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페인 문학의 거장 미겔 데 세르반테스와 그의 작품 '돈키호테'를 기리는 상징적인 조형물을 감상하고, 주변 광장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문학 애호가 및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기념비의 다양한 조각상들을 둘러보며 세르반테스의 작품 세계를 느껴볼 수 있고, 넓은 광장과 인근 공원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야간에는 조명으로 빛나는 기념비의 색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마드리드 지하철 3호선 또는 10호선을 이용하여 Plaza de España 역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도보로 쉽게 기념비에 접근할 수 있다.
Plaza de España 역이 가장 가깝다.
🚌 버스 이용
-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ña)을 경유하는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있다.
- 목적지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한다.
주요 특징
기념비의 핵심으로, 앉아있는 세르반테스 조각상과 그 아래 말과 당나귀를 탄 돈키호테와 산초 판사 청동상이 가장 유명하다. 작품 속 인물들을 생생하게 표현한 조각들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기념비가 위치한 스페인 광장은 넓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주변에는 잘 가꾸어진 공원과 분수가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다.
밤이 되면 기념비와 광장에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변에서 칵테일이나 간단한 음식을 즐기며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추천 포토 스팟
돈키호테와 산초 판사 동상 정면
기념비 하단에 위치한 돈키호테와 산초 판사 청동상을 중심으로 촬영하면 작품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세르반테스 좌상과 기념비 전체
기념비 중앙의 세르반테스 좌상과 함께 뒤편의 높은 석탑 전체를 프레임에 넣어 웅장함을 표현할 수 있다.
광장 분수와 기념비 배경
기념비 앞 또는 뒤편의 분수를 활용하여 시원한 느낌과 함께 기념비의 아름다운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기념비는 사방에서 감상할 수 있으므로, 주변을 한 바퀴 돌며 다양한 각도에서 조각들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밤에는 기념비에 조명이 켜지며, 주변에서 칵테일이나 엠파나다 등을 즐기며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광장 주변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와 쉴 수 있는 벤치가 많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편리하다.
스페인 광장은 마드리드 왕궁, 데보드 신전 등 다른 주요 관광 명소와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역사적 배경
건립 공모 발표
세르반테스 사후 3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비 건립 공모가 발표되었다.
주요 조각 작업
건축가 라파엘 마르티네스 사파테로와 페드로 무구루사, 조각가 로렌소 코울라우트 발레라에 의해 기념비의 주요 부분이 조각되었다.
미완성 상태로 개관
일부 조각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기념비가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었다.
추가 조각 작업 및 완성
로렌소 코울라우트 발레라의 아들 페데리코 코울라우트-발레라 멘디구티아가 둘시네아 델 토보소, 알돈사 로렌소 등의 조각을 추가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문화재 지정
마드리드 지방 정부에 의해 'Bien de Interés Patrimonial (문화유산 가치가 있는 자산)'로 공식 지정되었다.
여담
기념비 건립 자금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모든 국가의 대중 기부를 통해 마련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기념비 꼭대기의 지구본과 다섯 여인상은 5개 대륙을 나타내며, 세르반테스 작품과 스페인어의 세계적 확산을 상징한다는 언급이 있다.
초기 설계안에는 날개 달린 승리의 여신상이 기념비 정상에 포함되었으나 최종적으로 현재의 모습으로 변경되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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