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웨스트 미들랜즈 지역의 경찰 역사와 실제 빅토리아 시대 감옥을 체험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그리고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의 배경이 된 시대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전직 경찰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방문객들은 1891년부터 운영되었던 실제 감방들을 둘러보고,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지문 채취나 법의학 같은 경찰 업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친절한 자원봉사자들로부터 경찰의 역사와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과 일화들을 들을 수도 있다.
일부 감방이 관람 제한 구역으로 설정되어 있다는 의견과,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측면 출입구 안내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버밍엄 스노우 힐(Snow Hill) 기차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소요.
도심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다.
🚗 자가용 이용
- 인근 스노우 힐(Snow Hill) 다층 주차장 이용 가능 (도보 약 6분).
- 주변에 4시간 주차 가능한 구역도 있으나, 도심 지역 특성상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주차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방문객 언급이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도 좋다.
주요 특징
1891년부터 2016년까지 실제 사용된 빅토리아 시대의 감옥을 그대로 보존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각 감방마다 다른 주제의 전시가 마련되어 있으며, 당시 수감자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지문 채취, DNA 분석, 사건 해결 등 법의학 관련 체험 활동과 경찰 제복 착용, 경찰 오토바이 탑승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대부분 전직 경찰관 출신인 자원봉사자들이 박물관 곳곳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와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 이들의 친절함과 열정은 박물관 방문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추천 포토 스팟
옛 감방 내부
실제 빅토리아 시대 감옥의 독특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창살이나 벽을 활용하면 더욱 인상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경찰 제복 체험 공간
다양한 시대의 경찰 제복을 직접 입어보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인터랙티브 전시물 앞
지문 채취 도구나 옛 경찰 오토바이 등 흥미로운 전시물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객이 몰리는 주말이나 특정일에는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언급이 있다.
모든 전시를 꼼꼼히 둘러보고 체험하려면 최소 2시간에서 3시간 정도의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지문 채취, 사건 해결 게임 등 지하층의 인터랙티브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직 경찰관 출신 자원봉사자들이 많으므로, 이들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경찰의 역사나 실제 경험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휠체어 이용 시에는 직원에게 문의하여 측면에 있는 접근 가능한 출입구를 안내받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기념품 가게에서는 경찰 관련 서적, 독특한 기념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니 둘러볼 만하다.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의 팬이라면, 드라마의 배경이 된 시대의 실제 역사와 관련된 전시 내용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역사적 배경
버밍엄 시 경찰 창설 이전
박물관은 1839년 버밍엄 시 경찰이 창설되기 이전부터의 유물과 기록을 소장하고 있다.
스틸하우스 레인 감옥(The Lock-up) 운영 시작
현재 박물관 건물인 빅토리아 시대의 감옥(Cell Block)이 스틸하우스 레인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스틸하우스 레인 감옥 운영 종료
125년간 운영되던 스틸하우스 레인 감옥이 문을 닫았다.
웨스트 미들랜즈 경찰 박물관 재개장
헤리티지 복권 기금의 지원을 받아 스틸하우스 레인 감옥 건물에 웨스트 미들랜즈 경찰 박물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전에는 스파크힐 경찰서 별관에 위치해 있었다.
여담
이 박물관이 자리한 스틸하우스 레인(Steelhouse Lane)의 감옥 건물은 125년 이상 실제로 사용된 유서 깊은 장소라고 한다.
유명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Peaky Blinders)'에 등장하는 실제 갱단원들의 **머그샷(범인 식별용 사진)**이 바로 이곳에서 촬영되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박물관에는 한때 이곳 감옥에 살았던 '쿠키(Cookie)'라는 이름의 고양이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자원봉사자 중 다수가 실제 전직 경찰관 출신으로, 방문객들에게 자신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피키 블라인더스 (Peaky Blinders)
영국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에 등장하는 19세기 말~20세기 초 버밍엄을 배경으로 한 실제 갱단원들이 수감되었던 역사적 장소이다. 드라마의 시대적 분위기와 사건들의 실제 배경을 느껴볼 수 있어 드라마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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