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비틀즈의 음악과 생애, 그리고 1960년대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는 음악 애호가 및 팬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들은 밴드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재현한 공간과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몰입형 경험을 추구한다.
방문객들은 캐번 클럽, 애비 로드 스튜디오 등 상징적인 장소들의 재현 공간을 거닐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존 레논의 안경이나 조지 해리슨의 첫 기타 같은 기념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멤버들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활동 당시의 시대상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에 비해 실제 유물의 수가 적고 재현 위주의 전시에 아쉬움을 표하며, 오디오 가이드가 모든 전시물을 포괄하지 않거나 내용이 길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리버풀 제임스 스트리트 기차역(Liverpool James Street railway station) 또는 리버풀 원 버스 정류장(Liverpool One bus station)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로열 알버트 독(Royal Albert Dock) 내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 쉽다.
🚗 자가용
- 알버트 독 주변에 다수의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캐번 클럽, 애비 로드 스튜디오, 노란 잠수함 등 비틀즈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재현한 공간들을 직접 체험하며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각 공간은 당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꾸며져 있다.
입장권에 포함된 오디오 가이드는 한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로 제공되어 비틀즈 멤버들의 개인적인 이야기, 곡에 얽힌 비화, 당시 시대적 배경 등 풍부한 정보를 상세하게 들을 수 있다. 존 레논의 여동생 줄리아의 내레이션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존 레논의 실제 안경, 조지 해리슨의 첫 기타, 멤버들의 의상, 친필 가사 등 비틀즈와 관련된 희귀한 기념품과 역사적인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각 멤버들의 솔로 활동 시기 자료도 살펴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캐번 클럽 재현 공간
비틀즈가 초창기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던 캐번 클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애비 로드 스튜디오 재현 공간
비틀즈의 명반들이 탄생한 애비 로드 스튜디오의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존 레논의 '이매진' 화이트 룸
존 레논의 명곡 'Imagine'을 테마로 한 순백의 공간과 흰색 피아노 앞에서 상징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성수기에는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된다.
오디오 가이드는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으며 한국어를 포함한 12개 언어로 제공되므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전시 관람에는 최소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충분한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기념품점(Fab4 Store)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지만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라는 의견이 있다.
박물관 내부에 카페(Fab4 Cafe)가 있어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실제 유물보다는 재현 세트와 스토리텔링 중심의 전시이므로, 많은 원본 유물을 기대하는 방문객은 다소 아쉬울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역사적 배경
비틀즈 스토리 개관
1990년 5월 1일, 마이크 번과 버나뎃 번에 의해 설립되어 공식적으로 개관했다. 리버풀의 역사적인 로열 알버트 독에 위치한다.
영국 우수 관광 명소 선정
영국 최고의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인정받으며 비틀즈의 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여담
비틀즈 스토리의 공동 설립자인 버나뎃 번은 미용사 시절 캐번 클럽에서 비틀즈 멤버 4명 모두에게 'Love Me Do' LP판에 사인을 받았고, 이후 조지 해리슨과 교제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의 오디오 가이드 중 일부는 존 레논의 여동생인 줄리아가 직접 녹음하여 더욱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고 한다.
2015년 영국 최고의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전시관에는 캐번 클럽, 애비 로드 스튜디오 외에도 비틀즈의 초기 활동 무대였던 카스바 커피 클럽의 모습도 재현되어 있다고 한다.
존 레논이 사용했던 실제 안경과 조지 해리슨의 첫 번째 기타는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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