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루마니아 현대 미술의 흐름을 살펴보고자 하거나,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건물로 알려진 국회의사당의 독특한 공간을 경험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 및 건축물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최상층 테라스에서 부쿠레슈티 시내를 조망하려는 이들도 많이 찾는다.
방문객들은 여러 층에 걸쳐 전시된 루마니아 및 국제 현대 미술가들의 회화, 조각, 설치 미술,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미술관 내부의 독특한 건축 구조와 함께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최상층에 마련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테라스에서 도시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전시 작품의 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특정 작품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끼며, 미술관 입구를 찾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또한, 사진 촬영에 대한 추가 요금 정책이나 특정 학생증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M1, M3 노선 Izvor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
🚌 버스
- 136번, 385번 버스 이용 가능.
🚶 도보 및 기타
- 미술관은 국회의사당 건물 서편, Calea 13 Septembrie 방면의 E1 출입구 (또는 B3 게이트)를 통해 입장한다.
- 일부 방문객들은 구글 지도 등 네비게이션 앱이 정확한 입구를 안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언급하므로, 사전에 입구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국회의사당 부지가 넓고 보안 검색 절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건물이자 두 번째로 큰 행정 건물로 알려진 **루마니아 국회의사당(인민궁전)**의 현대적으로 개조된 유리 동에 자리 잡고 있다. 거대한 건축물 내부의 일부를 미술관으로 활용하여 독특한 공간감을 선사한다.
여러 층에 걸쳐 루마니아의 주요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현대 미술 컬렉션을 선보인다. 회화, 조각, 설치 미술, 사진, 비디오 아트 등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루마니아 현대 미술의 흐름을 엿볼 수 있다.
미술관 최상층에는 카페와 함께 야외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 부쿠레슈티 시내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주변의 인민구원 대성당 등을 조망하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카페 운영 시간: 화-일 10:00-18:00
추천 포토 스팟
최상층 테라스
부쿠레슈티 시내, 특히 인민구원 대성당을 배경으로 한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그래피티 계단
미술관 내부 층간 이동 계단 벽면에 다채로운 그래피티 아트가 그려져 있어 독특하고 예술적인 배경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전시장 내 설치 미술 작품
흥미로운 형태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대형 설치 미술 작품 앞에서 개성 있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매월 첫째 주 일요일 무료 입장
매월 첫째 주 일요일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미술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변동 가능성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 권장)
방문 팁
미술관 입구는 국회의사당 서편 Calea 13 Septembrie 방면의 E1 출입구 또는 B3 게이트를 이용하며, 구글맵 등에서 다른 위치를 안내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일부 전시 공간이나 특정 층은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하거나, 전시 준비 등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폐쇄될 수 있다.
최상층 카페는 기부금으로 운영되거나 무료 음료(커피, 차 등)와 간단한 다과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내부에 코트 등 외투를 보관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일부 공간은 관람객의 언급에 따르면 다소 추울 수 있다.
학생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특정 종류의 학생증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해당하는 학생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국회의사당(인민궁전) 건설
미술관이 위치한 루마니아 국회의사당(구 인민궁전)은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정권 시절인 1984년에 착공되어 1997년에 완공되었다. 이 건물은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건물로도 알려져 있다.
루마니아 국립 현대 미술관 설립
루마니아 국립 현대 미술관(MNAC)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현 위치 이전
미술관은 국회의사당 건물 내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여 개관하였다. 이곳은 건물 서편의 현대적인 유리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담
미술관이 자리한 국회의사당 건물은 부피 면에서 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보다 크고, 무게로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건물로 알려져 있다.
국회의사당 건축 당시 루마니아 여러 지역의 자재가 사용되었으며, 특히 트란실바니아산 자재가 많이 투입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미술관 내부 층계를 연결하는 계단 벽면에는 다채로운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어, 일부 방문객들에게는 이 또한 하나의 볼거리로 인식된다.
미술관 최상층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주변의 다소 낡고 버려진 듯한 풍경이 오히려 독특한 매력을 자아낸다는 감상도 있다.
미술관 입구를 찾기가 다소 까다로워, 국회의사당 입구의 무장 경비에게 'MNAC'라고 목적지를 밝히고 안내를 받아야 했다는 방문객의 경험담이 종종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