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화폐의 역사와 다양한 화폐 제조 방식에 대해 깊이 있는 학습을 원하거나, 독특한 교육적 경험을 추구하는 역사 애호가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스페인 최대 규모이자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방대한 화폐 관련 소장품을 직접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주화부터 현대의 유로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전과 지폐 컬렉션을 시대별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우표, 메달, 복권, 인쇄 기기 등 관련 유물들을 통해 화폐 제작 기술의 발전 과정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단서 찾기 게임 등 교육적인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설명이 스페인어로만 제공되거나, 전시품 보존을 위해 내부 조명이 다소 어두워 관람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마드리드 지하철 6호선 O'Donnell 역에서 하차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 각국의 동전, 지폐, 메달 등 방대한 유물을 통해 화폐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탐구할 수 있다. 스페인의 화폐 변천사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도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과거 주화와 지폐를 만들었던 실제 기계들과 관련 도구들을 직접 보며 화폐 제조 기술의 발달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일부 영상 자료를 통해 복잡한 인쇄 및 압인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화폐뿐만 아니라 우표, 인지, 복권, 그래픽 아트 등 다양한 인쇄물 관련 소장품도 풍부하게 전시되어 있다. 스페인의 우편 역사나 복권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릴리아나 포터 특별전: 흔적과 자취 (Huellas y vestigios)
~ 2025년 3월 9일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예술가 릴리아나 포터의 60년에 걸친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이다. 그녀의 독창적인 설치, 판화, 사진, 비디오 아트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방문 팁
입장 시 신분증(여권 등) 제시가 필수이다.
무료 오디오 가이드는 QR 코드를 스캔하여 개인 스마트폰으로 이용 가능하며, 영어 등 다국어를 지원한다.
일부 전시 설명은 스페인어로만 되어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구글 번역기 등 번역 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입구에서 제공하는 단서 찾기 게임(퀘스트)에 참여해 보자. 완료하면 기념품점에서 작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내부가 다소 어두울 수 있으니 사진 촬영 시 참고해야 한다.
기념품점에서는 기념 주화, 우표, 관련 서적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왕립 조폐국 컬렉션 첫 공개
이사벨 2세 여왕 통치 기간, 마드리드 콜론 광장에 있던 왕립 조폐국의 옛 본부에서 소장하고 있던 화폐 컬렉션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국립 주화 및 우표 공장 설립
조폐국(Casa de la Moneda)과 우표 공장(Fábrica del Sello)이 합병되어 국립 주화 및 우표 공장(Fábrica Nacional de Moneda y Timbre)이 탄생했다.
현재 위치로 이전
왕립 조폐국이 현재 위치인 마드리드 살라망카 지구의 Calle del Doctor Esquerdo 36번지로 이전하면서 박물관도 함께 이전하여 재개관했다.
여담
이 박물관은 스페인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폐 관련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은 20세기 중반에 지어진 것으로, 일부 방문객들은 건물 외관에서 당시 유행했던 건축 양식의 특징을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을 하기도 한다.
박물관 내부는 귀중한 전시품을 보호하기 위해 조도를 낮게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 다소 어둡다고 느껴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종이의 집 (La casa de papel / Money Heist)
인기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에서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는 '스페인 조폐국'은 이 박물관이 소속된 스페인 왕립 조폐국(Fábrica Nacional de Moneda y Timbre)을 지칭한다. 그러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조폐국 건물의 외관은 실제 왕립 조폐국 건물이 아닌, 마드리드에 위치한 스페인 국립 연구 위원회(CSIC) 건물에서 촬영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많은 드라마 팬들이 이 박물관을 촬영지로 오해하고 방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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