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코틀랜드의 화폐, 주화, 경제 및 금융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특히 100만 파운드 지폐 실물을 관람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호기심 많은 일반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무료로 운영되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일부 인터랙티브한 전시를 통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스코틀랜드 은행의 설립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금융의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다양한 시대의 주화와 지폐를 관찰할 수 있다. 또한 금고 열기 체험과 같은 상호작용형 전시물을 통해 재미를 더하고, 박물관 창밖으로 펼쳐진 에든버러 뉴타운의 멋진 전망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인터랙티브 전시물이 때때로 작동하지 않거나, 전시 공간이 다소 협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방문객들의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에든버러 웨이벌리(Waverley)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있다.
역에서 나와 더 마운드(The Mound)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버스 이용 시
- 프린세스 스트리트(Princes Street) 또는 조지 4세 다리(George IV Bridge)를 경유하는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인근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스코틀랜드 은행이 발행한 100만 파운드 지폐 실물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고액권 지폐는 스코틀랜드 은행들이 발행하는 일반 지폐를 뒷받침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오래된 금고를 열어보는 인터랙티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성공적으로 금고를 열면 작은 기념품이나 엽서를 받기도 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스코틀랜드 은행의 설립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금융 역사와 다양한 시대의 주화 및 지폐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물물교환에 사용되었던 고대 유물부터 현대 지폐까지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경제 발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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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파운드 지폐 전시물 앞
엄청난 금액의 지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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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창가 (뉴타운 전망)
박물관 내부 창문을 통해 에든버러 뉴타운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으며, 특히 화폐나 경제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금고 열기 체험에 성공하면 작은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니 도전해 보는 것이 좋다.
아이들을 위한 활동지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교육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박물관 규모가 크지 않아 약 1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으므로, 다른 관광지와 연계하여 일정을 계획하기 용이하다.
역사적 배경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 본사 건물 완공
박물관이 위치한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 본사 건물이 리처드 크라이턴과 로버트 리드의 설계로 팔라디오 양식으로 처음 지어졌다. 이후 데이비드 브라이스, 페디 앤 키니어 등에 의해 여러 차례 변경 및 확장이 이루어졌다.
초기 박물관 개장
작가 이언 랜킨에 의해 본사 건물 지하 한 곳에 작은 박물관 전시가 처음 문을 열었다. 이 전시는 예약제로만 운영되었다.
언덕 위 박물관(Museum on the Mound) 공식 개장
대대적인 개편을 거쳐 현재의 '언덕 위 박물관(Museum on the Mound)'으로 9월에 공식 개장하여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폐쇄 위기 및 존속 결정
소유주인 로이드 뱅킹 그룹이 연말에 박물관을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대중의 반발에 부딪혀 결정을 철회하고 박물관 운영을 지속하기로 했다.
여담
박물관은 에든버러의 역사적인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 본사 건물 지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 건물은 돔이 있는 바로크 리바이벌 양식으로 유명하다.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는 1695년 설립된 이래로 자체 지폐를 발행할 권리를 가져왔으며, 이 권리는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어 박물관에서 다양한 역사적 스코틀랜드 지폐를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초기 박물관은 1986년 유명 범죄 소설가 이언 랜킨에 의해 단일 지하실 방에서 문을 열었다고 알려져 있다.
2017년 박물관 폐쇄 결정이 발표되었을 때, 많은 시민과 언론의 반발이 있었고 결국 폐쇄 결정이 철회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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