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예테보리의 12,000년 역사와 스웨덴 유일의 전시 바이킹 선박을 탐구하려는 역사 애호가 및 학생들이 주로 방문한다. 학생과 20세 미만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유물, 스웨덴 동인도 회사 관련 전시를 통해 과거 생활상을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최근 일부 방문객은 최상층 공사 및 입구 비계 설치로 인한 불편, 일부 전시의 영어 설명 부족, 카페 미운영 등에 아쉬움을 표했다.
접근 방법
🚆 기차
- 예테보리 중앙역(Centralstationen)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박물관은 도심에 위치하여 기차역에서의 접근성이 좋다.
🚊 트램 / 🚌 버스
- 가까운 트램 정류장은 브룬스파르켄(Brunnsparken) 또는 돔쉬르칸(Domkyrkan)이며,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Västtrafik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최적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스웨덴에서 유일하게 전시된 바이킹 시대 선박인 9세기 애스케카르(Äskekärrskeppet)호를 중심으로 바이킹의 생활, 신앙, 공예 기술을 보여주는 유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도끼, 구슬, 동전 등 정교한 유물들이 다수 전시되어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 건물 자체가 과거 스웨덴 동인도 회사의 본사였던 **동인도 회사 건물(Ostindiska huset)**이다. 18세기 해상 무역의 중심이었던 회사의 역사와 관련된 도자기, 직물, 기록물 등을 통해 당시 예테보리의 국제적 위상을 살펴볼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3층에 마련된 어린이 전용 공간(Barnens museum)으로,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시설과 교육적 장치가 준비되어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바이킹 선박 '애스케카르호' 전시장
스웨덴 유일의 전시된 바이킹 시대 선박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선박의 웅장함과 주변 유물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동인도 회사 건물(박물관 외관 및 내부 안뜰)
18세기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 자체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다. 특히 내부 안뜰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노르드 신화 조각상 구역
바이킹 전시실 내에 있는 오딘, 토르 등 노르드 신화 속 신들의 조각상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학생, 20세 미만 방문객, 은퇴자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해당 증명서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예테보리 내 다른 주요 박물관(미술관, 해양 박물관, 디자인 공예 박물관)도 방문할 계획이라면, 130 SEK에 4개 박물관 연간 이용권을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매년 12월 31일까지 유효).
관람 시간이 최소 2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여유를 두고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자세히 보려면 3-4시간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내부에 물품 보관함(로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짐을 맡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 시,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3층)이 잘 되어 있으며, 박물관 내부에 음식물 반입이 허용되어 도시락을 준비해 갈 수 있다.
모든 전시물에 영어 설명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스웨덴어나 영어 중 하나에 익숙하지 않다면 일부 내용 이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한다.
박물관 로비에 무료 식수대가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동인도 회사 건물 완공
현재 박물관 건물인 스웨덴 동인도 회사(Swedish East India Company)의 사무실 및 창고 건물이 완공되었다.
예테보리 박물관 설립
동인도 회사 건물에 예테보리 박물관(Göteborgs museum)이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자연사, 미술, 도서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했다.
네 번째 동 증축
상인 존 웨스트 윌슨(John West Wilson)의 기부로 네 번째 동이 증축되어 개관하였다.
소장품 분리
예테보리 박람회를 계기로 소장품이 분리되어, 미술품은 예테보리 미술관으로, 나머지는 예테보리 자연사 박물관 등으로 이전되었다.
여러 박물관 통합 및 예테보리 시립 박물관으로 재편
고고학, 일반 역사, 산업사, 교육사, 연극사 등 여러 시립 박물관들이 통합되어 현재의 예테보리 시립 박물관(Göteborgs stadsmuseum)으로 재탄생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18세기에 번성했던 스웨덴 동인도 회사의 본사 건물로 사용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초기 박물관은 런던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을 모델로 하여 예술, 과학, 산업 등 광범위한 분야를 다루었다고 전해진다.
스웨덴에서 유일하게 전시 중인 바이킹 시대 선박 '애스케카르호'는 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박물관의 중요한 소장품으로 꼽힌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박물관에 전시된 초상화 중 자신의 얼굴과 매우 흡사한 그림을 발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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