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90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현대 미술 및 동시대 미술 컬렉션을 감상하거나, 아름다운 조각 공원에서 산책을 즐기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 및 일반 관람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여성 예술가들의 작품 비중이 높아 주목받기도 한다.
피카소, 마티스, 앤디 워홀 등 거장들의 작품과 스코틀랜드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찰스 젠크스가 디자인한 독특한 지형 조형물 '랜드폼(Landform)'을 포함한 다양한 야외 조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 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품점에서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별 전시의 경우 유료인 점이나, 대중교통 접근이 다소 불편하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딘 빌리지(Dean Village)에서 도보 약 15분 소요된다.
- 워터 오브 리스(Water of Leith) 강변 산책로를 따라 접근 가능하며, 미술관 뒤편 계단을 통해 연결된다.
🚌 버스
- 에든버러 시내에서 버스 이용이 가능하나, 미술관 바로 앞으로 오는 노선이 제한적일 수 있어 하차 후 다소 걸어야 할 수 있다.
미술관 인근 버스 정류장은 운행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버스 노선 및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피카소, 마티스, 앤디 워홀, 프랜시스 베이컨, 데이비드 호크니 등 20세기 주요 거장들의 작품을 비롯해 스코틀랜드 컬러리스트와 현대 스코틀랜드 작가들의 중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정기적으로 전시 구성이 변경되어 방문 시마다 새로운 작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10:00-17:00
미술관 앞 잔디밭에 조성된 찰스 젠크스의 **독특한 지형 조형물 '랜드폼(Landform)'**은 미술관의 상징적인 작품이다. 넓은 공원에는 헨리 무어, 바바라 헵워스, 안토니 곰리 등의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산책하며 예술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미술관 내에는 아름다운 정원을 조망할 수 있는 카페가 있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다양한 예술 서적과 디자인 상품, 기념품을 판매하는 기프트샵도 인기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찰스 젠크스의 '랜드폼(Landform)' 앞
미술관의 상징적인 지형 조형물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계단식 언덕과 물웅덩이가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다.
미술관 정면 'EVERYTHING IS GOING TO BE ALRIGHT' 네온사인
마틴 크리드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네온 작품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저녁 무렵에 더욱 돋보인다.
야외 조각 공원 내 주요 작품들
헨리 무어, 안토니 곰리 등 유명 작가들의 조각품과 함께 예술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작품과 자연이 어우러진 배경이 아름답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상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소정의 기부금을 남길 수 있다. 특별 전시는 유료인 경우가 많다.
미술관 카페는 인기가 많아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니, 식사 시간을 피하거나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딘 빌리지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워터 오브 리스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미술관 뒤편으로 연결된다.
리셉션에서 조각 공원 안내 지도를 빌릴 수 있어 작품을 놓치지 않고 감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얘기가 있다.
두 개의 미술관(모던 원, 모던 투)이 서로 마주보고 있으며, 각각 다른 매력의 전시를 제공한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두 곳 모두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스코틀랜드 국립 현대미술관(SNGMA) 개관
에든버러 왕립 식물원 내 인버리스 하우스(Inverleith House)에서 처음 개관했다.
모던 원 건물(구 존 왓슨 학교) 완공
윌리엄 번(William Burn)이 고아들을 위한 학교로 설계한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이다.
SNGMA, 현재의 모던 원 건물로 이전
기존 존 왓슨 학교 건물로 이전하여 재개관했다.
찰스 젠크스의 '랜드폼' 조성
미술관 앞 잔디밭에 독특한 지형 조형물인 '랜드폼(Landform)'이 완공되었다.
갤러리 명칭 변경
내셔널 갤러리즈 스코틀랜드의 리브랜딩에 따라 '모던 원(Modern One)'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기관 명칭 변경
운영 기관의 명칭이 'National Galleries Scotland'로 변경되면서, 미술관 명칭도 'National Galleries Scotland: Modern'으로 통칭하게 되었다.
여담
모던 원 건물은 원래 1825년 윌리엄 번이 아버지 없는 아이들을 위한 안식처로 설계한 존 왓슨 학교(John Watson's Institution) 건물이었다고 한다.
미술관 정면에 설치된 마틴 크리드의 네온 작품 'Work No. 975, EVERYTHING IS GOING TO BE ALRIGHT'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많은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포토 스팟으로 알려져 있다.
모던 원과 길 건너편의 모던 투는 원래 각각 고아들을 위한 학교 건물로 사용되었던 역사가 있으며, 두 건물 모두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졌다.
미술관 뒤편으로는 워터 오브 리스 강(Water of Leith)이 흐르고 있으며, 긴 계단을 통해 강변 산책로로 내려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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