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르네상스부터 20세기 초까지 이르는 유럽 및 스코틀랜드 거장들의 미술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예술사적 흐름을 이해하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와 역사/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스코틀랜드 고유의 예술적 유산을 접하려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방문지가 된다.
시대별, 주제별로 구성된 전시실을 둘러보며 렘브란트, 반 고흐, 모네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고, 스코틀랜드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현지 미술의 독창성을 확인할 수 있다. 때때로 열리는 특별 전시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보다 깊이 있는 예술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일부 그림에서 조명 반사로 인해 감상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관람객이 많아 다소 붐빌 수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에든버러 웨이벌리(Edinburgh Waverley) 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소요.
역에서 미술관까지는 완만한 오르막길이 포함될 수 있다.
🚌 버스 이용
- 프린시스 스트리트(Princes Street) 또는 더 마운드(The Mound)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 에든버러 시내 대부분의 주요 버스 노선이 이 지역을 경유한다.
🚶 도보 이용
- 에든버러 구시가지(Old Town)와 신시가지(New Town) 사이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르네상스 시대부터 20세기 초까지 아우르는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하며, 티치아노, 렘브란트, 반 고흐, 모네 등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만날 수 있다. 각 작품에는 상세한 설명이 제공되어 예술사적 맥락과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운영시간: 10:00 - 17:00
스코틀랜드 국립 미술관으로서 자국의 예술 유산을 중요하게 다루며, 헨리 레이번 경의 '스케이팅 목사'와 같은 상징적인 작품을 비롯해 여러 스코틀랜드 화가들의 주요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코틀랜드 미술의 독특한 발전 과정과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운영시간: 10:00 - 17:00
입장료가 없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하여 예술을 즐길 수 있으며, 에든버러의 중심 더 마운드(The Mound)에 자리 잡아 프린시스 스트리트나 에든버러 성 등 주요 관광지에서의 접근성이 매우 좋다. 쾌적한 환경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다.
운영시간: 10:00 - 17:00
추천 포토 스팟
미술관 외부 신고전주의 건축물
윌리엄 플레이페어가 설계한 웅장한 이오니아식 기둥과 파사드는 미술관 방문의 시작을 알리는 배경으로 인기가 높다.
프린시스 스트리트 가든 방향 입구 (Weston Link)
현대적으로 디자인된 지하 입구와 주변 정원의 조화로운 풍경, 특히 에든버러 성을 배경으로 한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대표 소장품 앞 (예: '스케이팅 목사' 또는 모네의 '건초더미')
미술관의 상징적인 작품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려는 관람객들이 많으며, 작품의 감동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터너 수채화 연례 전시 (Vaughan Bequest of Turner Watercolours)
매년 1월
영국의 대표적인 낭만주의 화가 J.M.W. 터너의 수채화 컬렉션인 '본 비퀘스트(Vaughan Bequest)'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빛의 변화에 민감한 수채화 작품 보존을 위해 매년 1월에만 한시적으로 공개된다.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미술관 유지를 위해 기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 특히 오후 시간대는 관람객이 많을 수 있으니, 비교적 한산한 평일 오전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미술관 입구는 더 마운드(The Mound) 쪽 주 입구와 프린시스 스트리트 가든(Princes Street Gardens) 쪽 지하 입구가 있으며, 후자는 2004년에 개장했다.
짐 보관이 필요하다면 유료 라커 시설이 있는지 문의해 볼 수 있다. (리뷰에서 £2 언급됨)
미술관 내에는 카페와 기념품점이 있어 잠시 쉬거나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큰 글씨로 된 안내 책자나 오디오 가이드(QR코드 연동 가능성)가 제공될 수 있다.
일부 관람객의 경험에 따르면, 주 입구로 입장 시 0층이 아닌 3층(Level 3)에서 관람이 시작될 수 있으니, 모든 층의 전시를 놓치지 않도록 동선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스코틀랜드 왕립 미술 진흥 협회 설립
스코틀랜드 국립 컬렉션의 기원이 되는 단체가 설립되었다.
스코틀랜드 아카데미 설립
왕립 미술 진흥 협회 정책에 불만을 품은 예술가들이 분리하여 설립, 이후 로열 스코티시 아카데미(RSA)가 된다.
미술관 건물 착공
윌리엄 헨리 플레이페어의 설계로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이 착공되었으며, 앨버트 공이 초석을 놓았다.
스코틀랜드 국립 미술관 개관
대중에게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초기에는 건물 동쪽은 RSA, 서쪽은 국립 미술관으로 사용되었다.
RSA 이전 및 국립 미술관 확장
RSA가 인접한 왕립 협회 건물로 이전하면서, 현재 건물 전체를 국립 미술관이 사용하게 되었다.
플레이페어 프로젝트 완공
프린시스 스트리트 가든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지하 입구와 웨스턴 링크(Weston Link)라는 지하 연결 공간이 개장되었다. 이 공간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섰다.
명칭 변경: 스코티시 내셔널 갤러리
운영 기관인 내셔널 갤러리즈 오브 스코틀랜드와의 구분을 위해 건물명이 '스코티시 내셔널 갤러리'로 변경되었다.
명칭 변경: 내셔널 갤러리즈 스코틀랜드: 내셔널
운영 기관 및 산하 갤러리들의 리브랜딩을 통해 현재의 명칭인 '내셔널 갤러리즈 스코틀랜드: 내셔널'로 다시 변경되었다.
여담
건축가 윌리엄 헨리 플레이페어가 설계한 이 건물은 고대 그리스 신전 양식 중 이오니아 양식을 따랐으며, 제한된 예산으로 인해 비교적 소박하지만 위엄 있는 스타일로 완성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바로 옆에 위치한 로열 스코티시 아카데미(RSA) 건물 역시 플레이페어의 작품이지만, 도리아 양식으로 지어져 두 건물의 건축 양식을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롭다. 외관이 비슷하여 방문객들이 종종 두 건물을 혼동하기도 한다.
미술관의 공식 명칭은 역사 속에서 여러 차례 변경되어 왔다. 2023년 리브랜딩을 통해 '내셔널 갤러리즈 스코틀랜드: 내셔널'이라는 현재의 간결한 이름으로 정착되었다.
미술관 지하에는 프린시스 스트리트 가든으로 직접 연결되는 '웨스턴 링크(Weston Link)'라는 복합 공간이 있다. 이곳에는 강연장, 교육 공간, 상점, 레스토랑 등이 있어 단순한 관람 이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영국 대표 화가 J.M.W. 터너의 수채화 컬렉션은 작품 보존을 위해 매년 1월에만 특별 공개되는 전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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