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스페인의 위대한 시인 안토니오 마차도가 학생들을 가르쳤던 당시의 교실 모습을 그대로 느껴보고, 그의 문학적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은 문학 애호가나 역사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100여 년 전의 모습을 간직한 교실에 직접 앉아볼 수 있고, 당시 사용했던 책걸상, 칠판, 지도 등을 통해 과거의 수업 분위기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인접한 공간의 전시물을 통해 마차도의 생애와 작품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고지된 운영 시간이 간혹 지켜지지 않거나, 단체 관람객으로 인해 관람 환경이 어수선할 수 있다는 점은 방문 시 고려할 부분이라는 얘기가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스페인의 위대한 시인 안토니오 마차도가 1912년부터 1919년까지 프랑스어를 가르쳤던 교실을 당시 모습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낡은 나무 책상, 칠판, 벽에 걸린 지도 등은 방문객을 20세기 초반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한다.
교실 옆 공간에는 안토니오 마차도의 생애와 바에사 시절의 활동, 그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영상과 전시물이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시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을 수 있다.
교실이 위치한 구 대학 건물은 이사벨라 양식의 고딕 건축물로, 그 자체로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아름다운 열주 안뜰(patio columnado)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교실 내부 전체 풍경
100년 전 모습이 보존된 교실의 책상, 칠판, 지도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안토니오 마차도의 교수용 책상
시인이 실제 사용했을 법한 낡은 책상과 의자를 중심으로 촬영할 수 있다.
열주가 있는 안뜰 (Patio Columnado)
교실이 위치한 구 대학 건물의 아름다운 르네상스 양식 안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며, 교실 옆에는 마차도의 생애를 다룬 작은 박물관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교실 내 오래된 책상에 직접 앉아 당시 학생이 된 듯한 기분을 느껴보는 것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운영 시간이 안내와 다를 수 있다는 방문객들의 경험이 있다.
역사적 배경
안토니오 마차도 재직
시인 안토니오 마차도가 바에사의 구 대학 건물(현 IES Santísima Trinidad)에서 프랑스어 문법 교수로 재직하며 이 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 시기는 그의 문학 인생에서 매우 생산적인 시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여담
교실은 마차도 시인이 수업하던 당시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바닥, 벽에 걸린 지도, 학생들의 책걸상, 낡은 검은 칠판, 교수의 안락의자까지 당시의 것이라고 전해진다.
마차도 시인은 이 교실에서 수업할 때 학생들에게 관대했으며, 낙제시키지 않으려 노력했고, 역동적이고 상호작용적인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의 존경을 받았다는 일화가 있다.
교실이 위치한 건물은 현재 중고등학교(IES Santísima Trinidad)로 사용되고 있어, 운이 좋으면 쉬는 시간에 둘러볼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교실 중앙에 있던 책상 줄이 마차도 관련 문서가 담긴 진열장으로 대체된 것 같다는 언급이 있다.
교실 내에는 마차도 시인이 사용했을 법한 화로가 놓인 책상도 재현되어 있어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