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동물 박제와 골격, 생태계를 재현한 디오라마를 통해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진화를 탐구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들의 교육적 경험과 흥미를 유발하는 전시가 많아 인기가 높다.
방문객들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완벽한 형태로 보존된 데이노테리움 기간티시뭄의 거대한 골격 화석을 관찰할 수 있으며, 루마니아 및 전 세계의 다양한 동물상을 보여주는 정교한 디오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지질학, 인류 진화, 해양 생물 등 다채로운 주제의 전시를 통해 자연과학 지식을 넓힐 수 있고, 특별 전시로 열리는 나비 전시관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일부 관람객들은 특정 인종 그룹의 전시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며, 전시관 내부에 화장실이 없어 기념품 판매 공간에서만 이용 가능하다는 점과 일부 인터랙티브 시설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M1, M2 노선 Piața Victoriei (빅토리에이 광장)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
역에서 박물관까지 거리가 가까워 편리하다.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인근 Piața Victoriei 주변에 유료 공영 주차장이 있다.
도심에 위치하여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완벽한 형태로 발견된 데이노테리움 기간티시뭄의 골격 화석을 직접 볼 수 있다. 거대한 크기와 보존 상태가 매우 인상적이며 박물관의 대표적인 전시물이다.
루마니아의 카르파티아 산맥, 다뉴브 삼각주를 비롯해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 환경과 동물상을 매우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재현한 디오라마를 다수 관람할 수 있다. 동물들의 생태와 서식 환경을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
아름다운 열대 나비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특별 전시가 열리기도 한다. 살아있는 나비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은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다채로운 색상의 나비들을 통해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상설 전시가 아닐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데이노테리움 기간티시뭄 골격 화석 앞
거대한 고대 코끼리 골격의 웅장함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주요 디오라마 전시 공간
마치 실제 자연 속에 들어간 듯한 생동감 넘치는 디오라마를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나비 전시관 (운영 시)
형형색색의 나비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배경으로 동화 같은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예매하는 것이 좋다.
가방이나 두꺼운 외투는 입구 근처의 무료 물품 보관함에 맡길 수 있다. 보증금으로 0.50 레이 동전이 필요하며, 사용 후 반환된다.
대부분의 전시물에 루마니아어와 함께 영어 설명이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관람에 큰 어려움이 없다.
전체 관람에는 보통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시간 계획에 참고한다.
나비 전시와 같은 특별 전시는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매표 시 확인한다.
전시관 내부에는 화장실이 없으며, 기념품점과 연결된 구역에만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니 유의한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다양한 체험형 전시물 위주로 관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에 휴식용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관람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국립 자연사 박물관 설립
루마니아 국립 자연사 박물관의 모태가 설립되었다.
그리고레 안티파 관장 재임
그리고레 안티파 박사가 51년간 관장으로 재임하며 박물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현 건물 건축
건축가 그리고레 케르케즈(Grigore Cerchez)의 설계로 현재의 박물관 건물이 완공되었다.
디오라마 도입
그리고레 안티파 박사에 의해 생물학적 디오라마가 루마니아 최초로 박물관 전시에 도입되었다.
현 건물 개관
루마니아의 카롤 1세 국왕에 의해 새로운 박물관 건물이 공식 개관하였다.
그리고레 안티파 명칭 부여
박물관의 발전에 헌신한 그리고레 안티파 박사의 이름을 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대규모 보수 후 재개관
약 1,400만 달러 규모의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마치고 현대적인 시설로 재개관하였다.
여담
박물관의 이름은 51년 동안 관장으로 재직하며 박물관을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시킨 루마니아의 저명한 생물학자 그리고레 안티파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그는 특히 디오라마를 박물관 전시에 적극적으로 도입한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소장하고 있는 표본의 수가 2백만 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세계적으로도 상당한 규모로 평가받는다.
일부 오래된 전시품 중에는 18세기에 수집된 것도 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데이노테리움 기간티시뭄 골격 화석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완벽한 형태로 보존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레 안티파는 유명한 생물학자 에른스트 헤켈의 제자였으며, 그의 스승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마니아에서는 그리고레 안티파를 기리기 위해 그의 초상이 담긴 지폐와 기념주화를 발행하기도 했다고 한다.
