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7세기 바로크 건축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거나, 산테지디오 공동체의 사회 봉사 활동 현장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종교 순례객 및 사회적 가치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성당 내부의 네오클래식 양식 제단과 유서 깊은 '기적의 성모' 성상을 관람할 수 있으며, 공동체가 운영하는 다양한 구호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실천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공식적으로 안내된 개방 시간 중에도 성당 내부 관람이 어려웠다는 경험을 언급한 바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마드리드 센트로 지구의 도스 데 마요 광장(Plaza del Dos de Mayo) 및 칼레 데 라 팔마(Calle de la Palma) 거리에 인접해 있어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 마드리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지하철, 버스 등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인근 정류장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이 성당은 현재 산테지디오 공동체에 위탁되어 운영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특히 노숙인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제공, 의류 지원 등 다양한 자선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공동체의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느낄 수 있다.
17세기 후안 고메스 데 모라의 영향을 받은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라틴 십자가 평면과 돔이 특징이다. 주 제단에는 네오클래식 양식의 제단화와 함께 '기적의 성모(Nuestra Señora de las Maravillas)' 성상이 모셔져 있어 역사적, 종교적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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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산테지디오 공동체에서 운영하는 식당(Comedor de la calle Larra)과 옷 나눔 장소(Ropero)가 교회에서 도보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산테지디오 공동체 회원들이 노숙인들을 위해 따뜻한 저녁 식사를 나누는 활동을 한다.
일요일 저녁 7시에 미사가 봉헌된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원시 교구 언급
원래의 산 후스토 이 파스토르 성당이 마드리드 법령에 처음 언급됩니다.
현재 성당 건축
현재의 성당 건물이 산 안톤 카르멜회 수녀원의 일부로, 후안 고메스 데 모라의 양식에 따라 건축되었습니다. 펠리페 4세의 후원을 받았습니다.
신고전주의 양식 개조
성당이 당시 유행하던 신고전주의 양식에 따라 대대적으로 개보수되었습니다.
독립 전쟁 피해
프랑스와의 독립 전쟁 중 인근 몬텔레온 병영에서의 격전으로 인해 성당 건물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수녀원 철거
교회 재산 몰수법(데사모르티사시온)으로 인해 카르멜회 수녀들이 수녀원을 떠나야 했고, 수녀원 건물은 철거되었습니다. 성당 건물만 남게 되었습니다.
새 교구 성당으로 지정
기존의 산 후스토 이 파스토르 교구 성당이 이전해오면서, 이 성당이 새로운 교구 성당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공식 명칭 변경
성당의 공식 명칭이 '기적의 성모와 성 후스토 이 파스토르 성당(Nuestra Señora de las Maravillas y los santos Justo y Pastor)'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산테지디오 공동체 위탁
산 일데폰소 교구와 통합되면서 교구 활동은 산 일데폰소 성당으로 이전되었고, '기적의 성모 성당'은 마드리드 대교구의 결정에 따라 산테지디오 공동체에 위탁되었습니다.
여담
원래 산 후스토 이 파스토르 성당은 무데하르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벽돌로 된 사각형 탑과 여러 층의 창문이 특징이었다고 전해진다.
현재 성당 건물은 과거 산 안톤 카르멜회 수녀원의 일부였으며, 펠리페 4세의 후원을 받아 왕실의 보호 아래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성당의 주 제단에는 **'기적의 성모(Nuestra Señora de las Maravillas)'**상이 여전히 모셔져 있으며, 이는 과거부터 매우 유명했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성당의 종소리가 매일 울렸으나, 현재는 그렇지 않아 아쉬워하는 이웃 주민들의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