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제1차 세계 대전 및 제2차 세계 대전의 전사자들을 추모하고 넓은 녹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다양한 레포츠 활동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웅장한 전쟁 기념비를 둘러보며 역사를 되새길 수 있고, 잘 가꾸어진 정원과 다양한 스포츠 시설(테니스, 골프, 스케이트 파크 등)을 이용하거나,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스케이트 파크는 때때로 자전거를 타는 청소년들이나 보호자의 주의 없이 돌아다니는 어린아이들 때문에 실제 스케이트를 즐기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 화장실 개방 시간이 제한적이거나 야간 조명이 부족하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공원 주변에 여러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대표적으로 케닐워스 로드(Kenilworth Road) 방면의 대형 주차장이 있다.
- 일부 주차장은 최초 3시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나, 이후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차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말이나 공휴일, 특별 행사 시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코번트리 시내 중심부에서 공원으로 향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 공원 주차장을 경유하는 파크 앤 라이드(Park and Ride)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주요 특징
공원의 상징인 높이 27m의 전쟁 기념비는 제1, 2차 세계대전 및 걸프전에서 희생된 이들을 기린다. 기념비 내부에는 '침묵의 방'과 전사자 명단이 있으며, 주변에는 추모의 의미를 담은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역사를 되새기며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항시 (기념비 내부 특정일 개방)
축구장, 테니스 코트, 볼링 그린, 미니 골프 코스, 스케이트 파크 등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넓은 놀이터와 여름철 인기 있는 스플래시 앤 플레이 물놀이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운영시간: 시설별 운영 시간 상이 가능성 있음
잘 가꾸어진 테마 정원(센서리 가든, 젠 가든 등)과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들이 피어나는 화단은 방문객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수많은 나무 그늘은 산책, 조깅, 피크닉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항시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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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기념비 정면 및 주변
공원의 상징인 웅장한 기념비를 배경으로 역사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하늘과 어우러진 기념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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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삼나무 가로수길
공원 북쪽으로 길게 뻗은 상징적인 대서양 삼나무 가로수길은 계절에 따라 다른 매력을 뽐내며, 특히 가을철 단풍과 함께 아름다운 사진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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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가든 또는 계절 화단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젠 가든이나 다채로운 색상의 꽃들이 만발한 화단은 인물 사진이나 감성적인 풍경 사진을 찍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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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바 페스티벌 (Godiva Festival)
매년 9월 초 (정확한 날짜는 연도별 상이)
코번트리에서 열리는 대규모 무료 음악 축제로,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음악 공연과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인기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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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런 (Parkrun)
매주 토요일 오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5km 달리기 및 걷기 행사로, 매주 토요일 아침 공원에서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건강을 다지고 지역 사회와 교류할 수 있다.
방문 팁
공원 내 주차장은 최초 3시간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차량 방문 시 주차 시간을 잘 활용하면 좋다.
스케이트 파크는 인기가 많아 때때로 자전거를 타는 청소년들이나 어린아이들로 붐빌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고 혼잡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에는 카페가 있지만,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은 넓은 잔디밭과 벤치가 많으므로 간식이나 도시락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반려견 동반 방문 시에는 지정된 구역에서는 목줄을 착용해야 하며, 다른 방문객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공원 내에서는 바비큐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음식 준비 시 참고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스플래시 앤 플레이 물놀이장이 운영되지만, 운영 여부와 시간은 날씨나 시설 점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공원 규모가 크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고, 특히 넓은 지역을 둘러볼 계획이라면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공원 개장
7월,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사망한 2,587명의 코번트리 시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개장하였다. 부지는 대중의 기부금으로 스티브체일 영주로부터 매입하였다.
조경 및 시설 조성
공원 북쪽에 조경된 정원과 다양한 스포츠 시설들이 조성되기 시작하였다.
전쟁 기념비 건립
공원의 가장 두드러진 구조물인 전쟁 기념비가 건립되었으며, 같은 해 10월 8일 필드 마샬 더글러스 헤이그에 의해 헌정되었다.
방공 기지 역할
공원 내에 방공 기구와 대공포가 설치되어 도시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당시 설치되었던 콘크리트 블록 일부가 현재도 남아있다.
대규모 보수 공사 시작
8월, 헤리티지 복권 기금 등의 지원을 받아 공원 시설 개선을 위한 대규모 보수 공사가 시작되었다.
역사 공원 등재 및 수상
잉글랜드의 역사 공원 및 정원 목록(Register of Historic Parks and Gardens)에 Grade II로 등재되었으며, 그린 플래그 어워드(Green Flag Award)를 수상하였다.
윌리엄 왕세손 방문
7월 16일,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 왕세손이 방문하여 필즈 인 트러스트(Fields in Trust)의 센테너리 필즈(Centenary Fields) 프로그램 첫 번째 장소로 공식 지정하였다.
여담
공원 내 코트 오브 암스 다리(Coat of Arms bridge) 근처에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사용되었던 대공포 포대의 콘크리트 블록이 여전히 남아 있어 과거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전쟁 기념비 내부에는 '침묵의 방(Chamber of Silence)'이라는 공간이 있으며, 이곳에는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그리고 걸프 전쟁에서 전사한 코번트리 출신 병사들의 이름이 담긴 '전사자 명단(Roll of the Fallen)'이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이 방은 매년 현충일(Remembrance Sunday)에만 일반에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이 조성되기 전, 이 땅은 '스티브체일 커먼(Styvechale common)'이라 불리던 넓은 공유지 초원이었다는 기록이 있다.
2014년 윌리엄 왕세손(당시 케임브리지 공작)이 공원을 방문하여, 제1차 세계 대전 100주년을 기념하는 '센테너리 필즈(Centenary Fields)' 프로그램의 첫 번째 보호 구역으로 지정하는 행사를 가졌다는 사실이 전해진다.
공원 내에 심어진 많은 나무들은 제1차 및 제2차 세계대전에서 희생된 군인들 개개인을 기리기 위해 헌정된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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