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조용하고 역사적인 분위기 속에서 잠시 멈춰 기도하거나, 아름다운 건축물과 종교 예술을 감상하고 싶은 역사/종교 건축 애호가나 평온을 찾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섬세한 조각과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교회를 둘러보고, 안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수도원 내 박물관에서 안팀 이비레아누의 생애와 관련된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수도원 주변에 노숙자와 의심스러운 인물들이 있어 방문객들이 불안감을 느낄 수 있으며, 내부 화장실의 위생 상태가 좋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M1, M2, M3 노선 Piața Unirii (우니리 광장) 역에서 하차 후 도보(약 15-20분 소요) 또는 버스로 환승하여 접근할 수 있다.
- 국회의사당(Palace of the Parliament) 남쪽, 부쿠레슈티 연합 대로(Bulevardul Unirii) 남쪽의 작은 거리에 위치한다.
🚌 버스
- Piața Unirii 주변이나 국회의사당 인근을 경유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Stația Palatul Parlamentului' 또는 'Stația Piața Constituției'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은 현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 택시 및 차량 공유 서비스
- 부쿠레슈티 시내 어디서든 택시나 차량 공유 서비스(Uber, Bolt 등)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 목적지를 'Mănăstirea Antim' 또는 주소 'Strada Mitropolit Antim Ivireanul 29'로 설정한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18세기 초(1713-1715년) 브란코베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교회는 아름다운 석조 장식, 풍부한 프레스코화, 그리고 설립자 안팀 이비레아누가 직접 조각한 것으로 알려진 정교한 참나무 문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독특한 건축미와 예술적 가치를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수도원 운영 시간 내
수도원 내에는 설립자 안팀 이비레아누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박물관이 있다. 이곳에서 그의 개인 유품, 저술, 그리고 당시 종교 예술품들을 통해 루마니아 정교회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운영시간: 수도원 운영 시간 내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평화를 느낄 수 있는 수도원의 안뜰은 잘 가꾸어져 있으며, 특히 종탑 입구의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는 인상적인 볼거리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잠시 사색에 잠기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운영시간: 수도원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종탑 입구 아치와 프레스코화
수도원으로 들어서는 종탑 입구 아치에 그려진 다채롭고 섬세한 프레스코화는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아름다운 촬영 지점이다.
교회 외관 및 조각 장식
붉은 벽돌과 정교한 석조 조각으로 장식된 브란코베네스크 양식의 교회 외관, 특히 설립자가 직접 조각한 것으로 알려진 참나무 정문은 역사적 건축미를 담기에 좋다.
수도원 안뜰과 교회 전경
잘 가꾸어진 조용한 안뜰에서 바라보는 교회 건물과 주변 부속 건물들의 전체적인 모습은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수도원 내 상점에서 영어 안내 책자(2 레이)를 구매할 수 있으며, 방문객용 화장실은 상점 옆에 있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대부분 직원 전용이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인근에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조용히 기도하거나 사색을 즐기고 싶다면 평일 오전이나 방문객이 적은 시간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수도원 내 지적 모임이나 컨퍼런스가 열리기도 하므로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해볼 수 있다.
박물관과 상점은 교회와 동일한 시간에 운영되므로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안팀 수도원 건립
왈라키아의 수도 대주교였던 성 안팀 이비레아누에 의해 건립되었다. 그는 건축 계획부터 조각, 일부 프레스코화 작업까지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철위단 반란 및 부쿠레슈티 포그롬 연루
수도원장 니코뎀 이오니처의 주도하에 일부 수도사들이 무장하고 인근 유대교 회당을 폭파하는 등 유대인 박해에 가담한 어두운 역사가 있다.
복원 작업
유스티니안 마리나 총대주교에 의해 건물들이 복원되었다.
철거 위기 및 이전
정부의 역사적 건축물 철거 위협에 직면했으나, 엔지니어 유지니우 이오르더케스쿠의 프로젝트를 통해 인근 다른 부지로 이전되어 보존될 수 있었다.
여담
수도원 설립자인 성 안팀 이비레아누는 조지아 출신으로, 루마니아어로 된 최초의 인쇄물을 출판하는 등 루마니아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교회 정문은 안팀 이비레아누 자신이 직접 조각한 참나무 문으로, 그의 예술적 재능을 보여주는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수도원 문장에는 달팽이가 그려져 있는데, 이는 믿음과 겸손을 상징한다고 전해진다.
2005년 기준으로 수도원에는 7명의 수도승이 거주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수도원 내 성 시노드 도서관 건물은 차우셰스쿠 정권의 철거 위협을 피해 현재의 위치로 이전된 역사가 있다.
일부 기록에 따르면, 제2차 세계대전 중 철위단 반란 당시 수도원의 일부 승려들이 폭력 행위에 연루된 어두운 과거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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