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버밍엄 펜 산업의 역사와 펜촉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문구류에 관심이 많은 개인 방문객, 그리고 특별한 교육적 활동을 찾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옛 필기구를 사용하여 글씨를 써보거나, 실제 공장 기계를 이용한 펜촉 제작 시연을 관람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캘리그래피 워크숍이나 관련 강연에 참여하여 보다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박물관 규모에 비해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고 언급하며, 펜촉 제작 기계가 있는 전시실 등 특정 공간은 통로가 좁고 바닥이 고르지 않으며 조명이 어두워 휠체어나 보행 보조기 이용자의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버밍엄 시내 중심부에서 101번 버스 등을 이용하여 박물관 인근에서 하차할 수 있다.
자세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 버밍엄 뉴 스트리트 역 등 시내 중심에서 도보로 약 20-30분 소요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박물관이 위치한 주얼리 쿼터 지역에 주차가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으나, 구체적인 주차 공간 및 요금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오래된 공장 기계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펜촉을 만들어보는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활동 중 하나이다. 자원봉사자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금속판이 펜촉으로 완성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펜촉, 깃펜, 옛 타자기, 점자 기기 등을 직접 사용하며 글쓰기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캘리그래피에 관심 있는 방문객은 직접 글씨를 써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때 세계 펜촉 생산의 중심지였던 버밍엄의 펜 산업 역사와 당시 공장 노동자들의 삶에 대한 흥미로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펜촉과 관련 유물, 기록들이 전시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펜촉 예술 조형물 앞
다양한 펜촉으로 만들어진 피라미드, 별 모양 등의 독특하고 섬세한 예술 작품 앞에서 창의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펜촉 제작 시연 공간
옛 공장 기계를 이용해 펜촉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캘리그래피 체험 테이블
다양한 펜과 잉크로 직접 글씨를 쓰는 모습이나, 잉크가 묻은 손가락을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아트 펀드(Art Fund) 학생 회원은 연 10파운드의 멤버십으로 입장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입장료에는 자신만의 펜촉을 만들어보는 체험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기념품 가게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펜, 펜촉, 잉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정문 입구에 계단이 하나 있지만, 요청 시 계단 없는 입구를 이용할 수 있다.
주말 방문 시에도 사전 예약 없이 입장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박물관 방문 후 길 건너편 펍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바우처를 제공한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버밍엄 펜 무역 유산 협회 설립
버밍엄 펜 거래의 유산을 보존하고 홍보하기 위해 버밍엄 펜 무역 유산 협회(Birmingham Pen Trade Heritage Association)가 등록 자선 단체로 설립되었다.
펜 박물관 개관
버밍엄 주얼리 쿼터의 아전트 센터에 펜 박물관이 공식 개관하여 대중에게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필립 풀 룸 갤러리 개관
박물관 인접 공간에 필립 풀 룸(Philp Poole Room) 갤러리가 추가로 문을 열어 전시 공간을 확장했다.
새 전시 공간 및 입구 개장
새로운 전시 및 상점 공간과 함께 박물관의 새 입구가 개장하여 관람객 편의성을 높였다.
자선 통합 단체로 전환
버밍엄 펜 무역 유산 협회가 자선 통합 단체(CIO)로 전환되었다.
여담
이곳은 영국에서 유일하게 펜 제조 산업의 역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19세기 버밍엄은 한때 세계 펜 거래의 중심지였으며, 약 100개의 회사가 강철 펜을 유통했다고 한다.
박물관이 위치한 아전트 센터(Argent Centre) 건물 자체도 과거 실제 펜 공장이었으며, 영국 등록문화재 2등급(Grade II* listed building)으로 지정된 역사적인 건축물이다.
버밍엄에서 생산된 강철 펜촉은 만년필과 볼펜이 대중화되기 전까지 전 세계로 수출되어 필기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해진다.
과거 펜 공장에서 일했던 '래리(Larry)'와 같은 열정적인 자원봉사자들이 방문객들에게 펜촉 제작 시연을 선보이고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다양한 잉크펜을 체험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에 잉크가 묻는 경우가 많으니, 즐거운 추억의 흔적으로 여기는 방문객들이 많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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