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예테보리의 역사적인 건축물과 독특한 수공예품에 관심 있는 여행객이나, 도심 속 조용한 휴식처를 찾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18세기에 지어진 노란색 목조 건물들이 자아내는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아기자기한 공예품 상점들을 둘러보며 수제 초콜릿, 도자기, 유리공예, 가죽 제품 등을 구경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안뜰에 위치한 카페에서 스웨덴식 커피 타임인 '피카(fika)'를 즐기거나, 매년 열리는 공예 장터(특히 크리스마스 마켓)를 경험할 수도 있다.
일부 상점의 운영 시간이 온라인 정보와 일치하지 않거나, 특정 시기에는 매우 한산할 수 있다는 점은 방문 전 고려할 만하다.
접근 방법
🚶 도보
- 예테보리 중앙역(Göteborgs Centralstation) 또는 노르드스탄(Nordstan) 쇼핑센터에서 도보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트램
- 가까운 트램 정류장은 브룬스파르켄(Brunnsparken) 또는 릴라 봄멘(Lilla Bommen)이며,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이동하면 된다.
예테보리 시내 대부분의 트램 노선이 브룬스파르켄을 경유한다.
주요 특징
안뜰을 따라 늘어선 작은 공방 겸 상점들에서는 수제 초콜릿, 도자기, 유리공예, 가죽 제품, 목공예품 등 다양한 스웨덴 전통 및 현대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독특한 기념품이나 특별한 선물을 찾기에 좋은 곳이다.
운영시간: 상점별 상이
18세기에 지어진 밝은 노란색 목조 건물들로 둘러싸인 조용한 안뜰은 예테보리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이상적인 장소이다. 안뜰의 카페에서 스웨덴식 '피카(fika)'를 즐기거나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운영시간: 카페 운영 시간 따름
매년 특정 시기, 특히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안뜰에서 전통적인 공예 장터 및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따뜻한 음료, 현지 음식, 독특한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며 축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마켓 운영 기간 및 시간은 매년 공지 확인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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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후스보르다나 안뜰 중앙
사방이 노란색의 역사적인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고, 자갈길과 어우러진 아늑한 안뜰 전체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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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상점 쇼윈도 앞
각 상점의 독특한 디스플레이와 아기자기한 수공예품들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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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후세트(Kronhuset)를 배경으로 한 골목
크론후스보르다나 주변에서 예테보리에서 가장 오래된 세속 건물 중 하나인 크론후세트의 붉은 벽돌 건물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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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후스보르다나 크리스마스 마켓 (Julmarknad i Kronhusbodarna)
매년 12월 중 (주로 주말 중심)
전통적인 스웨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시장이다. 수공예품, 현지 음식, 따뜻한 음료(글뢰그 등)를 판매하며, 크리스마스 장식과 캐럴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예테보리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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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 공예 장터 (Annual Arts and Crafts Market)
연중 특정 시기 (2000년대 초부터 매년 개최)
다양한 분야의 현지 장인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선보이고 판매하는 시장이다. 도자기, 유리공예, 직물, 액세서리 등 독특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방문 팁
온라인에 게시된 개별 상점의 운영 시간과 실제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특정 상점 방문이 목적이라면 미리 전화 등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노르드스탄(Nordstan) 쇼핑몰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번잡함을 피해 잠시 조용히 휴식을 취하거나 예테보리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은 장소이다.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에는 따뜻한 전통 음료인 **글뢰그(glögg)**와 현지 간식을 맛보고, 독특한 수공예품을 구매하며 스웨덴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안뜰의 카페는 스웨덴식 커피 브레이크인 '피카(fika)'를 즐기거나 점심 식사를 하기에 좋으며, 특히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 좌석이 인기 있다.
수제 초콜릿 가게에서 판매하는 독특한 모양과 맛의 초콜릿은 특별한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
역사적 배경
동쪽 크론후스 창고들(Östra Kronhusbodarna) 건설
크론후세트(Kronhuset)의 부속 건물로 지어졌으며, 초기에는 대장간, 마차 제작소, 기타 작업장 등으로 활용되었다.
서쪽 크론후스 창고들(Västra Kronhusbodarna) 건설
동쪽 건물군에 이어 추가로 건설되었으며, 19세기에는 철도 관련 장비를 보관하는 창고로도 사용되었다.
건축 기념물(Byggnadsminne) 지정
크론후세트와 함께 스웨덴의 중요한 역사적 건축물로 인정받아 국가 건축 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게 되었다.
복원 및 현재 용도로 재개장
대대적인 복원 작업을 거쳐 현재와 같이 개인 임차인들에게 개방되었고, 다양한 수공예품 상점, 공방, 카페 등이 들어서며 예테보리의 문화 및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연례 공예 장터 개최 시작
안뜰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예술 및 공예품 시장이 열리기 시작했으며,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열리는 마켓은 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여담
크론후스보르다나의 모든 건물 외벽은 예테보리의 전통적인 색상 중 하나인 밝은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어 특유의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한다.
원래 이곳은 왕관의 집(Kronhuset)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용도의 부속 건물들이었다고 전해지며, 대장간, 마차 제작소, 작업장뿐 아니라 한때는 철도 장비 보관 창고로도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크론후스보르다나 안뜰에서는 2000년대 초부터 매년 예술 및 공예품 시장이 열리고 있는데, 이는 장인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독특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바로 뒤편에는 1930년에 조성된 작은 공원인 크론후스파르켄(Kronhusparken)이 있어, 함께 둘러보며 잠시 쉬어가기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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