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광물, 암석, 화석 등 지구과학적 유물에 관심 있는 지질학 애호가나 학생들, 그리고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감상하고자 하는 건축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스페인과 과거 식민지 등 전 세계에서 수집된 방대한 지질학적 표본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특히 스테인드글라스 천장으로 유명한 웅장한 중앙 홀의 건축미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설명이 대부분 스페인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있으며, 위층 발코니로 이어지는 나선형 계단은 휠체어 접근이 어렵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마드리드 지하철 1호선 리오스 로사스(Ríos Rosas)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스페인 각 지역 및 전 세계에서 수집된 수천 점의 광물, 암석, 화석 표본들을 가까이에서 상세히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스페인 자치구역별 광물 자원과 희귀한 화석들이 주목할 만하다.
운영시간: 09:00 - 14:00
1920년대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데 루케에 의해 설계된 건물 자체의 건축미가 뛰어나다. 특히 중앙 홀의 거대한 스테인드글라스 천장과 3층으로 이루어진 발코니 구조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운영시간: 09:00 - 14:00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방문하여 지구과학적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학생과 어린이들에게는 흥미로운 현장 학습의 장이 된다.
운영시간: 09:00 - 14:00
추천 포토 스팟
중앙 홀 스테인드글라스 천장 아래
웅장한 홀 전체와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천장의 빛을 함께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다채로운 광물 전시 케이스 앞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광물들을 배경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마스토돈 두개골 화석 전시 공간
거대한 고대 포유류의 두개골 화석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정부 건물 내에 위치하므로 신분증(여권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스페인어로 되어 있으므로, 필요시 번역 앱을 준비하는 것이 유용하다.
박물관은 오후 2시에 문을 닫으므로 방문 시간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다.
학생 단체 관람이 잦아 특정 시간대에는 다소 혼잡할 수 있다.
위층 발코니는 폭이 좁고 가파른 나선형 계단으로만 접근 가능하므로,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객은 1층 관람 중심으로 계획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위원회 설립 및 소장품 수집 시작
이사벨 2세 여왕에 의해 '마드리드 및 왕국 지질도 제작 위원회(Comisión para formar la Carta geológica de Madrid y la general del Reino)'가 설립되면서 박물관 소장품의 기원이 되었다.
현재 건물 건축
스페인 건축가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데 루케(Francisco Javier de Luque)의 설계로 현재의 스페인 지질광업연구소 건물이자 박물관 건물이 건축되었다.
중앙 홀 개관
알폰소 13세 국왕이 제14회 국제 지질학 회의를 기념하여 박물관의 중앙 홀을 개관했다. 당시에는 소장품 없이 행사장으로 사용되었다.
일반 대중 공개
광산 공학자 프리미티보 에르난데스 삼펠라요(Primitivo Hernández Sampelayo)의 구상에 따라 소장품 배치가 완료된 후 일반 대중에게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재개관 및 '무세오 헤오미네로' 명칭 공식 사용
보수 및 복원 작업을 거쳐 후안 카를로스 1세 국왕에 의해 재개관하였으며, 이때부터 공식적으로 '무세오 헤오미네로(Museo Geominero)'라는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여담
박물관의 정식 명칭이 되기 전에는 '국립 지질 박물관(Museo Geológico Nacional)'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다.
중앙 홀의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천장은 마드리드의 유명 공방 '카사 마우메헤안 에르마노스(Casa Maumejean Hermanos)'에서 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중앙 홀에 놓인 독특한 디자인의 소파들은 사실 난방용 라디에이터를 가리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박물관으로 올라가는 주 계단 천장의 스테인드글라스에는 스페인 제2공화국 시절의 문장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프랑코 정권 하에서도 변경되지 않고 보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영화 및 드라마
박물관의 독특하고 웅장한 건축물 덕분에 여러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 장소로 활용된 바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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