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붉은 사암 협곡과 '악마의 설교단' 같은 기암괴석을 직접 탐험하고 사진으로 남기려는 모험심 강한 여행객이나 TV 드라마 촬영지를 순례하는 팬들이 주로 찾는다.
가파르고 일부 훼손된 돌계단을 통해 협곡 아래로 내려가 원시적인 풍경과 붉은빛 강물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물길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협곡의 모습을 감상할 수도 있다.
다만,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안내 표지판이나 쓰레기통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며, 일부 방문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자연경관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협곡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일부 붕괴되어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는 평가가 많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A809 도로변 피니치 다리(Finnich Bridge) 동쪽에 위치한다.
-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약 10여 대 가능) 도로변에 주차해야 하며, 이는 교통 흐름에 방해를 줄 수 있다.
-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주차가 거의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이른 아침 방문이 권장된다.
개발 계획에 150면 주차장 건설이 포함되어 있으나 현재는 미비하다.
🚶 도보 접근 (협곡 진입)
- 주차 후 표지판이 거의 없어 길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구글맵 위치에서 협곡 반대편으로 진입해야 계단에 도달할 수 있다는 안내가 있다.
- 피니치 다리를 건너 숲으로 진입하여 협곡 가장자리를 따라 내려가면 '악마의 계단(Devil's Steps)' 또는 '야곱의 사다리(Jacob's Ladder)'로 불리는 오래된 돌계단을 찾을 수 있다.
- 계단은 매우 가파르고 미끄러우며, 일부 구간이 붕괴되어 있어 (2024년 8월 기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과거 로프가 설치되어 있었다는 언급도 있으나, 현재 상태는 불확실하다.
🚕 대중교통 및 택시
- 가장 가까운 마을은 드라이먼(Drymen)이지만, 이곳에서 피니치 글렌까지 직접 연결되는 대중교통 정보는 부족하다.
- 택시를 찾기 거의 불가능하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자가용이 아닌 경우 교통편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
주요 특징
협곡의 상징적인 존재인 **원형 바위 '악마의 설교단'**을 중심으로 붉은 빛을 띄는 강물과 독특한 사암 지형을 직접 탐험할 수 있다. 일부 구간은 무릎 깊이까지 물에 잠길 수 있어 방수 신발이나 여벌옷이 필요하다.
약 1860년경 만들어진 가파르고 오래된 돌계단을 통해 협곡 아래로 내려가는 것은 그 자체로 모험적인 경험이다. 계단이 일부 붕괴되고 미끄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등산화 착용이 필수적이다.
카녹 번 강물에 의해 침식된 붉은 사암 협곡의 원시적인 풍경과 곳곳에 형성된 작은 폭포들을 감상할 수 있다. 햇빛이 협곡 사이로 들어올 때 특히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낸다.
추천 포토 스팟
악마의 설교단 (Devil's Pulpit)과 주변
붉은 강물 위에 솟은 독특한 원형 바위와 협곡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함께 담을 수 있다.
악마의 계단 (Devil's Steps) 위에서 내려다보는 협곡 입구
가파른 계단과 함께 협곡의 깊이감과 원시적인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협곡 바닥에서 올려다보는 붉은 사암 절벽과 폭포
협곡의 웅장함과 물줄기의 역동적인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수 기능이 있는 튼튼한 등산화나 아쿠아슈즈 착용이 필수적이다. 일부 구간은 무릎까지 물이 찰 수 있다.
협곡 내부는 미끄럽고 길이 험하므로, 특히 비 오는 날이나 땅이 얼었을 때는 방문을 피해야 한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이른 아침에 방문하거나 평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협곡으로 내려가는 계단은 구글맵에 표시된 입구 반대편, 즉 다리를 건너 숲으로 들어가 협곡을 따라 내려가야 찾을 수 있다.
쓰레기통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모든 쓰레기는 방문객이 직접 처리해야 한다.
휴대폰 신호가 약하거나 없을 수 있으므로,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일행과 함께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여벌옷과 수건을 준비하면 물에 젖더라도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주변에 음식물을 구매할 곳이 마땅치 않으므로, 간식이나 음료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악마의 계단(Devil's Steps) 건설
협곡 바닥으로 접근하기 위한 가파른 돌계단이 건설되었다. 이 계단은 '야곱의 사다리(Jacob's Ladder)'로도 불린다.
TV 드라마 '아웃랜더' 촬영지로 등장
드라마 '아웃랜더'에서 '성 니니안의 샘(St Ninian's Spring)'이라는 가상의 장소로 등장하면서 관광객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문제 발생 및 개발 계획 수립
연간 약 7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훼손, 안전사고, 주차 문제 등이 심각해졌다. 이에 토지 소유주가 방문자 센터, 주차장, 새로운 계단 등을 포함한 2백만 파운드 규모의 개발 계획을 제안했다.
여담
피니치 글렌은 붉은 사암이 카녹 번(Carnock Burn) 강물에 의해 침식되어 형성된 깊은 협곡으로 알려져 있다.
협곡의 이름 중 '글렌(Glen)'은 스코틀랜드 게일어로 '좁은 계곡'을 의미한다는 얘기가 있다.
원형 바위 '악마의 설교단(Devil's Pulpit)'은 과거 드루이드교도들이 비밀 의식을 행했던 장소라는 설도 있으며, 실제로 악마가 설교를 했다는 이야기는 지역 전설로 전해진다.
이곳의 물이 붉게 보이는 것은 사암에서 흘러나온 철분 성분 때문이라는 언급이 있다.
TV 드라마에 등장하기 전까지는 아는 사람만 아는 스코틀랜드의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였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아웃랜더 (Outlander)
시간 여행 로맨스 TV 시리즈 '아웃랜더' 시즌 1, 6화 'The Garrison Commander' 에피소드에서 '성 니니안의 샘(St Ninian's Spring)'이라는 신성한 장소로 등장했다. 물을 마시면 거짓말을 할 수 없게 되는 샘으로 묘사되었다.
더 네스트 (The Nest)
BBC One 드라마 '더 네스트'의 촬영지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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