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타이타닉, 루시타니아 등 유명 선박과 리버풀의 해양사, 노예 무역사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 학생 및 교육적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타이타닉호 관련 실제 유물을 관람하고, 대서양 전투 등 해양사를 배울 수 있다. 다양한 선박 모형과 인터랙티브 전시는 항구 발전사와 해양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일부 전시관의 조명이 어둡거나 내부 시설물(안내 전화기 등)이 고장난 경우가 있으며, 전시물 배치나 관람 동선이 다소 혼란스럽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리버풀 라임 스트리트 (Liverpool Lime Street) 역에서 하차 후, 도보(약 20분 소요) 또는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알버트 독(Albert Dock) 방면으로 이동한다.
- 퀸 스퀘어 (Queen Square) 버스 정류장에서 다양한 노선의 버스를 이용하여 알버트 독 인근에서 하차할 수 있다.
박물관은 알버트 독 내에 위치하여 찾기 쉽다.
🚗 자가용 이용 시
- 알버트 독 주변 또는 리버풀 원(Liverpool ONE) 쇼핑몰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 Q-Park Liverpool ONE 주차장이 비교적 가깝지만, 주차 요금이 비쌀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 공간이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리버풀과 깊은 관련이 있는 타이타닉호의 건조부터 침몰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생존자들의 증언과 유품 등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제1차 세계대전 중 격침된 루시타니아호 관련 전시도 중요한 볼거리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시간 내
박물관 3층에 위치한 국제 노예 박물관은 대서양 노예 무역의 참혹한 역사와 그 영향, 그리고 현대 사회에까지 이어지는 노예제의 문제점을 심도 있게 다룬다. 리버풀이 노예 무역의 중심지였던 과거를 반성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시간 내
영국 국경 관리의 역사와 세관원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밀수품, 위조품 등 실제 압수된 물품들을 통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으며, 국경 보안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알버트 독을 배경으로 한 박물관 건물 외관
역사적인 붉은 벽돌 건물과 아름다운 알버트 독의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타이타닉 전시실 대형 선박 모형 앞
정교하게 제작된 타이타닉호 또는 다른 대형 선박 모형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무료 입장이지만, 박물관 운영 유지를 위해 입구에서 1인당 5파운드 정도의 기부를 권장한다.
전시 내용이 풍부하고 볼거리가 많으므로 최소 2~3시간, 여유롭게 관람하려면 반나절 정도의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다양한 인터랙티브 체험 시설을 활용하면 더욱 즐거운 관람이 가능하다.
박물관 3층에는 국제 노예 박물관(International Slavery Museum)이 함께 있으므로, 시간 계획 시 참고하여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올드 독 지하 투어(Old Dock underground tour)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므로, 관심 있다면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 후 참여하는 것이 좋다.
내부에 카페와 기념품 가게가 마련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거나 관련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컬렉션 시작
머지사이드 해양 박물관의 초기 소장품 수집이 시작되었다.
시험 개장
박물관이 대중에게 시험적으로 공개되었다.
정식 개장
머지사이드 해양 박물관이 정식으로 개관하였다.
확장
전시 공간 및 시설 확장이 이루어졌다.
여담
타이타닉호의 선미에는 모항이었던 '리버풀(Liverpool)'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고 전해진다.
과거 타이타닉호를 소유했던 **화이트 스타 라인(White Star Line)**의 본사 건물이 박물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 박물관이 들어선 건물은 역사적인 알버트 독(Albert Dock)의 D동 창고 건물을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 3층에는 세계 최초의 국제 노예 박물관(International Slavery Museum)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리버풀의 또 다른 중요한 역사인 노예 무역의 어두운 단면을 조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