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웨덴 항공 기술과 냉전 시대 군사 역사에 깊은 관심이 있는 항공 애호가, 군사 마니아 및 특별한 박물관 경험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스웨덴 공군의 독특한 항공기들을 직접 보고 냉전 시기 비밀 기지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과거 핵 공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거대한 지하 암반 격납고를 탐험하며, 사브(Saab) 사의 드라켄, 비겐, 그리펜 전투기를 비롯한 다양한 군용기와 헬리콥터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일부 항공기는 조종석에 직접 앉아보는 것이 가능하며, 유료로 운영되는 여러 종류의 비행 시뮬레이터를 통해 항공기 조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도 있다.
다만, 일부 전시 항공기의 보존 상태가 최상이 아니거나 상호작용형 전시물의 완성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으므로 방문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예테보리 중앙역 근처 등 시내에서 35번 버스를 타고 'Gränhall' 또는 Aeroseum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버스 이동 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버스 정류장에서 박물관 입구까지는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이다.
- 버스 배차 간격이 1시간 정도로 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내 또는 인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주차 요금 및 상세 정보는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과거 스웨덴 공군의 비밀 핵 방호 시설이었던 거대한 지하 암반 격납고를 직접 걸어 다니며 탐험할 수 있다. 약 30m 깊이에 위치한 22,000㎡ 규모의 공간은 그 자체로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며, 냉전 시대의 긴장감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다.
사브(Saab) 드라켄, 비겐, 초기형 그리펜 등 스웨덴 공군을 대표하는 다양한 전투기와 헬리콥터 실물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일부 항공기는 조종석에 직접 앉아볼 수 있어 마치 파일럿이 된 듯한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전투기, 헬리콥터, 심지어 에어버스 민항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비행 시뮬레이터를 유료로 체험할 수 있다. 실제 항공기 조종석을 활용한 시뮬레이터도 있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이 가능하다. 인기 있는 시뮬레이터는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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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및 헬리콥터 조종석 내부
실제 항공기의 조종석에 앉아 파일럿이 된 듯한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사브 드라켄, 비겐 등의 전투기 조종석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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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격납고 내 항공기 전시장
광활하고 독특한 분위기의 지하 격납고를 배경으로 다양한 항공기들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낮은 조명과 암반 벽이 어우러져 특별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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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납고 위 언덕 전망대
격납고 위로 올라가면 인근의 사베(Säve) 공항과 주변 풍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야외에 전시된 일부 군사 장비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방문 팁
인기 있는 비행 시뮬레이터(특히 에어버스 A300/A310 등)는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현장 예약 시 원하는 시간대가 마감될 수 있다.
지하 격납고 내부는 외부 온도와 관계없이 연중 서늘한 편이므로, 여름철 방문 시에도 가벼운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규모가 예상보다 크고 볼거리가 많으므로, 최소 2~3시간, 항공기나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반나절 이상 충분한 관람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내부 카페테리아에서 간단한 식사, 간식, 음료 등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박물관 전체에서 무료 Wi-Fi를 이용할 수 있어 정보 검색이나 SNS 공유에 편리하다.
대중교통(35번 버스) 이용 시, 버스 정류장에서 박물관 입구까지 약 10~15분 정도 걸어야 하며,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미리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휠체어 사용자도 대부분의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접근성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평가가 있다.
애완동물은 동반 입장이 불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지하 격납고 건설
냉전 시기 스웨덴 공군의 예테(Göta) 항공단(F 9 Säve)을 위한 비밀 지하 격납고(Berghangar)가 건설되었다. 이 시설은 핵 공격으로부터 전투기를 보호하기 위한 최초의 원자폭탄 방호 시설로 설계되었다.
비밀 공군 기지로 운영
격납고는 스웨덴 서부 방어를 위한 핵심적인 군사 시설로 극비리에 운영되었다. 총 5개가 건설된 유사한 지하 격납고 중 하나였다.
아에로세움 개관
과거의 비밀 군사 시설이 민간 및 군용 항공 역사를 아우르는 항공 체험 센터이자 박물관인 아에로세움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여담
아에로세움이 위치한 지하 격납고의 총 면적은 22,000 제곱미터로, 이는 축구장 세 개를 합친 것과 비슷한 크기라고 한다.
이 지하 시설은 지표면으로부터 약 30미터 아래 암반을 뚫어 만들어졌으며, 냉전 시대의 첨예한 군사적 긴장감을 반영하는 건축물로 평가받는다.
스웨덴 공군은 총 다섯 곳의 유사한 지하 격납고를 건설했으며, 아에로세움은 그중 대중에게 공개된 유일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 운영은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소유가 아닌, 재단(Stiftelse)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내부에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교육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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