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버밍엄의 독특한 산업 유산과 빅토리아 시대 공장의 생생한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특별한 박물관 체험을 원하는 개인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100년 이상 운영되었던 공장의 작업 공간과 기계들을 둘러볼 수 있으며, 당시 노동자들의 삶과 정교한 관 부속품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버밍엄 주얼리 쿼터(Jewellery Quarter) 내에 위치한다.
- 주얼리 쿼터 역(Jewellery Quarter station)에서 기차 또는 웨스트 미들랜즈 메트로(West Midlands Metro)를 이용하여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이 주얼리 쿼터 인근을 경유하므로, 편리한 노선을 확인하여 이용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소요 시간은 방문 시점의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박물관 자체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명확히 제공되지 않았다.
- 주얼리 쿼터 지역은 도심에 위치하여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인근 공영 또는 사설 유료 주차장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전문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100년 넘게 운영되었던 실제 공장 내부를 탐험하며 마치 빅토리아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당시 사용되었던 기계, 도구, 작업 환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시간에 따름
스탬프 룸(금속판을 눌러 모양을 만드는 작업실)을 비롯한 여러 작업 공간에서 금속으로 만든 정교한 관 손잡이, 명판, 십자가, 장식품 등이 어떻게 제작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이 공장의 제품은 윈스턴 처칠, 왕족 등 유명 인사들의 관에도 사용되었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시간에 따름
단순히 기계와 제품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뉴먼 브라더스 공장에서 일했던 사람들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기록을 통해 당시 버밍엄 노동자들의 삶과 노동 환경, 그리고 산업 시대의 사회상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시간에 따름
방문 팁
가이드 투어는 오후 1시, 2시, 3시에 시작되므로 시간을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가이드 투어를 통해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으므로 적극 참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역사적 배경
뉴먼 형제, 회사 설립
알프레드 뉴먼과 에드윈 뉴먼 형제가 황동 주조 회사로 사업을 시작했다.
플리트 스트리트 공장 이전 및 관 부속품 전문 생산
버밍엄 주얼리 쿼터의 플리트 스트리트 13-15번지에 로저 할리가 설계한 새 공장으로 이전하며, 관에 사용되는 금속 부속품 제조를 전문으로 하기 시작했다.
뉴먼 브라더스 공장 운영
100년 이상 관 부속품을 생산하며 명성을 쌓았다. 이들의 제품은 윈스턴 처칠, 조지 5세, 조지 6세, 퀸 마더, 다이애나 비 등 영국 왕족과 저명인사들의 장례식에 사용되었다.
전성기
사업이 번창하여 약 1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서아프리카, 인도, 캐나다 등 해외로 제품을 수출했다. 이 시기에 공장 일부를 현대화하기도 했다.
쇠퇴기
영국 내 화장 문화 확산과 함께 금속 관 부속품의 인기가 줄고 플라스틱 제품이 대두되면서 회사는 점차 어려움을 겪었다. 뉴먼 브라더스는 전통적인 고급 황동 제품 생산을 고수했으나 시대 변화에 따라 결국 쇠퇴했다.
공장 운영 중단
경영 악화로 인해 공장 운영을 중단했다.
회사 해산
뉴먼 브라더스 회사가 공식적으로 해산되었다.
건물 문화유산 등재
옛 뉴먼 브라더스 공장 건물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Grade II* 등재 건축물로 지정되었다.
복원 및 박물관화 운동
마지막 소유주였던 조이스 그린과 버밍엄 보존 트러스트(Birmingham Conservation Trust)를 중심으로 공장을 박물관으로 복원하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다. 2003년에는 BBC의 'Restoration'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공장 복원 공사
총 340만 파운드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장 건물을 박물관으로 복원하는 공사가 진행되었다. 최대한 원형을 보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물관 개장
'뉴먼 브라더스 앳 더 코핀 웍스(Newman Brothers at The Coffin Works)'라는 이름으로 박물관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여담
이 공장에서 생산된 관 부속품은 윈스턴 처칠, 조지 5세, 조지 6세,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퀸 마더), 다이애나 비 등 영국 왕족과 유명 정치인의 장례식에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1960년대까지 영국에서는 금속 관 부속품이 널리 사용되었으나, 화장 문화가 확산되면서 화장 시 금속 사용이 금지되고 플라스틱 제품이 대중화되자 회사는 점차 쇠퇴의 길을 걸었다는 얘기가 있다.
공장 복원 프로젝트는 마지막 소유주였던 조이스 그린(Joyce Green)의 노력으로 시작되었으며, 그녀는 회사가 문을 닫은 후 건물이 재개발되거나 역사가 잊히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한다.
박물관 개장 전, 2003년 BBC의 복원 프로그램 'Restoration'에 후보지로 등장하며 대중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
전성기였던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약 100명의 직원이 근무했으며, 제품은 서아프리카, 인도, 스리랑카, 남아프리카, 카리브해, 캐나다, 몰타 등 전 세계로 수출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박물관으로 복원된 주요 공간에는 금속판을 눌러 장식품을 만들던 '스탬프 룸', 수의와 관 내부 안감을 만들던 '슈라우드 룸', 제품을 포장하고 보관하던 '창고' 등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Restoration (BBC)
공장 건물이 박물관으로 복원되기 전, 문화유산 복원을 다루는 BBC의 TV 프로그램 'Restoration' 시리즈 1에 후보지로 등장하여 공장의 역사와 보존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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