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선수들이 실제 사용하는 라커룸, 감독의 자리, 선수 입장 터널 등을 직접 체험하고 아스날 FC의 빛나는 역사가 담긴 박물관을 관람하고자 하는 축구 팬 및 아스날 지지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축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셀프 가이드 오디오 투어를 통해 원하는 속도로 경기장 곳곳을 둘러볼 수 있으며, 선수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고 감독석에 앉아보는 등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투어 후에는 아스날 박물관에서 구단의 역사적인 순간들과 트로피들을 감상하고, 기념품 샵에서 다양한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오디오 가이드 기기의 오작동이나 특정 언어(한국어, 아랍어 등) 미지원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하며, 셀프 가이드 방식이 때로는 충분한 설명 없이 둘러보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Arsenal 역 (Piccadilly Line): 경기장 북측으로 접근 시 가장 가까운 역, 켄 프라이어 다리(Ken Friar Bridge)를 통해 이동.
- Holloway Road 역 (Piccadilly Line): 경기장 남측으로 접근 시 가장 가까우나, 경기 전에는 입장 전용, 경기 후에는 퇴장 전용으로 운영될 수 있음.
- Finsbury Park 역 (Victoria Line, Piccadilly Line, National Rail): 도보 약 10분 거리, 다양한 노선 환승 가능.
- Highbury & Islington 역 (Victoria Line, London Overground, National Rail): 경기장 남측으로 접근, 도보 약 10분 거리.
Drayton Park 역은 경기 당일 주말 및 오후 10시 이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 차량 이용
- 경기장 주변은 엄격한 주차 통제가 이루어지므로 차량 이용은 권장되지 않는다.
-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종료 1시간 후까지 주변 도로 차량 통행이 금지될 수 있다.
🚌 버스 이용
- 다수의 런던 버스 노선이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근처를 경유한다. TfL 웹사이트나 앱에서 실시간 노선 확인이 가능하다.
주요 특징
선수 입장 터널, 홈팀 및 원정팀 드레싱 룸, 감독 사무실, 기자회견실, 다이아몬드 클럽(VIP석) 등 경기장 핵심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개인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어 원하는 속도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운영시간: 경기 없는 날 운영 시간에 따름
아스날 FC의 빛나는 역사와 업적을 담은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역대 트로피, 유명 선수들의 유니폼, '무패 우승(Invincibles)' 시즌 관련 특별 전시 등이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스타디움 투어 운영 시간에 따름
전 아스날 선수(레전드)가 직접 가이드로 참여하여 생생한 경험담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특별 투어이다. 일반 투어보다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얻고 레전드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사전 예약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선수 입장 터널 및 피치 사이드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입장하는 터널과 실제 감독 및 선수들이 앉는 벤치 구역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홈팀 드레싱 룸
좋아하는 선수의 유니폼이 걸린 라커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팀 미팅 공간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아스날 박물관 트로피 전시관
아스날이 획득한 빛나는 트로피들을 배경으로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국제 친선 축구 경기
비정기적 (주로 시즌 전후)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유럽 내 사실상 홈구장 역할을 하는 등 다양한 국가대표팀 간의 친선 경기가 열린다.

유명 아티스트 콘서트
비정기적 (주로 여름철)
브루스 스프링스틴, 콜드플레이, 그린데이, 더 킬러스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대규모 콘서트가 개최된 바 있다. 콘서트 시 최대 72,0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럭비 리그 월드컵 등 기타 스포츠 이벤트
비정기적
2021년 남자 럭비 리그 월드컵 준결승전 등 축구 외 다른 스포츠 경기도 개최된다.
방문 팁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하면 현장 구매보다 저렴하거나 특정 패키지(레전드 투어 등)를 이용할 수 있다.
셀프 가이드 투어 시 제공되는 오디오 기기가 간혹 작동하지 않거나 음질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투어 시작 전 기기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는 제공되지 않으므로, 방문 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영어 외 다른 언어 지원 여부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스날의 레전드 선수가 직접 안내하는 레전드 투어는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선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다. (추가 요금 발생 및 사전 예약 필수)
투어 시작 지점인 'The Armoury' (아스날 공식 스토어)는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므로, 투어 전후로 방문하여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경기가 없는 날 방문하면 경기장 내부를 더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경기 당일에는 투어 운영이 제한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
투어 중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투어 티켓에는 아스날 박물관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으니, 투어 후 박물관도 함께 관람하는 것이 좋다.
지하철역 주변은 늦은 밤 시간에는 다소 거칠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소규모 그룹은 특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새 구장 이전 논의 시작
아스날은 기존 홈구장인 하이버리의 확장이 불가능해지자 새 구장으로의 이전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애쉬버튼 그로브 부지 매입
웸블리 스타디움 구매 등 다양한 옵션을 고려한 끝에, 하이버리에서 약 450m 떨어진 애쉬버튼 그로브의 공업 및 폐기물 처리 부지를 매입했다.
건축 허가 획득
이즐링턴 자치구 의회로부터 새 구장 건축 허가를 받았으며, 당시 감독이던 아르센 벵거는 이를 '아스날 역사상 가장 큰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재정 문제 및 공사 지연
초기 이전 계획은 2002년에 시작되었으나 재정 문제로 인해 공사가 2004년까지 지연되었다.
에미레이트 항공 스폰서십 체결 및 공사 본격화
에미레이트 항공이 경기장 명명권 및 유니폼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자금 확보에 성공,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었다.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개장
2006년 7월 22일 데니스 베르캄프의 은퇴 경기를 시작으로 공식 개장했다. 총 건설 비용은 약 3억 9천만 파운드가 소요되었다.
아스날화(Arsenalisation) 프로젝트 진행
경기장 내외부에 아스날의 역사와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아스날화' 프로젝트를 통해 레전드 선수들의 벽화, 동상 등을 설치하고 있다.
아스날 위민 홈구장 지정
아스날의 여성팀인 아스날 위민(Arsenal Women)이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여담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은 UEFA 주관 대회에서는 스폰서 규정으로 인해 '아스날 스타디움(Arsenal Stadium)'이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이는 과거 홈구장이었던 하이버리의 공식 명칭이기도 했다.
경기장의 잔디 관리 수준이 매우 뛰어나 팬들과 언론으로부터 **'카펫(The Carpet)'**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2009년부터 시작된 '아스날화(Arsenalisati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장 외벽에는 32명의 아스날 레전드가 서로 팔을 걸고 경기장을 감싸는 듯한 대형 벽화가 설치되어 있다.
스타디움 투어는 기본적으로 셀프 가이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방문객에게는 무료로 아스날 로고가 새겨진 헤드폰이 제공된다.
아스날 박물관에는 과거 하이버리 스타디움의 대리석 홀에 있던 조각상들이 이전되어 전시되어 있다.
스타디움 투어 후 박물관 입장이 가능하며, 런던 패스를 소지한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오디오 가이드에 아랍어는 지원되지 않는다는 언급이 있으며,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또한 지원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The X Factor (더 엑스 팩터)
영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의 오디션 장소로 사용된 적이 있다.
Britain's Got Talent (브리튼즈 갓 탤런트)
영국의 또 다른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의 오디션 장소로 활용되었다.
Big Brother (빅 브라더)
리얼리티 쇼 '빅 브라더'의 촬영 장소 중 하나로 사용된 이력이 있다.
Celebrity Masterchef (셀러브리티 마스터셰프)
2016년, 유명인들이 요리 실력을 겨루는 '셀러브리티 마스터셰프'에서 참가자들이 아스날 클럽 직원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장소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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