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최신 뉴미디어 아트 전시를 관람하거나 독특한 예술 영화를 감상하고자 하는 현대 예술 애호가 및 독립 영화 팬들이 주로 찾는다. 또한, 창의적인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원하는 개인 방문객이나 학생들이 선호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주기적으로 바뀌는 디지털 아트워크와 영상 설치 작품들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픽처하우스 시네마에서 엄선된 영화를 보거나, 1층 카페에서 다양한 음료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상영관 좌석의 편안함에 대한 만족도가 갈리며, 영화 관련 부대 비용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특정 상영 공간의 내부 온도가 낮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도 간혹 보인다.
접근 방법
🚇 지하철 (Merseyrail)
- 리버풀 센트럴 (Liverpool Central) 역 (노던 라인, 위럴 라인)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라임 스트리트 (Lime Street) 역에서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약 10~15분 소요).
🚌 버스
- 리버풀 원 (Liverpool One) 버스 정류장 또는 퀸 스퀘어 (Queen Square)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FACT 인근의 볼드 스트리트(Bold Street)나 우드 스트리트(Wood Street)를 경유한다.
🚶 도보
- 리버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다양한 독립 영화와 예술 영화, 해외 영화 원어 상영 등을 전문으로 하는 픽처하우스 시네마를 운영한다. 주류 영화관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A24 배급 영화나 고전 명작, 특별 상영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으며, 바에서 구매한 음료를 영화관 내로 가져갈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운영시간: 영화 상영 스케줄에 따라 변동 (공식 웹사이트 확인)
영상, 디지털 아트,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 등 창의적인 미디어와 기술을 활용한 현대 미술 전시를 선보인다. 연간 여러 차례의 기획 전시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들을 소개하며, 대부분의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운영시간: 전시별 운영 시간 상이 (공식 웹사이트 확인)
리버풀에서 인기 있는 '리프 온 볼드 스트리트(LEAF on Bold Street)' 팀이 운영하는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의 카페가 1층에 자리 잡고 있다. 아늑한 바도 마련되어 있어 전시 관람이나 영화 상영 전후로 다양한 음료, 디저트, 간단한 식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운영시간: 카페: 보통 오전 8시~오후 6시 (행사 시 연장)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리버풀 비엔날레 (Liverpool Biennial)
격년 개최 (개최 연도 및 시기 변동,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FACT는 영국 최대 규모의 현대 미술 축제인 리버풀 비엔날레의 주요 파트너 장소 중 하나로 참여한다. 비엔날레 기간 동안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한 특별 전시를 선보이며, 도시 전체의 예술적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간다.
방문 팁
영화 관람 시 바에서 구매한 음료를 플라스틱 컵에 담아 상영관 내로 반입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지만, 영화 티켓이나 일부 특별 프로그램은 유료이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경로(Seniors) 및 회원 대상 할인, 특정 영화를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는 실버 스크린 제도가 운영된다.
1층 카페는 리버풀의 인기 카페인 '리프(LEAF)'팀이 운영하며,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일부 상영관(Screen 1 등)의 좌석 간격이나 편안함에 대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FACT 개관
리버풀에서 리버풀 필하모닉 홀 개관 이후 60여 년 만에 새로 건립된 예술 건물로 문을 열었다. 건축 회사 오스틴-스미스:로드가 설계를 담당했다.
뉴미디어 아트의 허브로 성장
영국 내에서 영상 및 뉴미디어 아트 분야의 플랫폼이 부족했던 시기에, 해당 분야 예술가들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전시하고 큐레이팅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개관 전시로 아이작 줄리앙의 '볼티모어(Baltimore)'를 선보였으며, 이후 피필로티 리스트, 백남준, 하룬 미르자, 아녜스 바르다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해 350점 이상의 뉴미디어 및 디지털 아트워크를 전시했다.
다양한 문화 행사 개최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영화 상영, 워크숍, 아티스트 토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에는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와의 Q&A 세션을, 2015년에는 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참여한 전화 응답 퍼포먼스 '#TOUCHMYSOUL'을 진행하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리버풀 비엔날레의 파트너 장소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개관 15주년
개관 15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기념 행사와 전시를 개최하며 리버풀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여담
FACT라는 명칭은 'Film, Art and Creative Technology (영화, 예술, 창조 기술)'의 약자로 알려져 있다.
건물 디자인은 건축 회사 '오스틴-스미스:로드(Austin-Smith:Lord)'가 맡았으며, 2003년 개관 당시 리버풀에서 수십 년 만에 새로 지어진 예술 건물이어서 주목받았다.
리버풀 비엔날레의 주요 파트너 장소 중 하나로, 비엔날레 기간에는 특별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역 대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작품 쇼케이스나 졸업 전시회 장소로도 활용되는 경우가 있으며,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역할도 한다.
단순히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창의적인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탐구하고 대중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