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7세기 오스만 제국 시대의 전통적인 주거 건축과 생활 양식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나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부르사의 옛 모습을 간직한 건축물을 통해 당시의 삶을 상상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잘 보존된 목조 가옥 내부를 둘러보며 당시 사용되었던 가구, 의복, 생활 도구 등이 재현된 전시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오스만 시대 주택의 특징적인 공간 구성과 장식 등을 통해 그 시대의 건축미와 생활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내부 전시물의 종류가 다소 부족하거나 전시된 마네킹의 모습이 어색하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과거 보수 공사로 인해 예고 없이 휴관한 경우가 있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위치
- 부르사(Bursa) 시내 오스만가지(Osmangazi) 지구의 무라디예(Muradiye) 지역에 있다.
- 무라디예 쿨리예시(Muradiye Complex)의 서쪽에 자리 잡고 있다.
정확한 주소는 Prf. Dr. Halil İnalcık Sk. No:6, Muradiye Mahallesi, Osmangazi/Bursa 이다.
🚶 도보 및 대중교통
- 무라디예 쿨리예시를 방문한다면 함께 도보로 둘러보기 용이하다.
- 부르사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부르사에서 가장 오래된 주택 중 하나로 알려진 이 건물은 17세기 오스만 시대의 전형적인 목조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준다. 2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당시 사람들의 생활 공간을 엿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운영시간: 08:00-17:00 (월요일 휴무)
가옥 내부에는 하렘방, 식당, 응접실 등 당시의 생활 공간이 재현되어 있으며, 전통 의상을 입은 마네킹과 함께 오스만 시대의 가구 및 생활용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그 시대 사람들의 일상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운영시간: 08:00-17:00 (월요일 휴무)
박물관 입장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무라디예 쿨리예시(술탄 무라트 2세의 모스크와 영묘군)와 함께 둘러보면 오스만 초기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운영시간: 08:00-17:00 (월요일 휴무)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정면 외관
17세기 오스만 전통 목조 가옥의 독특한 건축미를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고풍스러운 창문과 나무 구조물이 인상적인 배경을 제공한다.
내부 응접실 또는 하렘방
당시 생활상을 재현한 가구와 장식품을 배경으로 오스만 시대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마네킹과 함께 연출된 공간도 흥미롭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관람 소요 시간은 약 15분에서 30분 정도로 짧은 편이니, 인근 무라디예 쿨리예시 등 다른 명소와 연계하여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효율적이다.
과거 예고 없는 보수 공사로 인해 휴관한 사례가 있으므로, 방문 전 운영 여부를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내부 전시물이나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오스만 시대 주택 건축이나 생활사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가면 더욱 유익한 관람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물 건축
현재의 박물관 건물이 17세기에 지어졌다. 일설에 따르면, 이전에 오스만 술탄 무라트 2세(재위 1421–1451)의 저택이 있던 자리에 세워졌으며, 그의 아들인 메흐메트 2세(재위 1451–1481)가 이곳에서 태어났다고도 전해진다.
박물관 개관
건물이 복원되어 오스만 시대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주택 박물관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1차 복원
박물관 건물이 복원 작업을 거쳤다.
유물 도난 사건
박물관 소장의 툼박(Tombac) 촛대 2점이 도난당하여 소더비 경매에 매물로 나왔다.
도난 유물 반환
도난당했던 툼박 촛대 2점이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왔다.
2차 복원
박물관 건물이 다시 한번 복원 작업을 거쳤다.
여담
이 박물관은 부르사 지역 장인들의 솜씨로 지어진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부르사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가옥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일부 기록에 따르면, 건물이 세워지기 전 이곳에는 오스만 제국의 술탄 무라트 2세의 별장이 있었으며, 그의 아들이자 훗날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한 정복자 메흐메트 2세가 바로 이 장소에서 태어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1989년 박물관에서 도난당했던 귀중한 툼박 촛대 두 점이 세계적인 경매 회사인 소더비 경매에 등장했으나, 다행히 1991년에 다시 박물관으로 반환된 일화가 있다.
박물관 건물은 지하층, 지상층, 그리고 위층으로 구성된 2층(실질적으로 3개 층) 목조 주택이지만, 현재 지하층은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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