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처음 만난 역사적인 순간을 간직한 장소로, 비틀즈 팬들과 대중음악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또한, 노래 '엘리너 리그비'의 실제 인물 묘비가 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방문객들은 교회 묘지에서 엘리너 리그비의 묘비와 존 레논의 삼촌, 밥 페이즐리 감독 등의 묘를 찾아볼 수 있다. 길 건너편 교회 홀 외부에서는 존과 폴의 첫 만남을 기념하는 명판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고딕 리바이벌 양식의 교회 건축물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묘지 관리가 다소 미흡하다고 언급하며,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처음 만난 교회 홀은 평소 잠겨 있어 내부 관람이 어려운 점을 아쉬워하는 경우가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리버풀 시내에서 81A번 버스 등 울턴(Woolton) 지역을 경유하는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 세인트 피터 교회 인근 버스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한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내비게이션에 'St Peter's Church, Woolton' 또는 주소 'Church Rd, Liverpool L25 5JF'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교회 주변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주차 정보를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비틀즈의 유명한 노래 'Eleanor Rigby'와 동명의 인물이 묻힌 묘비로, 비틀즈 팬들에게는 순례지와도 같은 곳이다. 존 레논의 삼촌 조지 투굿 스미스와 리버풀 FC의 전설적인 감독 밥 페이즐리의 묘도 이곳 교회 묘지에 함께 있다.
운영시간: 묘지 개방 시간 내
교회 길 건너편에 위치한 이 홀은 1957년 7월 6일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운명적으로 처음 만난 역사적인 장소이다. 현재 홀은 대부분 잠겨 있지만, 건물 외관과 기념 명패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운영시간: 외부 상시 관람 가능 (내부 개방은 제한적)
1887년에 완공된 현재의 교회 건물은 붉은 사암으로 지어진 고딕 리바이벌 (수직 양식) 건축물이다. 리버풀에서 가장 큰 교구 교회 중 하나로 꼽히며, 내부에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와 해머빔 천장 등이 특징이다.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 내 (예배 등 행사 시 관람 제한될 수 있음)
추천 포토 스팟
엘리너 리그비 묘비 앞
비틀즈의 노래와 연결된 상징적인 묘비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교회 홀 앞 기념 명판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의 역사적인 첫 만남을 기념하는 명판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세인트 피터 교회 전경
아름다운 고딕 리바이벌 양식의 교회 건물 전체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입구의 리치게이트와 함께 담으면 더욱 인상적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엘리너 리그비의 묘비는 교회 정문을 통과한 후 왼쪽 편 묘역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보통 첫 번째 구역 세 번째 줄 근방에 위치한다는 정보가 있다.
엘리너 리그비 묘비 외에도 맥켄지 신부(Father McKenzie)의 묘비도 근처에 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함께 찾아보는 것도 좋다.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처음 만난 교회 홀은 교회 건물 길 건너편 다른 건물 뒤편에 위치하며, 평소에는 잠겨 있지만 외부에서 건물과 기념 명판을 볼 수 있다.
교회 묘지에는 존 레논의 삼촌인 조지 투굿 스미스(George Toogood Smith)와 리버풀 FC의 전설적인 감독 밥 페이즐리(Bob Paisley)의 묘도 안치되어 있다.
이곳은 실제 묘지이자 운영 중인 교회이므로 방문 시에는 정숙을 유지하고 고인과 유족에 대한 존중의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 관리인이 우연히 있다면 교회 홀 내부를 잠시 둘러볼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는 후기가 있으나, 이는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다.
역사적 배경
최초 예배당 건립
현재 교회의 측면에 신고전주의 양식의 예배당이 세워졌다. 사암으로 지어졌으며 약 200명을 수용할 수 있었다.
현재 교회 착공
울턴 지역의 인구가 증가하고 기존 예배당 양식에 대한 불만이 커지면서, 지역 상인들의 후원으로 새로운 교회 건설이 결정되었다. 기초석이 놓였다.
현재 교회 완공
지역 건축가 그레이슨 앤 오울드(Grayson and Ould)가 설계한 고딕 리바이벌 양식(수직 양식)의 새 교회가 완공되었다. 약 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의 첫 만남
교회 홀에서 열린 가든 페트(garden fete)에서 존 레논이 그의 그룹 더 쿼리멘(The Quarrymen)과 공연하던 중 폴 매카트니를 처음 만났다. 이 만남은 비틀즈 결성의 시초가 되었다.
교회 확장
교회 서쪽에 8면으로 된 홀을 포함한 증축이 이루어졌다.
여담
세인트 피터 교회의 종탑은 한때 리버풀 시에서 가장 높은 지점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교회 묘지에 있는 '엘리너 리그비'라는 이름의 묘비는 비틀즈의 유명한 노래 제목과 우연히 일치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다.
폴 매카트니는 생전에 엘리너 리그비의 묘비에 대해 실제로 기억하지 못한다고 언급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존 레논이 어린 시절 함께 살았던 삼촌 조지 투굿 스미스와 그의 아내 미미 이모가 자주 찾던 지역 교회였다는 언급이 있다.
리버풀 FC의 전설적인 감독 밥 페이즐리 역시 이곳에 잠들어 있다는 사실은 축구 팬들에게도 의미가 깊다.
교회 입구의 아름다운 목조 지붕 구조물인 리치게이트(Lychgate)는 교회 건물과 같은 시기에 건축가 그레이슨 앤 오울드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교회는 리버풀에서 가장 큰 교구 교회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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