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무료로 제공되는 수준 높은 기획 전시 관람이나 다채로운 문화 행사 참여를 원하는 예술 애호가 및 문화 탐방객들이 즐겨 찾는다.
방문객들은 현대 미술 중심의 다양한 전시를 감상하고, 정기적인 클래식 콘서트와 강연을 통해 지식을 넓힐 수 있다. 또한 조각품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휴식하거나 카페 및 도서관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일부 전시 공간에는 관람객을 위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장시간 관람 시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마드리드 지하철 5호선 또는 9호선 Núñez de Balboa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역에서 재단까지는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 버스
- 주변에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되므로, 목적지 및 출발지에 따라 편리한 노선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마드리드 중심부에서 무료로 수준 높은 예술 전시를 꾸준히 제공하며, 기획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들이 호평을 받는다. 주로 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운영시간: 재단 운영시간 내 (특별전 별도 확인)
도심 속 휴식처가 되어주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정원에는 다양한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일부는 저명한 작가의 작품이다. 정원 내에는 작은 카페와 야외 도서관도 마련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운영시간: 재단 운영시간 내 (개방 여부 확인 필요)
연간 약 125회의 콘서트와 110여 회의 강연 등 다양한 무료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수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는 클래식 콘서트는 라디오로도 방송될 만큼 인기가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학술 행사가 열린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정원 내 조각품 주변
에두아르도 칠리다, 에우세비오 셈페레 등 유명 작가들의 조각품과 함께 예술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정원의 고요한 분위기도 사진에 담기 좋다.
특별 전시 내부 (촬영 허용 시)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기획전 내부에서 독특한 구성의 작품이나 설치물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단, 전시별 촬영 허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건물 외관 및 입구
대리석과 유리 띠가 대조를 이루는 독특한 건축 디자인의 건물 자체와 입구 주변의 조각품을 배경으로 세련된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기획 전시: Lo tienes que ver (색의 자율성, 추상미술에서의 색채)
현재 진행 중 ~ 2025년 6월 8일
20세기와 21세기 작품을 통해 추상미술에서 색채가 갖는 자율성과 중요성을 탐구하는 대규모 기획 전시이다. 헬가 데 알베아르 컬렉션 등 다양한 소장품을 포함하며, 색채 이론에 대한 교육적인 영상 자료도 제공된다.
방문 팁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www.march.es)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콘서트, 강연 등의 일정과 예약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무료 콘서트나 일부 인기 행사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거나, 행사 시작 최소 75분 전에는 도착하여 현장 티켓을 확보해야 할 수 있다.
기념품 가게에서는 이전 전시 포스터나 관련 서적 등을 5€에서 10€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정원이나 지하에 위치한 카페테리아는 아늑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음료와 다과를 즐기기에 좋다.
휠체어 사용자도 주요 시설 접근이 가능하며, 상세한 편의시설 정보는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일부 전시는 스페인어로만 설명이 제공될 수 있으므로, 외국어 지원이 필요한 경우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무료 가이드 투어가 제공되기도 하니, 방문 전 웹사이트에서 시간표를 확인하여 참여하면 더욱 풍부한 관람이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후안 마르치 재단 설립
후안 마르치 오르디나스(Juan March Ordinas)에 의해 설립되었다. 스페인의 문화 증진을 목표로 한다.
스페인 추상미술 박물관 개관 지원
페르난도 소벨(Fernando Zóbel)이 쿠엥카에 스페인 추상미술 박물관(Museo de Arte Abstracto Español)을 설립하는 데 기여했으며, 1981년부터 재단이 운영을 맡고 있다.
마드리드 본관 개관
마드리드 살라망카 지구에 현재의 본관 건물이 개관했다. 건축가 호세 루이스 피카르도 카스테욘(José Luis Picardo Castellón)이 설계했다.
다양한 문화 활동 전개
전시회, 콘서트, 강연 시리즈, 도서관 운영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온라인 아카이브와 디지털 콘텐츠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여담
마드리드 본관 건물은 건축가 호세 루이스 피카르도 카스테욘이 설계했으며, 외벽에 사용된 대리석과 유리의 대조적인 띠무늬가 독특한 인상을 준다는 얘기가 있다.
입구와 정원 등에는 에두아르도 칠리다, 에우세비오 셈페레, 구스타보 토르네르, 미겔 오르티스 베로칼, 마르틴 치리노 등 스페인 현대 조각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단 도서관은 현대 스페인 음악 및 연극, 일루셔니즘, 큐레이토리얼 연구 분야에 특화되어 있으며, 작가 훌리오 코르타사르, 화가 페르난도 소벨 등의 개인 장서도 소장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는 콘서트는 각각 국영 라디오 방송인 라디오 클라시카(Radio Clásica)와 카탈루냐 뮤지카(Catalunya Mùsica)를 통해 정기적으로 방송된다고 한다.
조각 정원 한편에는 커피 머신이 비치된 작은 야외 도서관이 있어, 방문객들이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지하에는 빈티지한 분위기의 바 또는 아늑한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전시 관람 후 담소를 나누거나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과거 콘서트홀에는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2019년 무대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하기 위해 철거되었다고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 아카이브 자료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주제의 팟캐스트 시리즈(영어 콘텐츠 포함)를 제작, 배포하는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설립자인 후안 마르치 오르디나스(Juan March Ordinas)의 개인적인 삶과 역사적 배경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과 평가가 존재한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Hanging from a Dream (Colgados de un Sueño)
스페인 추상미술 박물관(Museo de Arte Abstracto Español)의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이 박물관은 쿠엥카에 위치하며 1981년부터 후안 마르치 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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