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장르의 공연, 특히 대형 뮤지컬이나 유명 아티스트의 콘서트를 관람하고자 하는 문화 예술 애호가 및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려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유서 깊은 극장의 건축미와 영국 최대 규모의 2단 강당에서 펼쳐지는 공연의 웅장함을 경험하려는 이들에게도 매력적인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뮤지컬, 팝 콘서트, 코미디 쇼, 연극, 오페라 등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중에는 극장 내 바(Bar)를 이용하거나 좌석에서 QR 코드를 통해 음료와 간식을 주문하여 편안하게 즐길 수도 있다. 신고전주의 양식의 아름다운 건물과 루이 16세 스타일의 화려한 내부 장식 또한 둘러볼 만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좌석 간 간격이 좁아 장시간 공연 관람 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과, 극장 내 음료 및 간식 가격이 다소 높다는 점을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또한, 공연 중 일부 관객의 휴대폰 사용이나 소음 발생으로 관람 경험이 방해받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리버풀 라임 스트리트(Liverpool Lime Street) 역 바로 옆에 위치하여 도보로 매우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자동차 이용
- 극장 근처에 유료 보안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 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주요 특징
뮤지컬, 콘서트, 코미디, 연극,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영국 최대 규모의 2단 강당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웅장한 스케일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각 층에 바(Bar)가 마련되어 있으며, 인터미션 중 좌석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 음료와 간식을 주문하면 자리로 직접 배달해주는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1925년에 개관한 이 극장은 아름다운 신고전주의 양식의 외관과 루이 16세 스타일로 꾸며진 화려한 내부 장식이 특징이다. 특히 코끼리 조각상을 비롯한 독특한 장식 요소들은 공연 관람 외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및 이벤트
스테이지 익스피리언스 (Stage Experience)
매년 여름 (구체적 날짜는 연도별 상이)
지역 청소년들이 2주간의 여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공연 팀과 함께 대규모 뮤지컬을 직접 제작하고 무대에 올리는 연례 행사이다. 2007년 '서머 홀리데이(Summer Holiday)'를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미래의 공연 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방문 팁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중 음료나 간식을 주문할 경우, 좌석에 부착된 QR 코드를 이용하면 줄을 서지 않고 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키가 큰 관객은 좌석 간 간격이나 다리 공간이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예매 시 좌석 선택에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일부 관객은 통로 쪽 좌석이나 앞 좌석이 없는 특정 열(예: J열, G열)을 선호하기도 한다.
극장 내 음료 및 간식 가격은 일반 상점보다 다소 높은 편이다.
리버풀 라임 스트리트(Liverpool Lime Street) 기차역 바로 옆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휠체어 접근 가능 구역은 스톨(1층석) 뒤편에 마련되어 있으며, 콘서트와 같이 스탠딩 관객이 많은 공연의 경우 시야가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최초 극장 개관 (뉴 프린스 오브 웨일스 극장 앤 오페라 하우스)
현재 리버풀 엠파이어 극장이 위치한 부지에 첫 번째 극장이 문을 열었다. 당시 리버풀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
로열 알렉산드라 극장 앤 오페라 하우스로 명칭 변경
웨일스의 공주 알렉산드라(Princess Alexandra)를 기리기 위해 극장의 이름이 변경되었다.
엠파이어 극장으로 명칭 변경
극장이 모스 앤 손튼(Messrs. Moss and Thornton)에게 매각된 후 '더 엠파이어(The Empire)'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기존 극장 철거
기존의 엠파이어 극장이 2월 16일 마지막으로 문을 닫고 철거되었다.
현재의 리버풀 엠파이어 극장 개관
건축가 W. and T. R. Milburn이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설계한 현재의 리버풀 엠파이어 극장이 3월 9일 개관했다. 첫 작품은 '베터 데이즈(Better Days)'였다.
머지사이드 카운티 카운실 인수 검토 시작
당시 극장 소유주였던 모스 엠파이어스(Moss Empires)가 극장 매각을 계획했고, 2년 뒤인 1979년 머지사이드 카운티 카운실이 극장을 인수했다.
백스테이지 시설 개선 및 확장 공사
총 68만 파운드를 투입하여 백스테이지 시설을 개선하고 무대와 오케스트라 피트를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영국 국립 문화유산 목록 등재 (Grade II)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10월 16일 영국 국립 문화유산 목록(National Heritage List for England)에 Grade II 등급 건축물로 등재되었다.
대규모 리모델링 실시
무대 크기를 확장하고 관객 편의 시설을 개선하는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하여 현대적인 공연장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로열 버라이어티 퍼포먼스 개최
리버풀이 다음 해 유럽 문화 수도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여 영국 왕실이 후원하는 자선 공연인 로열 버라이어티 퍼포먼스(Royal Variety Performance)를 개최했다.
앰버서더 시어터 그룹(ATG) 소속으로 운영
세계적인 공연 기업인 앰버서더 시어터 그룹(Ambassador Theatre Group, ATG)의 일원으로 편입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여담
현재 극장 건물은 1925년에 세워졌지만, 이 자리에는 1866년부터 '뉴 프린스 오브 웨일스 극장 앤 오페라 하우스'라는 이름의 극장이 있었다고 한다.
영국에서 가장 큰 2단 구조의 강당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2,348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밴드 비틀즈가 무명 시절부터 여러 차례 공연했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1957년 '더 쿼리멘'으로, 1959년 '자니 앤 더 문독스'로, 그리고 1962년 마침내 '비틀즈'라는 이름으로 이 무대에 섰으며, 1965년 마지막 공연을 가졌다고 전해진다.
프랭크 시나트라, 주디 갈랜드, 빙 크로스비, 로럴과 하디, 찰턴 헤스턴 등 수많은 세계적인 스타들이 이 극장의 무대를 거쳐갔다.
극장에는 '렌(Len)'이라는 이름의 전직 극장 페인터 유령과 빅토리아 시대 복장을 한 어린 소녀 유령 등 최소 두 명의 유령이 출몰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1925년 개관 당시, 모든 좌석에서 무대가 잘 보이도록 설계된 경사진 좌석 배치는 매우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평가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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