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루마니아 정교회 역사와 건축에 관심 있거나, 도심 속 평화로운 공간에서 종교적 위안을 찾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성 넥타리에와 성 에프렘 유물 참배를 위한 신자들의 발길도 잦다.
수도원의 건축 양식과 프레스코화를 감상할 수 있고, 고요한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종교 의식에 참여할 수 있다. 수도원 내 상점에서 종교 기념품이나 현지 생산품도 구매 가능하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피아차 우니리(Piața Unirii) 지하철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수백 미터(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도보
- 부쿠레슈티 구시가지나 국립 도서관 등 인근 명소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많은 신자들이 치유와 축복을 기원하며 방문하는 핵심적인 순례 활동이다. 성인들의 유물 앞에서 기도하고 경의를 표할 수 있으며, 때로는 참배를 위해 긴 줄을 서야 할 수 있다.
16세기에 처음 설립되어 여러 차례 재건된 수도원의 역사적인 건축 양식과 아름다운 내부 프레스코화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종탑과 교회 건물은 고풍스러운 멋을 간직하고 있다.
도시의喧騒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은 방문객들에게 조용한 휴식과 명상의 공간을 제공한다. 잘 가꾸어진 꽃과 나무 사이를 거닐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수도원 정원 및 안뜰
계절마다 다채로운 식물로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과 고즈넉한 안뜰은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라두 보다 교회와 종탑 전경
수도원의 중심 건물인 교회와 역사적인 종탑을 배경으로 한 사진은 이곳의 건축미를 잘 담아낼 수 있다.
방문 팁
성 넥타리에 성유(聖油)나 성수를 받아가기 위해 작은 병을 준비해 가는 방문객들이 있다.
성 넥타리에 및 성 에프렘 유물 참배 시, 특히 주말이나 종교적 기념일에는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다.
따뜻한 계절에는 야외에서 예배가 진행되기도 하며, 이는 교회 내부의 혼잡을 피하고 예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수도원 내에는 2개의 종교 기념품점과 함께 양초를 구매하는 곳, 그리고 현지 및 그리스 제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운영된다.
일요일에는 그리스 정교회 방식의 설교가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고대 정착지
수도원 부지 일대는 루마니아 영토 내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구석기 시대 정착지 유적이 발견된 곳이다. 이후 신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를 거치며 지속적으로 사람이 거주했다.
요새화된 정착지
이 지역에는 다키아 시대의 요새화된 정착지 유적이 남아 있다.
수도원 창건
왈라키아의 알렉산드루 2세 미르차(Alexandru II Mircea) 군주와 그의 부인 예카테리나(Ecaterina)에 의해 전투 승리에 대한 감사와 수도의 메트로폴리탄 교회 역할을 염두에 두고 창건되었다.
재건 및 파괴
17세기에 재건되었으나, 이후 오스만 제국과 타타르족에 의해 약탈당하고 파괴되는 수난을 겪었다.
대대적인 복원
루마니아 정교회 총대주교 유스티니아누스 마리나(Justinian Marina)의 주도로 대대적인 복원 공사가 이루어져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유스티니아누스 마리나 총대주교 안장
선종한 유스티니아누스 마리나 총대주교가 수도원 내부 벽에 마련된 묘에 안장되었다.
여담
수도원이 위치한 지역은 루마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구석기 시대 정착지 유적지라는 언급이 있다.
본래 부쿠레슈티의 메트로폴리탄 교회(대주교좌 성당)로 계획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1977년 선종한 유스티니아누스 마리나 총대주교는 수도원 내부 벽에 마련된 묘에 안장되어 있다고 한다.
블라드 체페슈(드라큘라 백작의 모델)의 증손자로 알려진 알렉산드루 2세 미르차에 의해 세워졌으며, 한때 오스만 제국의 시난 파샤 군대에 의해 모스크로 사용되기도 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수도원 인근 건물에는 부쿠레슈티 정교회 신학교(고등학교 과정)가 자리 잡고 있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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