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레스터의 사회사와 군사 역사, 특히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나, 아름다운 정원에서 과거의 생활상을 엿보며 교육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16세기부터 이어져 온 역사적인 건물 내부를 탐험하며 다양한 시대의 유물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고, 특히 왕립 레스터셔 연대의 군사 유물이나 1950년대 레스터 거리를 재현한 전시를 통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잘 가꾸어진 정원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피크닉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레스터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드몽포르 대학교(De Montfort University) 캠퍼스 내에 자리 잡고 있다.
🚗 자가용
- 박물관 자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두 개의 역사적인 가옥을 탐험하며 왕립 레스터셔 연대의 용맹한 이야기부터 레스터의 거인 다니엘 램버트의 흥미로운 삶, 그리고 1950년대의 활기 넘쳤던 거리 풍경까지 다채로운 전시를 통해 레스터의 과거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각 방마다 레스터의 산업, 사회 생활, 전쟁 시기 모습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중세 스타일의 기하학적 패턴으로 꾸며진 매력적인 담장 정원은 도심 속 평화로운 안식처를 제공한다. 빅토리아 시대에 심어진 오래된 나무 그늘 아래서 잠시 쉬거나, 영국 내전의 흔적이 남아있는 역사적인 벽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계절마다 다른 꽃과 식물들이 정원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실물 크기로 재현된 제1차 세계대전 참호는 당시 병사들이 겪었을 환경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게 해준다. 음향 효과와 함께 어두운 참호 내부를 걸으며 전쟁의 긴장감과 역사의 무게를 느껴볼 수 있는 독특한 전시이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정원
중세 스타일의 회양목 미로와 다채로운 식물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은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1950년대 재현 거리 (Wharf Street)
과거 레스터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빈티지한 상점들과 거리 풍경은 독특한 컨셉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배경이 된다.
제1차 세계대전 참호 모형
역사적인 순간을 담고 있는 참호 모형은 교육적이면서도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방문 팁
무료입장이지만, 박물관 유지를 위해 자율적인 기부를 고려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보물찾기(treasure hunts)나 공예 체험(craft session)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더한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박물관 및 전시물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여,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은 피크닉을 즐기거나 잠시 쉬어가기에 좋은 장소이다.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며, 건물 내부에 층간 이동을 위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박물관 내부에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 내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 방문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와이게스톤의 챈트리 하우스(Wyggeston's Chantry House) 건립
박물관을 이루는 두 건물 중 하나인 챈트리 하우스가 지어졌다.
스케핑턴 하우스(Skeffington House) 건립
박물관의 또 다른 건물인 스케핑턴 하우스가 건설되었다.
영국 내전 시기 활용
레스터 공방전(Siege of Leicester) 당시 두 건물 모두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정원 벽에는 당시 전투의 흔적인 총안이 남아있다.
건물 매각
두 건물은 개인에게 매각되었으며, 챈트리 하우스는 개인 주택으로, 스케핑턴 하우스는 남자 학교로 사용되었다.
박물관 개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두 건물을 박물관으로 개조하여 대중에게 공개했다.
여담
뉴어크 하우스 박물관은 16세기와 17세기에 지어진 두 채의 역사적인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영국 내전 당시 이 건물들이 사용되었으며, 정원 벽에는 당시 전투의 흔적인 총안이 남아 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은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기념하여 개관되었다.
레스터 출신의 '영국에서 가장 무거웠던 사람'으로 알려진 다니엘 램버트의 실제 옷과 의자 등 소지품이 전시되어 있어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박물관 내에는 1950년대 레스터의 한 거리를 재현해 놓은 전시 공간이 있어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왕립 레스터셔 연대의 마스코트였던 호랑이 박제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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