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글래스고 동부에서 조용한 휴식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거나,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지역 주민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넓은 녹지 공간에서 산책, 조깅, 자전거 타기를 하거나 지정된 공간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공원 내 연못에서는 다양한 조류를 관찰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놀이터 시설을 이용하거나 모래밭에서 놀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의 상징물인 사라센 분수가 최근 관리가 다소 미흡하다고 느끼며, 과거 운영되었던 골프 코스가 현재는 이용할 수 없는 상태인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공원 내 일부 구역의 화장실 시설 부족에 대한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Alexandra Parade 기차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공원 입구와 가깝게 위치해 있다.
🚌 버스 이용
- 글래스고 시내 중심부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약 10분 내외로 접근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정류장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901년 국제 박람회를 기념하여 제작된 주철 분수로, 공원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이다. 역사적 가치와 함께 아름다운 조형미를 자랑하며 많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남기는 장소이지만, 최근에는 관리 상태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공원 내에는 두 개의 연못이 있어 오리, 백조 등 다양한 조류를 관찰할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다람쥐도 만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활동도 인기 있다.
넓게 펼쳐진 잔디밭은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고, 구불구불한 산책로는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에 적합하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과 모래밭도 마련되어 있으며, 스포츠 허브에서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도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사라센 분수 앞
공원의 상징인 아름다운 주철 분수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연못가
한가로이 노니는 오리와 백조 등 다양한 새들의 모습을 담거나, 이들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공원 내 높은 지대
공원 가장 높은 곳에서는 북쪽으로 벤 로몬드, 남쪽으로 틴토 힐스까지 펼쳐지는 글래스고의 전망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 근처 알렉산드라 퍼레이드 거리에서 음식을 구입하여 공원 내 피크닉 테이블이나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조류를 관찰하고 싶다면 비교적 조용한 이른 아침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 스포츠 허브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함께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휠체어 접근도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부지 매입
글래스고 시 개선 위원회가 월터 스튜어트로부터 공원 부지를 매입했다. 당시 이 땅은 나무가 거의 없는 황무지였으며, 오래된 지도에는 '톨크로스 파크(Tollcross Park)'로 표기되어 있었다.
공원 조성 작업
대규모 무역 불황기에 수백 명의 실직한 장인과 노동자들이 공원 조성 작업에 고용되었다.
공식 개장 및 명명
공원이 공식적으로 개장되었으며, 당시 웨일스 공의 부인이자 미래의 에드워드 7세 왕비가 될 덴마크의 알렉산드라 공주의 이름을 따 '알렉산드라 파크'로 명명되었다.
사라센 분수 이전 설치
1901년 국제 박람회를 위해 제작되어 켈빈그로브 공원에 있던 40피트 높이의 주철 사라센 분수가 현재의 위치로 이전 설치되었다.
사라센 분수 복원
사라센 분수가 22,000파운드의 비용을 들여 복원되었다.
골프 코스 폐쇄
공원 내에 있던 알렉산드라 파크 골프 클럽의 9홀 골프 코스가 운영을 중단했다.
여담
알렉산드라 공원의 원래 이름은 '톨크로스 파크(Tollcross Park)'였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조성 당시, 심각한 경기 침체로 일자리를 잃은 수백 명의 장인과 노동자들이 공원 건설 작업에 참여하여 생계를 유지했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에서 가장 높은 지점에 오르면 맑은 날 북쪽으로는 벤 로몬드 산이, 남쪽으로는 틴토 힐스까지 조망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공원의 상징적인 사라센 분수는 원래 1901년 글래스고 국제 박람회를 위해 제작되어 켈빈그로브 공원에 전시되었으나, 12년 후인 1914년에 현재의 알렉산드라 공원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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