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오스만 제국의 창시자인 오스만 가지의 마지막 안식처로서 그의 삶과 유산을 기리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터키 문화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오스만 제국 역사 드라마 '쿠룰루쉬 오스만'을 통해 이곳에 관심을 갖게 된 방문객들도 많다.
방문객들은 잘 보존된 영묘를 둘러보고, 특정 시간에는 전통 복장을 한 근위병들의 교대식을 관람할 수 있으며, 언덕 위에서 부르사 시내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영묘 단지 내에는 오스만 가지의 아들 오르한 가지의 묘와 압둘하미드 2세 시대의 시계탑 등도 함께 자리하고 있어 오스만 제국 초기 역사를 느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도보로 접근 시 언덕길을 오르는 것이 다소 힘들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주말에는 주변이 혼잡하여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부르사 그랜드 모스크(울루 자미)에서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 성벽을 따라 조성된 길을 통해 영묘가 있는 언덕으로 올라갈 수 있다.
🚇 대중교통 (트램)
- 울루 자미(Ulu Cami) 트램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자가용
- 영묘 근처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특히 주말에는 매우 혼잡하여 주차하기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오스만 제국의 초대 술탄 오스만 가지와 그의 아들 오르한 가지의 석관이 안치된 영묘를 둘러보며 오스만 제국 초기의 역사적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잘 관리된 묘역은 방문객들에게 엄숙하면서도 평화로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영묘 입구에서는 오스만 제국 시대의 전통 군복을 착용한 근위병들이 위엄 있는 모습으로 교대식을 진행한다. 이 의식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느낌을 준다.
운영시간: 정오(12:00), 오후 5:00경 (변동 가능)
영묘 주변 공원에서는 부르사 시가지와 주변 산들이 어우러진 숨 막히는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시야가 탁 트여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으며, 인근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토파네 공원 전망대
부르사 시내 전체와 주변 산세를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오스만 가지 영묘와 근위병
전통 복장을 한 근위병과 함께 영묘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부르사 시계탑
영묘 단지 내에 있는 역사적인 시계탑을 배경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근위병 교대식
매일 정오(12:00) 및 오후 5시경
오스만 제국 전통 복장을 한 근위병들이 영묘 앞에서 진행하는 교대식으로,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볼거리 중 하나이다.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의식을 통해 역사의 한 장면을 엿볼 수 있다.
방문 팁
근위병 교대식은 일반적으로 정오(12시)와 오후 5시경에 진행되니, 이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의식을 관람할 수 있다.
여성 방문객은 영묘 내부 입장 시 머리를 가릴 스카프가 필요하며, 입구에서 무료로 대여해준다.
그랜드 모스크(울루 자미)에서 도보 약 15분, 울루 자미 트램 정류장에서 하차 후 성벽을 따라 걸으면 도착할 수 있다.
주말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우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영묘 단지 내에는 압둘하미드 2세 시대에 제작된 역사적인 시계와 오래된 대포 등 소소한 볼거리도 함께 있다.
역사적 배경
오스만 가지 출생
오스만 제국의 창시자 오스만 가지가 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스만 가지 사망 및 최초 안치
오스만 가지가 사망하고, 그의 유언에 따라 부르사의 성 엘리아스 수도원 예배당(후에 'Gümüşlü Kümbet'으로 불림)에 안치되었다.
지진으로 인한 묘 파괴
대지진으로 인해 오스만 가지의 원래 묘가 완전히 파괴되었다.
현재의 묘 재건
술탄 압둘아지즈의 명으로 현재 형태의 팔각형 돔 구조의 영묘가 재건되었다.
여담
오스만 가지는 부르사 포위 공격 중 사망했으며, 도시가 함락된 후 그의 유언에 따라 이곳 '은빛 돔(Gümüşlü Kümbet)'이라 불리던 비잔틴 시대 예배당 자리에 묻혔다고 전해진다.
현재의 묘는 1855년 대지진으로 완전히 파괴된 후 1863년 술탄 압둘아지즈에 의해 재건된 것이다.
영묘 단지 내에는 오스만 가지의 아들이자 오스만 제국의 두 번째 술탄인 오르한 가지의 묘도 함께 있어, 오스만 제국 초기 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입장료를 받지 않으며, 방문객이 감사의 표시로 무언가를 지불하려 해도 정중히 사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Kuruluş: Osman (쿠룰루쉬: 오스만)
오스만 제국의 건국 과정을 다룬 터키의 인기 역사 드라마로, 주인공 오스만 가지의 삶과 업적을 그리면서 그의 영묘 또한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드라마를 보고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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