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안달루시아의 역사와 고고학, 특히 로마 시대와 선사 시대 유물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 및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선사 시대 유물부터 로마 시대의 유명한 '안테케라의 에페보' 조각상, 이후 시대의 예술 작품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컬렉션을 탐험할 수 있다. 유서 깊은 나헤라 궁전에 자리하고 있어 전시물과 건물 자체의 아름다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전시물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고, 도시 역사에서 이슬람 시대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게 다뤄진다는 점을 아쉬워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박물관 내부에서의 사진 촬영은 일반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안테케라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박물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자세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택시
- 안테케라 시내 어디서든 택시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 자가용
- 내비게이션에 박물관 주소(Plaza Coso Viejo, s/n, 29200 Antequera)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박물관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인근에 공영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인 **'안테케라의 에페보'**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로마 시대 청동상으로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이 외에도 네로 황제의 흉상, 로마 시대 무덤 유물 등 다양한 로마 시대 유적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안테케라 돌멘 유적지와 관련된 선사 시대 유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신석기 시대의 다산의 여신상(Idol of Fertility)을 비롯하여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고고학적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상층부 전시실에서는 16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다양한 스페인 회화 작품과 종교 예술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안테케라 출신 현대 화가 크리스토발 토랄(Cristóbal Toral)의 작품과 페드로 데 메나(Pedro de Mena)의 조각상 등이 주목할 만하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나헤라 궁전 외관
박물관 건물인 18세기 나헤라 궁전의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 외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코소 비에호 광장 (Plaza Coso Viejo)
박물관이 위치한 코소 비에호 광장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박물관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최근 방문객들에 따르면 입장이 무료인 경우가 많다.
전시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디오 가이드(유료) 이용을 고려할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층간 이동이 편리하다.
관람 중 무거운 짐은 잠시 맡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 내부에서의 사진 촬영은 일반적으로 허용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전시 관람에는 보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역사적 배경
나헤라 궁전(Palacio de Nájera) 건축 시작
현재 박물관 건물로 사용되는 나헤라 궁전이 건축되기 시작했다. 스페인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운 건물이다.
안테케라 시립 고고학 박물관 설립 제안
고고학자 로드리고 아마도르 데 로스 리오스에 의해 시립 고고학 박물관 설립이 처음 제안되었다.
안테케라 시립 박물관(MVCA) 개관
나헤라 궁전에 안테케라 시립 박물관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고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박물관 확장 및 개선 공사
인접 건물을 편입하고 시설을 개선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를 통해 안달루시아 지방의 중요한 시립 박물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인 나헤라 궁전은 그 자체로도 18세기 스페인 바로크 건축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역사적인 건축물로 평가받는다.
안테케라 시립 박물관은 말라가 주 전체 예술품의 약 80%를 소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한다고 알려져 있다.
대표 소장품인 **'안테케라의 에페보'**는 로마 시대 청동상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보존 상태가 매우 뛰어나고 희귀한 유물 중 하나로 꼽힌다.
과거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 입구에서 안내 책자나 평면도를 제공받지 못해 관람 동선을 짜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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