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리버풀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정체성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 동반 관람객들은 체험형 전시와 교육적인 콘텐츠를 통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방문객들은 리버풀의 기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유물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으며, 도시의 산업 발전, 문화적 영향력, 주요 인물들에 대한 다채로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인터랙티브 시설과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리버풀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의 내용이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되지 않았거나, 어린이 대상 인터랙티브 시설 중 일부가 고장 난 경우가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또한,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다소 혼잡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머지레일)
- 제임스 스트리트(James Street) 역에서 하차 후, 피어 헤드(Pier Head) 방면으로 도보 약 5~10분 소요.
리버풀 시내 주요 역과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다.
🚌 버스
- 리버풀 원(Liverpool One) 버스 정류장 또는 퀸 스퀘어(Queen Square)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
- 박물관 인근을 경유하는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있다.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박물관 자체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 인근 알버트 독(Albert Dock) 또는 리버풀 원(Liverpool One)의 Q-Park 등 대형 유료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피어 헤드 주변에 일부 노상 주차 공간이 있으나, 주차 가능 여부는 유동적이다.
도심 지역이므로 교통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리버풀의 다층적인 역사와 문화를 포괄적으로 조명한다. 도시의 발전 과정, 산업 유산, 사회 변화, 그리고 리버풀 출신 유명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유물, 사진, 영상 자료를 통해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운영시간: 10:00-17:00
6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리틀 리버풀(Little Liverpool)' 갤러리와 역사 탐정(History Detectives) 인터랙티브 센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말 타기, 기차 놀이, 녹음 스튜디오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운영시간: 10:00-17:00 (세션별 운영 가능)
현대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의 박물관 건물 자체도 하나의 볼거리이며, 중앙의 나선형 계단은 인상적인 포토 스팟이다. 특히 상층부의 넓은 창을 통해서는 리버풀의 상징적인 건축물군인 쓰리 그레이시스(Three Graces)와 머지 강(River Mersey)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운영시간: 10:00-17:00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상층 창가
리버풀의 상징인 로열 리버 빌딩(Royal Liver Building), 큐나드 빌딩(Cunard Building), 포트 오브 리버풀 빌딩(Port of Liverpool Building)으로 이루어진 쓰리 그레이시스(Three Graces)와 함께 머지 강(River Mersey)의 탁 트인 전경을 담을 수 있다.
박물관 외부 (피어 헤드)
독특한 현대 건축물인 박물관 외관과 함께 머지 강, 주변 부두 풍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맑은 날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한다.
중앙 나선형 계단
박물관 내부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박물관 운영을 위해 £5 정도의 기부를 권장한다.
6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리틀 리버풀' 공간은 시간별 입장 인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방문 시 미리 확인하거나 티켓을 받아두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 카페가 있지만, 오후 늦게 방문할 경우 메인 식사 메뉴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모든 층에 엘리베이터와 장애인 화장실이 잘 갖춰져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전시 내용 중 일부는 수화로도 제공되어 청각 장애인 방문객의 이해를 돕는다.
박물관 기념품점에서 리버풀 및 박물관 관련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간혹 월요일에 휴관하는 경우가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리버풀 박물관 개관
과거 '리버풀 생활사 박물관(Museum of Liverpool Life)'을 대체하여 피어 헤드(Pier Head)의 맨 아일랜드(Mann Island) 부지에 새롭게 건립된 현대식 건물에서 공식 개관했다. 리버풀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필수 보수 작업으로 임시 휴관
박물관의 필수적인 내부 공사 및 유지 보수 작업을 위해 약 2개월간 임시로 문을 닫았다.
G7 외교개발장관회의 개최
리버풀 박물관에서 G7 국가들의 외교개발장관회의가 개최되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여담
리버풀 박물관은 덴마크 건축 회사 3XN이 설계했으며, 공학 설계는 부로 해폴드(Buro Happold), 시공은 갤리포드 트라이(Galliford Try)가 맡아 약 7,200만 파운드의 비용으로 건립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총 8,000제곱미터의 전시 공간에 6,000점이 넘는 방대한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리버풀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s Liverpool) 그룹의 최신 시설 중 하나이다.
박물관의 주요 전시 테마는 '위대한 항구(The Great Port)', '세계적인 도시(Global City)', '민중의 공화국(People's Republic)', '경이로운 장소(Wondrous Place)' 등 네 가지로 구성되어 리버풀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한다.
1830년대 제작된 증기 기관차 '라이언(Lion)'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 기관차는 1953년작 영화 '티트필드 선더볼트(The Titfield Thunderbolt)'에 등장하여 유명세를 얻었다.
2012년에는 오노 요코, 피터 블레이크 경, 노엘 필딩 등 유명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리버풀을 주제로 한 '리버풀 러브(Liverpool Love)' 특별 전시를 개최하기도 했다.
박물관이 위치한 피어 헤드(Pier Head) 지역은 과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던 '리버풀 해상 상업 도시(Liverpool Maritime Mercantile City)'의 일부였으나, 지속적인 개발로 인해 2021년 그 지위를 상실했다.
대중매체에서
티트필드 선더볼트 (The Titfield Thunderbolt)
박물관에 전시된 증기 기관차 '라이언(Lion)'이 이 영화에 주요 소품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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