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코번트리 지역의 풍부한 음악사, 특히 스카(Ska)와 투톤(2-Tone) 장르에 깊은 관심을 가진 음악 애호가 및 특정 밴드의 팬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기념품과 악기를 관람하고, 일부 악기는 직접 연주해 볼 수 있으며, '고스트 타운'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자동차와 같은 상징적인 전시물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입장료는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하며, 박물관 내부에 화장실이 없어 맞은편 카페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박물관이 주로 2층에 위치하고 계단이 좁아 휠체어 이용객은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코번트리 시내 중심부에서 약 20분 소요.
🚌 버스
- 17번 버스 이용 시 박물관 근처에서 하차 가능하다.
🚗 자가용
- 박물관 자체 주차장은 없으며, 인근 도로변이나 주변 주차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더 스페셜스(The Specials)의 '고스트 타운(Ghost Town)'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자동차에 직접 앉아 사진을 찍거나, 다양한 투톤 관련 의상, 음반, 포스터 등의 기념품을 통해 코번트리 음악의 황금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셀렉터(The Selecter) 등 주요 밴드 관련 자료들이 풍부하다.
기타, 베이스, 드럼, 우쿨렐레뿐만 아니라 쉽게 접하기 어려운 테레민(Theremin) 같은 악기들을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악기를 다루며 자신만의 소리를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투톤 장르 외에도 프랭크 아이필드(Frank Ifield), 헤이즐 오코너(Hazel O'Connor), 킹(King), 더 에너미(The Enemy) 등 코번트리 출신의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전자 음악의 선구자 델리아 더비셔(Delia Derbyshire) 관련 전시를 통해 지역 음악사의 다채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고스트 타운 자동차 내부
더 스페셜스의 유명한 '고스트 타운' 뮤직비디오에 실제 사용된 자동차에 앉아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박물관 외부 벽화
박물관 건물 외벽에는 지역 예술가들이 그린 다채로운 음악 관련 벽화들이 있어 독특한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악기 체험 공간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는 모습을 촬영하며 즐거운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하며, 만약을 대비해 현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다행히 근처에 무료 ATM이 있다는 정보가 있다.
박물관은 주로 건물 1층(영국식 first floor, 한국식 2층)에 있으며 계단이 다소 좁다. 계단 이용이 어려운 방문객은 사전 연락 시 다른 방식으로 관람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화장실이 없으므로, 맞은편 투톤 카페(2Tone Café)의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
관람에는 보통 1~2시간 정도 소요되며, 자원봉사자들이 매우 친절하고 해박한 지식으로 안내를 돕는다는 평이 많으니 궁금한 점은 적극적으로 문의해보자.
박물관이 위치한 **투톤 빌리지(2-Tone Village)**에는 관련된 상점, 카페, 바 등이 함께 있어 방문 시 함께 둘러보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이 박물관은 설립자 피트 체임버스(Pete Chambers)와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으로 운영되는, 작지만 알찬 공간이라는 평가가 많다.
과거 '몰디 올 도(Mouldy Ol' Dough)' 곡에 사용되었던 피아노가 전시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내부에는 70-80년대 젊은이의 방을 재현해 놓은 공간도 있어 향수를 자극한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은 '투톤 빌리지(2-Tone Village)' 내 '투톤 코트야드(2-Tone Courtyard)'라는 안뜰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대중매체에서
더 스페셜스 (The Specials) - Ghost Town
곡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담은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자동차(Vauxhall Cresta)의 일부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타볼 수 있는 인기 포토 스팟이다.
This Town (BBC)
코번트리와 버밍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This Town' 관련 전시가 박물관에서 진행된 적이 있으며, 드라마에 사용된 의상이나 소품, 촬영 장소 재현 등을 볼 수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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