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교하게 제작된 고지도를 통해 과거의 세계관을 탐험하거나 독특한 건축미를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 및 지도 애호가, 건축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루마니아 및 발칸 반도 지역의 역사적 변화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16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다양한 고지도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돋보기를 이용해 세밀한 부분을 관찰하거나 아름다운 건물 내부의 페인팅된 천장과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지도 퍼즐과 같은 체험형 전시물도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 명칭에 '고서(Old Books)'가 포함되어 있으나, 실제 전시는 대부분 지도에 집중되어 있어 고서를 기대하는 방문객은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M2호선 Piața Victoriei 역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버스 환승.
🚌 버스 이용 시
- 131, 182, 301, 330, 331, 335번 버스를 이용하여 'Liceul I.L.Caragiale' 정류장에서 하차.
주요 특징
16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1,000여 점의 방대한 고지도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루마니아 및 발칸 반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각지의 지도를 시대별, 지역별로 관람할 수 있다. 돋보기를 사용하여 지도 속 세밀한 정보와 아름다운 그림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
운영시간: 10:00 - 18:00 (수-일)
박물관 건물은 1920년대에 지어진 아름다운 빌라로, 네오-루마니아 양식과 무어-플로렌타인 양식, 고딕 및 지중해 양식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특히 화려하게 페인팅된 천장과 다채로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은 그 자체로 훌륭한 볼거리이다.
운영시간: 10:00 - 18:00 (수-일)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지도 퍼즐 맞추기 등 인터랙티브한 요소들이 마련되어 있어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전시 방식은 관람의 즐거움을 더한다.
운영시간: 10:00 - 18:00 (수-일)
추천 포토 스팟
페인팅된 천장 아래
각 방의 독특하고 화려하게 그려진 천장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신화나 천문도를 주제로 한 그림들이 인상적이다.
스테인드글라스 창가
문장학적, 지도학적 문양이 새겨진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활용하여 다채로운 색감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고지도 전시실
흥미로운 고지도 앞에서 돋보기를 들고 탐험가처럼 연출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구에서 돋보기를 대여할 수 있으니, 지도의 세밀한 부분까지 관찰하고 싶다면 꼭 활용하는 것이 좋다.
지도뿐만 아니라 건물 자체의 아름다움도 놓치지 말자. 특히 각 방의 페인팅된 천장과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은 훌륭한 볼거리이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 지도 퍼즐 등 인터랙티브한 요소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유익하다.
일반적인 관광지에서는 조금 벗어난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으며, 박물관까지 가는 길에 주변의 아름다운 옛 주택들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기념품점에서는 의외로 품질 좋은 지도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니 방문 기념으로 둘러볼 만하다.
입장권은 현장에서 현금 또는 카드로 구매하거나 온라인으로도 예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물 건축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빌라가 건축되었다. 초기에는 네오-루마니아 양식이었으나 이후 소유주에 의해 무어-플로렌타인 양식으로 재구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때 아르메니아인이 소유했으며, 대사관으로도 사용되었다.
박물관 개관
아드리안 너스타세(Adrian Năstase) 교수 가족이 기증한 주요 컬렉션을 바탕으로 국립 고지도 및 고서 박물관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개관에 맞춰 천장 장식과 스테인드글라스 등이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고딕 양식의 뾰족한 아치와 15세기 베네치아 빌라를 연상시키는 로지아 등 지중해풍 건축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한다고 알려져 있다.
2003년 박물관으로 용도가 변경되면서 건물 천장은 신화와 천문도에서 영감을 받은 그림들로 장식되었고,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에는 다양한 문장과 지도 관련 형상들이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은 루마니아의 전 총리이기도 한 아드리안 너스타세와 그의 가족이 루마니아 국가에 기증한 컬렉션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박물관 명칭에는 '고서(Old Books)'가 포함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고지도 전시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고서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적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 바닥이 삐걱거리는 소리가 인상적이었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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