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고대 로마 시대의 정교한 모자이크 예술과 당시 항구 도시의 생활상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고고학 유적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잘 보존된 다채로운 모자이크 바닥을 관람할 수 있으며, 함께 전시된 고대 항아리, 닻 등 유물을 통해 당시 토미스 항구의 상업 중심지였던 공간의 규모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건물의 노후화가 심각하고 모자이크의 보존 상태가 좋지 않아 관리가 부실하다는 평가가 많으며, 입장료에 비해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지배적이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4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다채로운 색상의 기하학적 무늬 모자이크 바닥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과거 상업 건물 바닥을 장식했던 예술성과 기술을 엿볼 수 있다.
모자이크 주변에 함께 전시된 고대 로마 시대의 항아리, 닻, 동전 등 다양한 유물을 통해 당시 항구 생활과 교역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국립 역사 고고학 박물관과 통합 입장권을 구매하면 할인이 적용될 수 있다.
건물 및 모자이크의 보존 상태가 매우 좋지 않으므로 방문 전 최근 후기를 통해 운영 여부 및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장애인 편의시설이 거의 없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방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내부 관람 시간이 매우 짧다는 의견이 많으므로 큰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축
로마 제국 시대, 콘스탄티누스 대제 통치기 또는 그 이후에 항구 지역의 상업용 건물로 건축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토미스(Tomis)는 중요한 항구 도시였다.
파괴 및 유기
대규모 이민족 침입 등으로 고대 도시 토미스가 쇠퇴하면서 건물도 파괴되거나 버려진 것으로 보인다.
발견
콘스탄차 시내에서 토목 공사 중 우연히 발견되었다.
박물관 시설화 및 공개
발견된 모자이크 유적을 보호하고 전시하기 위한 건물이 세워지고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국립 역사 고고학 박물관의 일부로 관리되고 있다.
여담
이 모자이크는 한때 고대 토미스 항구의 상업 지구를 연결하는 3개 층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복합 건물의 일부였으며, 현재 남은 부분은 약 3분의 1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발견 당시 모자이크의 총 면적은 약 2,000제곱미터에 달했으나, 현재는 약 850제곱미터 정도만 남아있다고 한다.
모자이크가 있는 건물은 과거 로마 시대 공중목욕탕의 일부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2023년에서 2024년 사이에 보수 공사를 위해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