 가꾸어진 잔디밭과 오래된 나무들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며, 편안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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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광장 전경
광장 동쪽에 위치한 웅장한 빅토리아 하우스 건물은 광장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배경이 된다.
방문 팁
공원 지하에 유료 주차장(NCP)이 있으나, 차량 파손 등 안전 문제가 언급된 경우가 있어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피크닉을 즐기기 좋으며, 인근에 카페와 호텔이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도 편리하다.
대영 박물관(British Museum) 방문 전후로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
공원 내 어린이 놀이터는 주로 8세 이하 어린이에게 적합한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는 의견이 있다.
광장 중앙의 공간에서는 소규모 공연이나 이벤트가 열리기도 하므로, 방문 시 주변 안내판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사우샘프턴 스퀘어로 조성
제4대 사우샘프턴 백작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당시 런던 최초의 광장 중 하나로 알려졌다. 초기에는 '사우샘프턴 스퀘어(Southampton Square)'로 불렸다.
존 로와 에드워드 윌슨의 결투
스코틀랜드의 경제학자이자 금융가였던 존 로(John Law)가 에드워드 '보' 윌슨(Edward 'Beau' Wilson)과 악명 높은 결투를 벌여 윌슨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베드포드 하우스 철거 및 테라스 주택 건설
광장 북쪽을 차지하던 베드포드 하우스(Bedford House)가 철거되고, 건축가 제임스 버튼(James Burton)이 설계한 테라스형 주택들로 대체되었다. 이 시기 작가 아이작 디즈레일리와 그의 아들인 미래의 영국 총리 벤저민 디즈레일리가 거주하기도 했다.
사무실 용도 증가 및 공공 개방
광장 주변의 많은 건물이 점차 사무실 용도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공원의 철제 울타리가 군수품으로 징발되면서 사실상 개방되었고, 1950년에 정원이 공식적으로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정원 재정비
광장 중앙의 정원이 현대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되었다.
여담
블룸즈버리 스퀘어는 원래 '사우샘프턴 스퀘어(Southampton Square)'로 불렸으며, 런던 최초의 광장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귀족과 상류층이 거주했으나, 19세기에는 중산층 전문가들이 주로 거주했으며, 작가 아이작 디즈레일리와 그의 아들인 미래의 총리 벤저민 디즈레일리가 한때 이곳 6번지에 살았다는 기록이 있다.
광장 정원에는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에 활동한 휘그당 정치인이자 베드포드 공작 가문과 깊은 연관이 있던 찰스 제임스 폭스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공원의 철제 울타리가 군수품 제조를 위해 제거되었고, 이로 인해 일반 대중의 출입이 자유로워졌으며 1950년에 공식적으로 공공에 개방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본 윌리엄스 교향곡 제2번 '런던 교향곡' (Symphony No. 2 'A London Symphony')
영국의 작곡가 레이프 본 윌리엄스(Ralph Vaughan Williams)의 교향곡 제2번 '런던 교향곡' 중 두 번째 악장이 '11월 오후의 블룸즈버리 스퀘어(Bloomsbury Square on a November Afternoon)'를 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리버! (Oliver!)
찰스 디킨스의 소설 '올리버 트위스트'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올리버!'에서 등장인물 브라운로 씨(Mr. Brownlow)가 블룸즈버리 스퀘어에 거주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원작 소설에서는 펜턴빌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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