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현대 미술 전시와 실험적인 공연 예술을 경험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 및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시각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연극, 무용 등 실험적인 공연을 관람하거나 각종 문화 행사 및 축제에 참여할 수도 있다.
공연장의 일부 좌석은 등받이가 없어 장시간 관람 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가 있으며, 일부 전시 공간의 난방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센터가 위치한 구 포병 막사 단지 주변의 노상 주차는 어려울 수 있다.
- 인근에 유료 주차장이 있으니 사전에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무르시아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 가장 가까운 정류장 및 노선 정보는 현지 대중교통 안내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주요 특징
국내외 신진 및 기성 작가들의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여러 개의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아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전시별 상이
무용, 연극, 퍼포먼스 등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공연 예술을 위한 무대를 제공한다. 무르시아 드라마예술학교(ESAD) 학생들의 공연 등 신선한 작품들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별 상이
문학 축제(예: Terramur), 디자인 컨퍼런스, 워크숍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행사가 연중 개최된다. 방문 시기에 따라 특별한 이벤트에 참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운영시간: 행사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네오무데하르 양식의 건물 외관
붉은 벽돌과 타일 장식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전시 공간 내부
독창적인 현대 미술 작품들과 함께 감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촬영 허용 여부 확인 필요)
전시 연계 테라스
일부 전시 공간과 연결된 테라스에서는 무르시아 시내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시 및 공연, 운영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인근 노상 주차는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나 주변 유료 주차장 정보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좋다.
일부 전시실은 계절에 따라 난방 관리가 미흡할 수 있으니, 이에 대비한 옷차림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공연 관람 시, 일부 좌석에는 등받이가 없어 장시간 관람이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포병 막사(Cuartel de Artillería) 건립
군사 기술자 토마스 모레노 라사로(Tomás Moreno Lázaro)의 설계로 절충주의 네오무데하르 양식의 포병 막사가 건설되었다. 당시 하이메 1세 막사(Cuartel de Jaime I)로도 불렸다.
스페인 내전 관련 사건
7월 군사 봉기 당시, 무르시아의 노동자들이 봉기군의 합류를 막기 위해 포병 막사를 포위하여 도시 내 봉기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다.
무르시아 시의회 기증 및 복합 문화 공간으로 전환 시작
군부대 이전 후 막사 부지가 무르시아 시의회에 기증되었고, 대대적인 복원 및 개조 프로젝트를 통해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했다. 파라가 센터가 위치한 파빌리온 5도 이 시기에 개보수되었다.
여담
현재 파라가 센터가 자리한 건물은 본래 1920년대 초에 지어진 포병 막사 건물군(콰르텔 데 아르티예리아)의 일부였다고 한다.
이 오래된 군사 시설은 20세기 말 무르시아 시에 기증된 후 대대적인 개보수를 거쳐 오늘날과 같은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파라가 센터라는 명칭은 무르시아 출신의 유명 화가 호세 마리아 파라가(José María Párraga)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그의 예술 정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페인 내전 초기인 1936년, 공화파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프랑코파 군대의 봉기를 저지하기 위해 이 포병 막사를 포위했던 역사적 사건의 배경이 된 장소라는 기록도 전해진다.
센터가 속한 전체 단지 내에는 음악원, 대학 박물관, 시립 도서관, 현대미술자료센터(CENDEAC) 등 다양한 문화 및 교육 기관들이 함께 들어서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