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창적인 현대 미술 작품을 무료로 감상하고 싶거나,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적 전시 공간의 조화에 관심 있는 예술 애호가 및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네오고딕 양식의 옛 학교 건물에서 회화, 조각, 영상 등 다양한 매체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때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미술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1층에는 기념품 가게와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일부 방문객은 현대 미술 작품이 다소 난해하다고 느끼거나, 전시 규모가 기대보다 작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버밍엄 뉴 스트리트(Birmingham New Street) 역 하차 후 도보 약 15-20분 소요.
- 역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약 5-10분 소요될 수 있다.
🚶 도보 이용 시
- 브린들리플레이스(Brindleyplace) 내 우젤스 스퀘어(Oozells Square)에 위치하며, 운하 주변 산책로를 따라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요 특징
회화, 조각, 사진, 영상, 설치 미술 등 다양한 매체의 현대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외 여러 작가들의 개인전 및 그룹전이 주기적으로 교체되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1877년에 지어진 네오고딕 양식의 옛 학교 건물을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건물 자체가 지닌 역사적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갤러리 공간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특히 내부의 유리 엘리베이터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는다.
단순 관람을 넘어 예술가와의 대화, 워크숍, 강연 등 다양한 교육 및 해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층에는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대형 도화지가 마련된 참여 공간이 있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갤러리 입구 'IKON' 로고 조명
갤러리 입구에 설치된 'IKON' 글자 조명은 방문 인증샷을 남기기 좋은 상징적인 장소이다.
네오고딕 양식의 갤러리 외관
옛 학교 건물을 개조한 붉은 벽돌의 네오고딕 양식 건물 자체가 아름다운 배경이 된다. 특히 봄철 벚꽃과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유리 엘리베이터 및 내부 계단
갤러리 내부에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유리 엘리베이터와 계단은 이동 수단이자 흥미로운 촬영 대상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무료 입장이지만, 기부를 통해 갤러리 운영을 지원할 수 있다. (권장 기부액 5파운드)
전시 내용은 주기적으로 바뀌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갤러리 내 유리 엘리베이터는 독특한 음향 효과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가 많다.
1층 기념품 가게에서는 다양한 미술 서적, 전시 관련 상품, 독특한 디자인 소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갤러리 내 'Yorks Cafe'에서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으나, 카페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참여형 미술 프로그램이나 가족 워크숍이 있는지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일부 현대 미술 작품은 해석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작품 설명 자료를 참고하거나 열린 마음으로 감상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서서 관람하기 어려운 방문객을 위해 접이식 의자가 제공되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우젤스 스트리트 보드 스쿨 완공
갤러리가 현재 위치한 네오고딕 양식의 건물은 건축가 존 헨리 체임벌린의 설계로 학교로 지어졌다.
아이콘 갤러리 설립
미술 수집가 앵거스 스킨과 버밍엄 예술학교 출신 예술가 4인에 의해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버밍엄 불링 쇼핑센터의 작은 키오스크에서 시작했다.
여러 차례 이전
퀸즈 칼리지 지하, 버밍엄 쇼핑센터, 존 브라이트 스트리트 등으로 여러 차례 이전하며 규모를 확장하고 다양한 전시를 선보였다.
현재 위치로 이전
옛 우젤스 스트리트 보드 스쿨 건물로 이전하여 대대적인 개조 후 재개관했다. 이 과정에서 건물의 탑이 복원되기도 했다.
카페 아이콘 개장
갤러리 1층에 '카페 아이콘(Café Ikon)'이 문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여담
갤러리 이름 'Ikon'은 설립자 중 한 명인 로버트 그로브스가 동방 정교회의 성상(Icon)에 관심이 있어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름이 기하학적으로 아름답게 분할된다는 점도 선택 이유 중 하나였다고 한다.
초기 설립 구상은 '벽 없는 갤러리'로, 오토바이 사이드카에 작품을 싣고 영화관이나 우체국 같은 일상적인 공간에서 순회 전시를 여는 파격적인 아이디어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갤러리가 자리한 건물은 원래 우젤스 스트리트 보드 스쿨(Oozells Street Board School)이라는 학교였으며, 영국의 2등급 등록문화재(Grade II listed building)로 지정되어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갤러리 내부의 유리 엘리베이터에서는 특별한 음향 효과나 음악이 재생된다는 방문객들의 이야기가 많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하나의 예술적 경험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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