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리버풀의 스카이라인, 머지강, 그리고 주변 랜드마크의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1인 여행객도 부담 없이 도시의 전경을 즐기기 위해 방문한다.
약 60m 상공의 캡슐 안에서 약 10~15분간 360도 경치를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일몰이나 야간에는 도시의 화려한 조명을 감상할 수 있다. 캡슐 내에서는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주변 명소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탑승 시간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싸다고 느끼며, 캡슐 창문의 청결 상태가 아쉬웠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및 도보
- 리버풀 라임 스트리트 역(Liverpool Lime Street Station)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앨버트 독(Albert Dock) 근처 James Street에서 하차 후 강변을 따라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M&S Bank Arena Liverpool 및 앨버트 독과 인접해 있어, 해당 지역 방문 시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도보 경로는 현지 교통 상황 및 출발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주요 특징
약 60m 높이의 캡슐 안에서 리버풀 스카이라인, 머지강,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부두인 앨버트 독, 로열 리버 빌딩 등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를 360도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멀리 웨일스 산맥까지 조망 가능하다.
저녁에는 75,000개의 LED 조명으로 화려하게 빛나는 관람차 자체와 함께 리버풀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에 탑승하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도시의 불빛이 어우러지는 로맨틱한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더욱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유리 바닥, 고급 가죽 좌석, 그리고 샴페인과 초콜릿 등이 제공되는 VIP 캡슐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캡슐보다 긴 약 20분간 운행하며 더욱 여유롭고 프라이빗한 관람이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관람차 최상단 지점
리버풀 시내, 머지강, 앨버트 독 등 주요 랜드마크를 가장 넓게 조망하며 탁 트인 파노라마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일몰 시간대 캡슐 내부
해 질 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실루엣 사진이나 도시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관람차 외부 (야간, Keel Wharf 주변)
화려한 LED 조명으로 빛나는 관람차 전체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야경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사전에 티켓을 예매하거나, 현장 매표소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기 줄이 길지 않아 바로 탑승 가능한 경우가 많다.
휠체어 사용자도 탑승이 가능하며, 보호자 1인은 무료로 동반 탑승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캡슐 내부에 에어컨 시설이 갖춰져 있으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약간의 흔들림이나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탑승 중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주변 명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바람 소리 등으로 인해 명확하게 들리지 않을 수도 있다.
탑승 시간은 약 1015분이며, 보통 34회 회전하고 최상단 지점에서 잠시 멈춰 경치 감상 및 사진 촬영 시간을 제공한다.
사진 촬영 시 캡슐 창문이 플라스틱 재질이거나 완벽하게 깨끗하지 않아 사진의 선명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설치 계획 발표
Great City Attractions사가 리버풀 관광 증진 및 스카이라인 개선을 목표로 대관람차 설치 계획 신청서를 제출했다.
건설 완료
약 6백만 파운드의 비용을 들여 건설이 완료되었다.
공식 개장
리버풀 머지강변 Keel Wharf, M&S Bank Arena Liverpool 인근에 공식적으로 개장했다.
운영사 변경
최초 운영사인 Great City Attractions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잠시 운영이 중단되었으나, 이후 두바이에 본사를 둔 Freij Entertainment International이 인수하여 운영을 재개했다.
낙뢰 사고 발생
관람차가 낙뢰를 맞았으나, 안전 점검 결과 다행히 별다른 손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체 및 보수 작업
사전 예고 없이 갑자기 해체되어 우려를 낳았으나, 이후 네덜란드에 있는 제조 시설에서의 계획된 보수 작업이었음이 밝혀졌다.
운영 재개
2021년 봄에 재건축 작업을 마친 후, 같은 해 여름에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여담
밤에는 75,000개의 LED 조명이 관람차를 밝혀 리버풀 야경에 아름다움을 더한다고 알려져 있다.
휠 오브 리버풀이 생기기 전, 리버풀 원(Liverpool One) 쇼핑 단지에도 소규모 관람차가 있었으나, 현재의 휠 오브 리버풀 개장 계획에 따라 철거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건설 당시 거의 소음이 없는 조용한 운행을 목표로 설계되었다고 전해진다.
개장 첫해에는 24시간 동안 참가자들이 캡슐 안에 머무는 이색적인 자선 행사가 열린 적이 있다고 한다.
지역 언론인 리버풀 에코(Liverpool Echo)는 이 관람차가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리버풀의 인지도 높은 랜드마크가 되었다고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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