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코틀랜드의 풍부한 이야기 전통과 현대 공연 예술을 생생하게 경험하고자 하는 문화 애호가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라이브 스토리텔링, 연극, 전통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스코틀랜드의 문화적 깊이를 체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전문 스토리텔러들이 들려주는 매혹적인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에 참여하거나 아늑한 카페에서 스코틀랜드 전통 음식인 하기스를 맛볼 수도 있다. 또한, 부속된 서점에서 스코틀랜드 문학 및 설화 관련 서적을 살펴보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공연장의 좌석은 다소 협소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공연 시작 시간에 매우 엄격하여 늦을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시간 준수가 필요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에든버러 시내 중심부인 로열 마일(High Street)에 위치하여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도보
- 에든버러 성, 홀리루드 궁전 등 로열 마일의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스코틀랜드 전통 설화부터 현대 창작 이야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경험 많은 스토리텔러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라 다름
스코틀랜드 전통 음식인 하기스를 맛볼 수 있는 전문 카페이다. 일반 하기스 외에도 채식주의자용 하기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 좋다. 친절한 직원들과 아늑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운영시간: 센터 운영 시간에 따름
센터 내에 위치한 서점으로, 스코틀랜드 및 영국 중심의 다양한 서적을 판매한다. 특히 스토리텔링, 신화, 전설, 어린이 도서 등이 잘 갖춰져 있어 특별한 기념품을 찾거나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하다.
운영시간: 센터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센터 외관 (존 녹스 하우스와 연결된 부분)
역사적인 존 녹스 하우스와 현대적인 스토리텔링 센터 건물이 어우러진 독특한 건축미를 담을 수 있다.
센터 내부 (현대적 건축 공간)
높은 천장과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인 내부 공간은 '현대적인 대성당' 느낌을 주며, 이야기의 신성함을 표현하는 듯한 분위기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스코틀랜드 국제 스토리텔링 축제 (Scottish International Storytelling Festival)
매년 가을 (주로 10월)
전 세계의 스토리텔러와 관객들이 모이는 국제적인 행사로, 다양한 문화권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에든버러 트래드페스트 (Edinburgh Tradfest)
매년 봄 (주로 4월 말 - 5월 초)
스코틀랜드 전통 음악, 노래, 춤, 스토리텔링을 아우르는 축제로, 생동감 넘치는 전통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방문 팁
센터 내 '하기스 박스(The Haggis Box)' 카페에서는 전통 하기스와 채식 하기스를 모두 맛볼 수 있으며, 가성비 좋은 식사 장소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 동반 가족이라면 카페 옆 아이들 놀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책, 장난감, 인터랙티브 벽 등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어른들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인기 있는 공연이나 특정 프로그램은 사전 예매가 필수일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휠체어 사용자나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을 위해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접근 가능한 화장실과 다른 층으로 이동 가능한 리프트가 마련되어 있다.
Loud Poets와 같은 정기적인 스포큰 워드(spoken word) 행사가 열리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현대적인 시와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센터 회원으로 가입하면 서점 및 카페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모레이-녹스 교회 철거
현재 센터가 위치한 부지에는 원래 모레이-녹스 교회가 있었으나 1960년대에 철거되었다.
네더보우 아트 센터 건립
철거된 교회 부지에 네더보우 아트 센터(Netherbow Arts Centre)가 건립되어 운영되었다.
스코틀랜드 스토리텔링 센터 개관
기존 네더보우 아트 센터를 대체하여 세계 최초의 현대적 라이브 스토리텔링 전용 센터인 스코틀랜드 스토리텔링 센터가 6월 1일 공식 개관했다. 건축가 말콤 프레이저가 설계했으며, 역사적인 존 녹스 하우스(John Knox House)를 통합하는 형태로 지어졌다.
개관 10주년
센터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는 후원자인 조지 맥케이 브라운의 서거 20주년과 맞물려 진행되었다.
최우수 공연 예술 장소 후보 선정
선데이 헤럴드 컬처 어워드에서 최우수 공연 예술 장소(Best Performing Arts Venue) 후보로 지명되었다.
여담
이곳은 세계 최초의 현대적인 라이브 스토리텔링 전용 센터로 알려져 있다.
유명한 종교개혁가 존 녹스가 살았던 존 녹스 하우스(John Knox House)와 건물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 역사적인 장소와 현대적인 문화 공간이 공존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얘기가 있다.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기간에는 주요 공연 장소 중 하나로 활발하게 이용된다는 언급이 있다.
센터의 디렉터인 도널드 스미스는 스토리텔러이자 극작가, 소설가, 퍼포먼스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센터 내 '하기스 박스' 카페에서 판매하는 하기스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맛이 뛰어나다는 평이 자자하며, 특히 레드 와인 소스가 곁들여진 하기스가 인기라는 후기가 있다.
건축가 말콤 프레이저가 설계한 건물은 현대적이면서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내부 공간은 마치 '현대적인 대성당'과 같은 경건하고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의견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