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코번트리 지역의 예술, 문화, 역사에 관심 있는 개인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으며, 여성이나 1인 여행객도 안전하고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고전 미술품부터 현대 작품까지 폭넓은 예술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도시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와 레이디 고디바 관련 소장품을 통해 코번트리의 독특한 이야기를 심도 있게 탐구할 수 있다.
일부 관람객은 특정 전시 공간의 조명이 다소 어둡거나 체험 시설의 오디오 안내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아쉬워하기도 한다. 또한, 뮤지엄 내 카페 서비스나 지하 유적 관람 경험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풀 메도우 버스 정류장(Pool Meadow Bus Station)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코번트리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 자가용 이용
- 미술관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인근에 다수의 공영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코번트리 순환도로(Ring Road) 이용 시 표지판을 따르면 쉽게 찾을 수 있으나, 초행길에는 다소 복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코번트리 대공습의 생생한 기록부터 도시의 산업 발전사, 시민들의 생활상까지 코번트리의 다층적인 역사를 다양한 유물과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특히 2차 세계대전 당시의 피난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15세기 올드 마스터의 작품부터 20세기 이후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대와 양식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주기적으로 변경되는 특별 기획전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코번트리의 가장 유명한 전설인 레이디 고디바와 관련된 다양한 예술 작품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특히 존 콜리어(John Collier)가 1897년에 그린 상징적인 '레이디 고디바' 유화는 이곳의 대표 소장품 중 하나로, 그림을 통해 고디바 부인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존 콜리어의 '레이디 고디바' 작품 앞
미술관의 상징과도 같은 유명 회화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디플로도쿠스 골격 '디피(Dippy)' 전시장 (운영 시)
거대한 공룡 골격 앞에서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전시 기간 확인 필요)
유리 천장으로 덮인 중앙 홀 (Covered Court)
현대적인 건축미가 돋보이는 밝고 개방된 공간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일부 특별 전시는 유료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 동반 시, 박물관 내 마련된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체험 활동, 감각 자극 놀이 공간(sensory area)을 이용하면 더욱 풍성한 관람이 가능하다.
미술관 내 카페가 있지만, 점심시간이나 주말 등 방문객이 많을 때는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비교적 한산한 시간대에 방문하면 지하 저장고(Medieval Undercroft) 투어 가능 여부를 직원에게 문의해볼 수 있다.
코번트리 대성당 폐허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역사적 배경
알프레드 허버트 경 기증
코번트리의 기업가이자 자선가인 알프레드 허버트 경이 박물관 건립을 위해 부지와 함께 10만 파운드를 기증했다.
건축 시작
박물관 건축이 시작되었으나, 제2차 세계 대전 발발로 인해 중단되었다.
개관
3월 9일, 알프레드 허버트 경의 이름을 딴 허버트 미술관 및 박물관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대규모 보수 및 확장 공사
약 1,400만 파운드가 투입된 대규모 보수 및 확장 공사를 통해 새로운 입구, 유리 지붕의 중앙 홀, 추가 전시 공간, 교육 시설 등이 마련되었다.
재개관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재개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여담
박물관의 이름은 코번트리 지역 산업가이자 자선가였던 알프레드 허버트 경(Sir Alfred Herbert)의 관대한 기증을 통해 건립된 것을 기리기 위해 붙여진 것이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진행된 대규모 보수 공사 기간 동안, 17세기 화가 루카 조르다노(Luca Giordano)가 그린 거대한 작품은 그 크기와 약한 상태 때문에 이동시키지 못하고 건물 내부에 판자로 덮어둔 채 공사가 이루어졌다고 전해진다.
2010년에는 영국 가디언지(The Guardian)로부터 '가족 친화적 박물관상(Family Friendly Award)'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뛰어난 관람객 참여 성과를 인정받아 아트 펀드 상(Art Fund Prize)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미술관 내에는 코번트리 시의 역사와 관련된 방대한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는 **코번트리 기록 보관소(Coventry Archives)**가 자리하고 있어, 연구자나 역사 애호가들에게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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