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루마니아의 전통 의상과 민속 예술품을 감상하고, 특히 흑해 연안 도브루자(Dobrogea) 지역의 독특한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아름다운 역사적 건축물에 자리 잡고 있어 건축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루마니아 각 지역의 다채로운 민족 의상, 정교한 자수가 놓인 직물, 전통 도자기, 종교화, 목공예품 및 전통 농기구 등을 관람하며 루마니아의 풍부한 민속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전시품에는 영어 설명이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의 이해를 돕는다.
사진 촬영 시 별도의 요금(20-30 RON)을 지불해야 하며, 일부 방문객들은 기념품 가격이 다소 높고, 직원의 응대가 아쉽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한다. 또한, 오래된 건물이다 보니 일부 시설이 노후되었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콘스탄차 구시가지(Old Town) 내 보행자 거리 초입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루마니아 여러 지역, 특히 도브루자 지역의 특색을 담은 전통 의상들을 만나볼 수 있다. 화려한 색감과 정교한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남녀 의복은 루마니아의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준다.
도자기, 목공예품, 전통 농기구, 직물 등 루마니아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민속 공예품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과거 루마니아인들의 생활 방식과 예술적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오래된 종교 회화와 유리 또는 나무에 그린 **전통 이콘(성화)**들을 소장하고 있다. 루마니아 정교회의 종교적 전통과 예술적 표현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들이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건물 외관
1893년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로,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이다. 고풍스러운 외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전통 의상 전시실
다채롭고 화려한 루마니아 전통 의상들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복식은 좋은 피사체가 된다.
축제 및 이벤트
노압테아 무제elor (박물관의 밤)
매년 5월 중 하루
유럽 전역에서 진행되는 '박물관의 밤' 행사의 일환으로, 특별 야간 개장 및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다. 2025년 5월에도 참여했다는 기록이 있다.
방문 팁
사진 촬영을 원할 경우 20-30 RON의 별도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일부 전시물에는 영어 설명이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의 이해를 돕는다.
박물관 규모가 크지 않아 관람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으므로 (약 30분~1시간), 구시가지 다른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좋다.
기념품 가게의 상품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나 사진 촬영료 결제 시 현금만 가능한 경우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건물 완공 (초대 콘스탄차 시청사)
현재 박물관 건물은 1893년(일부 자료 1896년) 콘스탄차의 첫 번째 시청(Palat Comunal)으로 지어졌다. 이후 우체국 건물로도 사용되었다.
민속 예술 박물관 공식 개관
콘스탄차 미술관 내 민속 예술 컬렉션으로 시작하여, 1975년에 독립된 민속 예술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했다.
독립된 섹션으로 발전
콘스탄차 미술관의 한 섹션으로 운영되다가 1980년에 별도 섹션으로 자리매김했다.
법인 기관으로 승격
1990년부터 독립적인 법인격을 갖춘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건축가 이온 소콜레스쿠(Ion Socolescu)가 설계했으며, 왈라키아 르네상스 또는 브란코베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콘스탄차의 첫 번째 시청사였던 만큼, 도시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건물로 여겨진다.
일부 오래된 리뷰에 따르면 박물관이 15,000점 이상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은 루마니아 전역의 민속 예술을 다루지만, 특히 흑해 연안의 다문화적 특징을 지닌 도브루자 지역의 민속 유물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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