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예테보리 시내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고 17세기 요새의 역사적 건축미를 직접 확인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요새 언덕 위에서 주변 도시 풍경과 인근 철도 시설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견고한 성벽과 상징적인 사자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내부 관람이 특정 행사나 여름철 일부 요일에만 제한적으로 가능하며, 주변 공사로 인해 접근이 다소 불편하거나 경관이 가려질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예테보리 중앙역(Göteborgs Centralstation)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나, 도보로 이동 시 철도 조차장 지역을 통과해야 할 수 있다.
- 트램 또는 버스를 이용하여 '스빙엘른(Svingeln)' 정류장에서 하차 후, 안내 표지판을 따라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다.
주변 공사 상황에 따라 도보 경로가 변경될 수 있으니 유의한다.
🚗 자가용 이용 시
- 요새 인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정보가 있으나, 주차 가능 대수나 요금 등 상세 정보는 확인이 필요하다.
내비게이션에 'Skansen Lejonet' 또는 제공된 주소를 입력하여 경로를 탐색한다. 주변 공사로 인해 진입로가 변경될 수 있다.
주요 특징
요새 언덕 정상에서는 예테보리 시내 중심부와 항만, 그리고 주변 철도 조차장이 어우러진 독특한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함께 펼쳐지는 도시 풍경이 인상적이다.
1687년에서 1692년 사이에 화강암, 편마암 등으로 지어진 견고한 요새로, 두께가 약 7미터(24피트)에 달하는 성벽과 지붕 위 4미터 높이의 구리 사자상이 특징이다. 스웨덴의 역사적인 방어 시설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요새 주변은 비교적 평화로운 녹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에는 가벼운 산책을 즐기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단, 주변 공사 진행 여부에 따라 환경이 다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요새 정상 전망 지점
예테보리 시내와 항구, 철도 조차장까지 넓게 펼쳐지는 파노라마 전경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일출이나 일몰 시간대에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촬영하기 좋다.
사자상과 요새 정면
요새의 상징인 구리 사자상과 함께 견고한 요새 건물의 전체적인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요새 주변 산책로
요새를 배경으로 주변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담거나, 다양한 각도에서 요새의 건축미를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여름철 특정 요일(예: 화요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에 내부 가이드 투어가 운영될 수 있으나,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나 현지 관광 정보를 통해 정확한 개방 여부 및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일출 또는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황금빛으로 물든 모습으로 감상하며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요새 내부의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다소 가파르므로,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이나 어린이는 주의가 필요하다.
방문 시점의 주변 지역 공사 상황에 따라 접근로나 관람 환경이 예상과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관련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 이용 시 '스빙엘른(Svingeln)'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자가용 방문 시 인근에 주차 공간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굴베리 성(Gullbergs hus) 최초 건설
에리크 연대기에 따르면, 현재 스칸센 레요네트 자리에 비르게르 왕에 의해 굴베리 성이 세워졌다.
파괴와 재건 반복
1455년 재건되었으나 1523년 스웨덴 해방 전쟁 중 덴마크에 의해 파괴되었고, 바사 왕조 초기 왕들에 의해 재건되었으나 1612년 칼마르 전쟁 중 다시 덴마크에 의해 파괴되었다.
스칸센 레요네트 건설
스웨덴 왕국의 에리크 달베르그 설계로 현재의 요새가 건설되었다. 덴마크의 공격으로부터 예테보리를 방어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칼 11세 국왕 방문
건설 중이던 요새에 스웨덴 국왕 칼 11세와 여러 고위 인사들이 방문했다.
초대 사자 장식물 설치
조각가 마르쿠스 예거 장로가 제작한 사자 장식물이 요새 꼭대기에 설치되었다.
요새 퇴역
군사 시설로서의 기능이 중단되고 이후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화재 발생
화재로 인해 요새의 지붕이 소실되었다.
새로운 사자상 설치
건축가 외젠 토르번이 디자인한 4미터 높이의 새로운 구리 사자상이 설치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
형제회인 예티스카 퓌르분데트(Götiska Förbundet)가 소유하고 있으며, 결혼식 연회, 컨퍼런스, 개인 파티 장소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여담
스칸센 레요네트의 정식 명칭은 '베스트예타 레이온(Westgötha Leijon)'으로, '서예탈란드의 사자'를 의미하며 이는 예테보리가 속한 베스테르예틀란드 주의 상징 동물에서 유래했다.
요새 건설 당시 7세였던 왕세자 칼(훗날 칼 12세 국왕)이 직접 스칸센 레요네트를 그린 스케치가 현재까지 보존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요새 꼭대기에 있는 4미터 높이의 사자상은 1891년 화재 이후 1893년에 조각가 외젠 토르번이 새로 디자인한 것으로, 구리로 제작되었다.
한때 예테보리 시 성벽에서 멀리 떨어진 독립된 요새였으나, 도시가 확장되면서 현재는 예테보리 중앙역 인근 철도 조차장 한가운데 위치하게 되었다.
스칸센 크로난(Skansen Kronan)이라는 쌍둥이 요새가 있으며, 두 요새 모두 덴마크의 공격으로부터 도시를 방어할 목적으로 17세기 후반에 에리크 달베르그의 설계로 건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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