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4-15세기에 지어진 고딕 양식의 건축미와 내부 프레스코화를 감상하거나, 조용히 기도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종교 건축 애호가 및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역사적인 건축물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으며, 내부 제단화와 푸른 색조의 천장화를 감상하거나 정기 미사에 참여할 수 있다. 때때로 열리는 콘서트를 통해 특별한 음향 경험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화장실 청결 상태와 시설 노후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한 바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지로나 기차역 또는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구시가지 상업 지구 초입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14-15세기 고딕 양식으로 지어져 여러 차례 재건을 거쳤으며, 내부의 늑골 궁륭 천장과 다각형 앱스, 플랑부아양 고딕 양식의 출입구가 특징이다. 제단과 중앙 금고에는 푸른 색조의 프레스코화가 그려져 있어 천상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도하거나 개인적인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관광객이 적어 고요함을 원하는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때때로 무료 콘서트 등 문화 행사가 열리며, 좋은 음향 시설을 갖추고 있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방문 전 행사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주 출입구
플랑부아양 고딕 양식의 뾰족한 아치와 팀파눔 장식이 있는 주 출입구는 성당의 대표적인 건축미를 담을 수 있는 장소이다.
내부 제단 및 프레스코 천장
푸른 색조가 인상적인 제단과 중앙 금고의 프레스코화는 성당 내부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촬영 포인트이다.
성당 외부와 산타 수산나 광장
성당 건물 전체와 넓은 산타 수산나 광장을 함께 담으면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야자수와 함께 성당을 촬영하면 독특한 느낌을 준다.
축제 및 이벤트
성주간(세마나 산타) 관련 행사
매년 성주간 (부활절 이전 일주일, 보통 3월 또는 4월)
성당 내부에 성주간 행렬에 사용되는 '파소(paso)'가 보관되어 있으며, 이 시기에 관련 종교 의식이나 행사가 진행될 수 있다.
방문 팁
일요일 오후 8시에 미사가 진행되니, 미사 참여를 원한다면 시간을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간혹 무료 콘서트가 열리기도 하므로, 방문 전 관련 정보를 확인하면 특별한 음악 감상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성당 내부는 조용하고 시원하여, 더운 날 잠시 더위를 피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립
고딕 양식으로 산타 수사나 델 메르카달 성당이 처음 세워졌다.
첫 번째 주요 개혁
성당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 작업이 이루어졌다.
스페인 내전 중 파괴
스페인 내전의 여파로 성당 건물이 거의 대부분 파괴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재건 시작
파괴된 성당을 복원하기 위한 재건 공사가 시작되었다.
재건 후 축성
재건 공사를 마치고 다시 축성되었다.
마지막 주요 개혁
성당에 대한 마지막 주요 개혁 작업이 완료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성당의 제단과 중앙 금고 천장에는 푸른 색조를 주로 사용한 프레스코화가 그려져 있는데, 이는 천상의 세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성당 내부에서 배경으로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와 더욱 경건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꼈다고 언급한다.
성당 앞 광장에는 야자수가 심어져 있어, 전통적인 유럽의 가톨릭 성당과 이국적인 식물의 조화가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는 평가가 있다.
성당 내부에는 스페인의 중요한 종교 행사인 성주간(세마나 산타) 행렬에 사용되는 '파소(paso)'라고 불리는 성상이 모셔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