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페인 인상주의 화가 호아킨 소로야의 작품 세계와 그의 생전 생활 공간을 함께 경험하고 싶은 미술 애호가 및 일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밝고 따뜻한 색채의 그림과 아름다운 정원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소로야의 대표작들을 비롯한 다양한 회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화가가 실제 사용했던 작업실과 가구, 개인 소장품들을 통해 그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잘 가꾸어진 안달루시아풍 정원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직원 응대 방식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며, 유모차나 매우 어린 아이를 동반한 경우 이용에 제한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무료 개방 시간에는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다. 현재 2026년 초 재개관 예정인 대규모 보수 공사로 인해 임시 휴관 중이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1호선 Iglesia역 하차 후 도보
- 5호선, 10호선 Rubén Darío역 하차 후 도보
- 7호선, 10호선 Gregorio Marañón역 하차 후 도보
각 역에서 미술관까지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 버스
- 미술관 인근에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구체적인 버스 노선 및 정류장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스페인을 대표하는 인상주의 화가 호아킨 소로야의 빛과 색채가 넘치는 대표작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그의 유명한 해변 풍경, 초상화, 일상생활을 담은 그림들이 주를 이룬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호아킨 소로야가 가족과 함께 생활했던 실제 집과 작업 공간이 잘 보존되어 있다. 그가 사용했던 가구, 그림 도구, 개인 소장품 등을 통해 예술가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소로야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아름다운 안달루시아 스타일의 정원은 미술관의 또 다른 매력이다. 분수, 다채로운 타일 장식, 잘 가꾸어진 꽃과 나무들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안달루시아풍 정원
화려한 타일, 분수, 계절마다 피는 꽃들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소로야의 작업실 (스튜디오)
화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작업 공간과 이젤, 물감 등을 배경으로 예술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대표 작품 '해변에서의 산책' 앞
소로야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해변에서의 산책'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단, 작품 보호 규정 준수 필요)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재개관 후 방문 시, 특히 무료 입장일이나 주말에는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므로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예매하는 것이 좋다.
미술관 내부에 비치된 여러 언어로 된 무료 정보 안내지를 활용하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된다.
사진 촬영은 가능하나, 플래시 사용 및 삼각대 반입은 금지되어 있다.
미술관 규모가 비교적 작으므로, 마드리드 3대 미술관(프라도, 레이나 소피아, 티센 보르네미사) 방문 후 가볍게 들르기에 좋다.
학생이나 65세 이상 방문객은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이 있을 수 있으니, 관련 증명서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미술관 내 기념품점에서는 소로야 작품 관련 인쇄물, 자석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유모차 반입이 어렵거나 계단 이용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영유아 동반 시 유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주택 건축
화가 호아킨 소로야가 거주할 목적으로 건축가 엔리케 마리아 레푸예스(Enrique María Repullés)에게 의뢰하여 자신의 집이자 작업실로 사용할 건물을 건축했다.
소로야 가족 입주
호아킨 소로야와 그의 가족이 완공된 집에 입주하여 생활하기 시작했다.
호아킨 소로야 사망
화가 호아킨 소로야가 세상을 떠났다.
미술관 개관
소로야의 부인 클로틸드 가르시아 델 카스티요(Clotilde García del Castillo)의 유언에 따라, 그녀가 사망한 후 소로야의 집과 소장품을 국가에 기증하여 미술관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문화재 지정
소로야 미술관 건물이 스페인의 중요 문화재(Bien de Interés Cultural)로 지정되었다.
임시 휴관 시작
미술관 확장 및 보수 공사를 위해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재개관 예정
대규모 보수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할 예정이다.
여담
소로야 미술관은 호아킨 소로야가 직접 설계에 참여하여 자신과 가족을 위한 안식처이자 예술 활동의 공간으로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다.
미술관의 정원은 소로야가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알카사르 정원 등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작품에도 자주 등장한다.
소로야의 아내 클로틸드 가르시아 델 카스티요는 남편 사후 미술관 설립에 크게 기여했으며, 그녀의 초상화 역시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 중 하나이다.
미술관으로 사용되는 건물 내 일부 공간, 특히 주방 등은 소로야 가족이 거주하던 당시의 모습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호아킨 소로야의 딸 중 한 명인 엘레나 소로야(Elena Sorolla) 또한 화가이자 조각가로 활동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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