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영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시대별로 살펴보고 실제 사용된 악기나 의상 같은 유물을 직접 관람하고 싶은 음악 팬이나, 다양한 인터랙티브 체험을 통해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모든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각 시대별 주요 아티스트의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고, 직접 악기를 연주하거나 댄스 스튜디오에서 춤을 배우고 보컬 부스에서 노래를 녹음하는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홀로그램 콘서트와 특별 전시를 통해 영국 음악의 다채로운 면모를 경험할 수 있다.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며, 특히 1회 방문객에게는 연간 유효 티켓의 장점이 크지 않을 수 있다. 일부 음악 장르나 특정 시기 이후의 아티스트에 대한 전시가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고, 간혹 인터랙티브 기기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리버풀 라임 스트리트 역(Liverpool Lime Street Station)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시내버스 이용.
- 머지레일(Merseyrail) 제임스 스트리트 역(James Street Station)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알버트 독(Albert Dock) 및 피어 헤드(Pier Head) 지역에 위치하여 다른 관광 명소와 연계하여 방문하기 용이하다.
🚗 자가용 이용
- M62 고속도로를 통해 리버풀 시내로 진입 후, 알버트 독 또는 피어 헤드 방면 표지판을 따라 이동한다.
자체 주차장은 없으므로, 인근 Q-Park Liverpool ONE 또는 기타 공영/민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건물 앞에 장애인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콜드플레이의 친필 가사, 엘튼 존의 안경, 스파이스 걸스의 무대 의상, 데이비드 보위의 지기 스타더스트 코스튬, 노엘 갤러거의 유니언잭 기타 등 600여 점 이상의 실제 의상, 악기, 손으로 쓴 가사 등을 통해 영국 음악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각 시대별로 주요 아티스트들의 희귀한 소장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깁슨(Gibson)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등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해보고, 화면의 지시에 따라 유명 히트곡 연주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댄스 스튜디오에서 시대별 댄스를 배우거나 보컬 부스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녹음하는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1945년 이후 재즈부터 스키플, 록앤롤, 펑크, 뉴웨이브, 브릿팝, 그라임에 이르기까지 영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시대별로 상세하게 전시한다. 중앙 무대에서는 보이 조지 등 유명 아티스트의 홀로그램 공연이 정기적으로 상영되어 관람객에게 몰입감 높은 경험을 선사한다.
추천 포토 스팟
유명 아티스트 의상/악기 전시 코너
데이비드 보위의 지기 스타더스트 코스튬, 스파이스 걸스의 아이코닉한 무대 의상, 노엘 갤러거의 유니언잭 기타 등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실제 유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악기 스튜디오
깁슨 기타를 연주하거나 드럼 스틱을 잡고 포즈를 취하는 등, 실제 뮤지션이 된 듯한 역동적인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길 수 있다. 보컬 부스에서 노래하는 장면도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홀로그램 공연 무대 앞
중앙 무대에서 펼쳐지는 유명 아티스트의 홀로그램 공연을 배경으로, 마치 실제 콘서트 현장에 있는 듯한 특별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개인 유선 이어폰을 지참하면 오디오 가이드 이용 시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입장권은 구매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므로, 재방문 계획이 있다면 티켓(영수증)을 잘 보관해야 한다.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하거나 학생증을 제시하면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City Explorer 버스 티켓으로도 할인이 가능하다.
입구 근처에 물품 보관함(로커)이 있어 무거운 짐을 맡기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평일 오전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산하여 인터랙티브 체험 시설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 앱 'Smartify'를 미리 다운로드하고 BME 콘텐츠를 받아두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모든 전시를 꼼꼼히 보고 체험하려면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런던 O2 아레나 개관
영국 음악 체험관이 런던 그리니치의 O2 아레나 내 'O2 버블'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개관 공연은 더 뷰(The View)가 맡았다.
런던 O2 아레나 폐관
4월 30일, O2 아레나에서의 운영을 종료하고 새로운 장소를 물색한다고 발표했다.
리버풀 이전 확정
9월 10일, 리버풀 워터프런트의 유서 깊은 건물인 커나드 빌딩(Cunard Building)으로 이전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리버풀 커나드 빌딩 재개관
3월 9일, 리버풀 커나드 빌딩에서 공식적으로 재개관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초기 투자금은 약 950만 파운드에 달했다.
여담
초기 설립은 음악계의 거물 하비 골드스미스(Harvey Goldsmith)가 주도했으며, 영국 록과 팝 음악 분야의 문화유산 공백을 메우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전시 디자인은 랜드 디자인 스튜디오(Land Design Studio)가 담당했으며, 깁슨 기타(Gibson Guitars)와 젠하이저(Sennheiser) 등 유명 음향 및 악기 브랜드의 후원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리버풀로 이전하기 전, 셰필드에 국립 대중음악 센터(National Centre for Popular Music)가 유사한 시도를 했으나 방문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결국 문을 닫은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전시된 유물 중에는 영국 헤비메탈 밴드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의 상징적인 마스코트 '에디 더 헤드(Eddie the Head)' 아이콘도 포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이 위치한 커나드 빌딩은 로열 리버 빌딩, 포트 오브 리버풀 빌딩과 함께 '삼미신(Three Graces)'이라 불리는 리버풀의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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