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웨일스 군인들의 역사와 유물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애호가나 군 관련 경험이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을 위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교육적인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박물관 내부에서는 웨일스 군대의 다양한 시기별 유물과 군복, 무기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전시품은 직접 만져보거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직원들의 설명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박물관 입장을 위해 카디프 성 입장권을 구매해야 하므로, 박물관 단독 관람을 원하는 방문객에게는 비용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일부 전시물의 설명 문구가 읽기 어렵고 전시 공간이나 내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카디프 성 내 위치
- 박물관은 카디프 성 내 인터프리테이션 센터(방문자 센터) 지하에 있다.
카디프 성 입장 후 안내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도보
- 카디프 중앙역(Cardiff Central Station)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한다.
- 카디프 시내 중심가에서도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 버스
- 카디프 성 주변으로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되며, 성 입구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
주요 특징
제1 왕비 근위 용기병 연대와 왕립 웨일스 연대의 풍부한 역사를 다양한 유물과 전시를 통해 심층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17세기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웨일스 군인의 용맹함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전시품들이 주를 이룬다.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실습형 전시물이 마련되어 있어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과거 군인들이 사용했던 투구나 갑옷을 직접 착용해 보거나 무기 모형을 다뤄보는 등, 역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다.
박물관 직원들은 전시 내용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방문객의 질문에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변해주어 관람 경험을 풍부하게 한다. 전직 군인이나 역사 전문가로 구성된 직원들은 방문객과의 소통을 통해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전달하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사실적인 군인 조형물 앞
마치 살아있는 듯 정교하게 제작된 다양한 시대의 웨일스 군인 조형물 옆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역사적 군복 및 장비 전시 공간
잘 보존된 과거의 군복, 무기, 훈장 등이 전시된 배경으로 역사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카디프 성 입장권에 박물관 관람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성 방문 시 함께 둘러보는 것이 경제적이다.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므로 이를 활용하면 전시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군복을 입어보거나 무기 모형을 다루는 등의 체험 활동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직원들은 전시 내용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매우 친절하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질문하는 것이 관람에 도움이 된다.
박물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전시 내용은 알차므로, 최소 1시간 이상 여유를 가지고 관람하는 것을 추천한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개관
과거 보네스온윈더미어에 있던 퀸즈 드래군 가드 박물관(Queen's Dragoon Guards Museum)과 카디프 성의 블랙 타워 및 바비칸 타워에 있던 웰치 연대 박물관(Welch Regiment Museum)의 소장품을 통합하여 카디프 성 인터프리테이션 센터 지하에 새롭게 개관하였다.
설립 목적 및 사명
제1 왕비 근위 용기병 연대(1st The Queen's Dragoon Guards)와 왕립 웨일스 연대(The Royal Welsh) 및 그 전신 부대들의 300년이 넘는 역사를 기리고, 연대 문화와 정신을 기념하며, 군 복무 중 특별한 업적을 이룬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여담
박물관은 카디프 성 내 인터프리테이션 센터(방문자 센터)의 지하층에 자리 잡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제1 왕비 근위 용기병 연대는 '웨일스 기병대(The Welsh Cavalry)'라는 별칭으로도 알려져 있다.
제1 왕비 근위 용기병 연대의 모표는 오스트리아 황제의 문장인데, 이는 1896년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가 해당 연대의 명예 연대장으로 임명되면서 하사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 연대는 오스트리아 군가인 '라데츠키 행진곡(Radetzky March)'을 빠른 행진곡으로 사용한다는 사실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카디프 성을 방문하는 많은 이들이 성 관람의 일부로 이곳을 함께 둘러보곤 하며, 특히 군사 역사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